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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서치 콘솔을 열었는데 빨간 오류가 가득합니다. “페이지를 색인할 수 없음”이라는 메시지가 수십 개씩 쌓여 있는데, 무슨 뜻인지, 뭘 고쳐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요. 개발자한테 물어보자니 이런 걸로 부탁하기 민망하고, 외주를 맡기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PHP 파일을 직접 건드렸다가 사이트가 통째로 날아갈까봐 그냥 놔두고 있는 분들, 분명히 계실 거예요. 이 글은 그 답답함을 해결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Claude Code와 SSH, WP-CLI를 연결하면 개발자 없이도 워드프레스 SEO를 직접 자동화할 수 있어요. 명령어를 몰라도 괜찮습니다. 한국어로 말하면 Claude가 알아서 서버를 움직입니다. 왜 지금 이 방법이 필요한가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나 쇼핑몰을 운영하는 분들이 SEO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GSC(구글 서치 콘솔)에서 오류가 뜨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둘째, 뭘 고쳐야 하는지는 어렴풋이 알겠는데 어떻게 고치는지 모릅니다. 셋째, PHP나 서버 파일을 건드리는 게 두렵고, 그렇다고 매번 개발자에게 의뢰하기엔 비용 부담이 큽니다. 기존에는 이 간격을 메울 방법이 마땅치 않았어요. 그런데 Claude Code가 등장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AI에게 한국어로 지시하면, 그 지시가 실제…

Notion Custom Agent가 Zapier를 대체할 수 있다는 말, 처음 들으면 의아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Notion은 문서 도구라는 인식이 강하다 보니 자동화 플랫폼으로 쉽게 떠올리기 어렵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Notion Custom Agent를 활용해 결제 완료부터 웰컴 이메일 발송까지 클라이언트 온보딩 전체를 자동화한 사례가 있습니다. 결제 알림 이메일 하나가 도착하는 순간, 클라이언트 DB 항목 생성, 전용 포털 페이지 생성, 프로젝트 태스크 설정, 웰컴 이메일 발송이 Notion 하나에서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Zapier도, Make도, 별도의 웹훅도 없이요. 이 글에서는 그 구조를 분석하고, 같은 방식을 직접 구현해 보실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왜 Zapier 대신 Notion을 선택했나 프리랜서나 컨설턴트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겁니다. 새 클라이언트가 결제를 완료하는 순간, 기쁨보다 ‘이제 온보딩 작업을 해야 하는구나’라는 피로감이 먼저 드는 그 느낌 말이에요. 기존에는 Zapier와 Make를 활용해 결제 감지 → DB 항목 생성 → 포털 페이지 복제 → 이메일 발송으로 이어지는 온보딩 워크플로우를 구축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기능적으로는 작동했지만 도구가 분산되어 있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Zapier가 Notion에 데이터를 쏘고, 다시 이메일 도구로…

목소리 하나로 견적서를 만들 수 있다고? 저는 얼마 전에 이동 중에 목소리만으로 견적서를 완성했습니다. 과장이 아니에요. Claude Cowork와 Dispatch 기능을 활용하면 진짜 가능합니다. 게시물에 이 내용을 올렸더니 반응이 꽤 뜨거웠어요. “어떻게 세팅했냐”, “진짜 되는 거냐” 질문이 쏟아지길래, 이번에 실전 튜토리얼로 정리해 봤습니다. 물론 AI가 100% 완벽하게 해주지는 않아요. 제가 수정한 건 금액 정도? 항목의 레이아웃 살짝 바꾸는 정도였습니다. 나머지는 그대로 사용했어요. Claude Chat, Cowork, Code 뭐가 다른 건가요? Claude에는 세 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전부 C로 시작하더라고요. 제가 직접 써보면서 느낀 차이를 청소에 비유해 볼게요. Chat(채팅): 청소하는 방법만 알려줍니다. “이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글만 써주는 거죠. 액션을 해주지 않아요. Cowork: 직접 청소를 해줍니다.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빗자루가 될 수도 있고, 로봇 청소기가 될 수도 있어요. Code: 로봇 청소기를 만들어줍니다. 진짜 청소하는 로봇을 만들고, 심지어 상용화까지 시킬 수 있어요. 핵심은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겁니다. 프롬프트를 잘 쓰고, 커넥터들을 잘 연결해두면 Cowork가 창문까지 닦아주는 로봇 청소기가 됩니다. [YouTube] Claude_Cowork_완전정복_슬라이드.pdf by…

딸깍이면 된다더니, 왜 이렇게 힘든 걸까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누가 AI로 딸깍하면 디자인 나온다고 했는지 모르겠는데, 직접 해보니 꽤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물을 보니까 생각이 바뀌었어요. 우리 브랜드 컬러, 우리 폰트, 우리 레이아웃으로 나오는 슬라이드를 보는 순간 “이건 해볼 만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Claude와 Gemini를 써서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봤고, 그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했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표지부터 본문 슬라이드까지 전부 프롬프트만으로 만든 결과물입니다. https://www.canva.com/design/DAHEuFp4bPA/W6QfgBcLPD_gMSw-DG-U1g/view?utm_content=DAHEuFp4bPA&utm_campaign=designshare&utm_medium=link2&utm_source=uniquelinks&utlId=h564bff364c 디자인 시스템이 왜 필요한가 디자이너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일반 직장인 입장에서 디자인 시스템이 그냥 “보기 좋으라고” 만드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근데 실제로 디자인을 해본 사람은 압니다. 창작의 고통이 어떤 건지. 팀원마다 제각각인 슬라이드, 매번 달라지는 컬러, 통일감 없는 발표 자료. 이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게 디자인 시스템입니다. 같은 브랜드는 같은 규칙으로, 어디서든 동일한 톤으로 만들어내는 거죠. 핵심은 이겁니다. 예쁜 디자인은 도구가 해주지만, 우리 브랜드다운 디자인은 시스템이 해줍니다.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면 달라지는 것들 프롬프트 기반이라 디자이너에게 요청하듯 Claude에게 요청하면 끝 컬러나 폰트 고민 없이 바로…

클로드 코드 스킬로 PPT 없이 슬라이드 만드는 방법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사용하면 “슬라이드 만들어줘” 한마디로 고퀄리티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클로드 코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Slide Generator 스킬의 설치부터 커스터마이징, 활용법까지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노트북LM이나 Claude에게 “PPT 만들어줘”라고 해본 적 있으신가요? PPTX 파일을 받아서 열어보면 글자가 깨지거나, 레이아웃이 뭉개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자인을 수정하려 해도 AI가 생성한 PPTX는 구조가 복잡해서 손대기가 어렵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것이 클로드 코드용 Slide Generator 스킬입니다. PPTX 대신 HTML로 슬라이드를 생성하고, 브라우저에서 바로 확인하고 html을 수정한 다음, 이미지(PNG)로 캡처하는 방식입니다. HTML/CSS 기반이라 디자인 수정이 훨씬 쉽고, 이미지 캡처이므로 글자가 깨질 일이 없습니다. 클로드 코드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글 하단에서 스킬 파일을 다운로드한 뒤, Claude 대화창에 첨부하면 바로 동작합니다. 다만 클로드 코드에 설치해두면 매번 첨부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훨씬 편합니다. 한 가지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 버튼이나 뱃지처럼 도형 안에 글자를 넣는 디자인은 html2canvas로 캡처할 때 글자가 하단으로 밀리는…

Notion을 쓰는 기업이라면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겁니다. Notion AI, 에이전트, 그리고 최근 나온 Notion 커스텀 에이전트. 세 개가 뭐가 다른지, 그리고 커스텀 에이전트로 실제로 뭘 할 수 있는지 헷갈리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제가 Notion 3.3 버전에서 나올 예정인 AI팀 기능, 그중에서도 커스텀 에이전트를 미리 써 보면서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용어 정리부터 트리거·지침·권한 설정, 그리고 제가 쓰는 에이전트 사례 7가지, 마지막으로 5월부터 바뀌는 크레딧 정책까지 한 번에 담았습니다. https://youtu.be/6ZyRDDi42P0 Notion AI vs 에이전트 vs 커스텀 에이전트, 어떻게 다를까 먼저 세 가지를 구분해 두는 게 중요합니다. Notion AI는 말 그대로 질의응답입니다. ChatGPT 처음 나왔을 때처럼, 질문하면 텍스트로 답해 주는 수준이에요. 일정을 잡아 주거나 구매·예약을 대신해 주지는 않습니다. 반면 Notion 에이전트는 질의응답에 더해 행동이 붙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속성 변경, 페이지 생성·수정, 문서 작성·요약·정리, 워크플로우 통합 같은 걸 해 줍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간 게 Notion 커스텀 에이전트예요. 이 행동들을 자동화해 주는 겁니다. 우리가 미리 지정해 둔 동작을 매시간, 매일, 또는 특정 데이터베이스 트리거가…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직접 만들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머릿속에 이런 생각부터 스쳐 지나갑니다. “도메인은 또 뭐고, 호스팅은 어디서 해야 하지?” “HTML이니 CSS니 자꾸 말은 들었는데,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국 PPT나 PDF 포트폴리오에 머무릅니다. 파일로만 있어도 당장 지원은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막상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링크 하나만 눌러서 내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는 사람과, 굳이 파일을 열어봐야 하는 사람 중 누가 더 기억에 남을지는 이미 답이 나와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이제는 이 격차를 줄이는 일이 예전보다 훨씬 쉬워졌다는 점입니다. Gemini 같은 생성형 AI, Google AI 스튜디오, GitHub, Vercel을 한 번만 연결해두면, 그 다음부터는 정말 말 그대로 “10분짜리 작업”에 가까워집니다. 이 글은 강의에서 설명했던 과정을 그대로 가져와서, 실제로 따라 하면 그대로 사이트가 나오는 흐름으로 사람 말투에 가깝게 정리한 버전입니다. https://youtu.be/OLdsPKPQNb8?si=QffrFw42vcqSK1Hg 1. PPT 포트폴리오, 왜 아쉽게 느껴질까 PPT는 발표용으로는 최고지만, 읽기용 매체로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슬라이드는 한 장 한 장 끊겨 있어서, 전체 스토리가 한 번에 잡히지 않습니다. 파일을…

https://youtu.be/R0RYEeKS6pw Notion 블록이란? 슬래시 하나로 추가하는 법 Notion에서 문서를 만들 때 기본 단위가 되는 것이 블록입니다. 제가 처음 Notion 쓸 때는 블록이 뭔지 몰라서 막혔는데, 새 페이지에서 플러스 버튼을 누르거나 키보드 슬래시(/)만 누르면 블록 메뉴가 열린다는 걸 알면 훨씬 수월해요. 최근에 쓰던 블록 4개가 추천으로 뜨고, 아래로 스크롤하면 기본 블록, Notion AI, 미디어, 데이터베이스, 고급 블록, 인라인 블록, 임베드까지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 블록부터 익히시면 됩니다. 기본 블록: 제목, 텍스트, 인용, 콜아웃 문서 구조를 잡을 때 제목 블록을 쓰세요. 슬래시 후 “제목”을 입력하면 제목 1, 2, 3이 나옵니다. 제목 1이 가장 크고 대주제, 제목 2는 중주제, 제목 3은 소주제로 쓰기 좋습니다. 일반 텍스트는 그대로 입력하고, 굵게(B)로 단계를 나누거나 깊이를 줄 수 있습니다. 강조나 구분이 필요하면 인용 블록이나 콜아웃 블록을 넣으세요. 인용은 메뉴에서 크기를 기본/크게로 바꿀 수 있고, 콜아웃은 앞에 아이콘을 넣거나 테두리만 두고 레이아웃을 잡는 데도 씁니다. 글머리 기호, 번호 매기기, 할 일 목록, 토글 슬래시로 글머리 기호, 번호…

아이폰을 쓰면서 단축어 앱을 한 번도 열어보지 않았다면, 솔직히 아이폰의 절반만 쓰고 계신 거예요. 저도 처음엔 단축어가 뭔지도 몰랐는데, 한번 맛 들이고 나니까 이제 없으면 불편합니다. 오늘은 제가 매일 쓰는 아이폰 단축어 5가지를 공유해 드릴게요. 어려운 거 빼고 진짜 실용적인 것들만 가져왔습니다. ChatGPT랑 연동해서 번역부터 모닝 메시지까지 자동화하는 방법, 하나씩 따라오시면 됩니다. ChatGPT 자체가 처음이라면 챗GPT 사용법 글을 먼저 보셔도 좋습니다. https://youtu.be/7Upc0AjYZ4s 아이폰 단축어가 뭔가요? 아이폰 단축어는 여러 동작을 하나로 묶어서 한 번에 실행하는 자동화 앱이에요. 예를 들면 “영어 복사하고, 번역하고, 결과 보여줘” 이 세 단계를 버튼 하나로 끝낼 수 있습니다. 아이폰 16 이상 쓰시는 분들은 동작 버튼이라는 게 있죠? 거기에 단축어를 연결해두면 물리 버튼 하나로 바로 실행할 수 있어서 진짜 편해요.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단축어 웹 서핑하다가 영어 글 나오면 일일이 번역기 켜기 귀찮잖아요. 이거 하나 만들어두면 복사만 하고 버튼 누르면 끝입니다. 만드는 방법 단축어 앱에서 + 버튼 눌러서 새로 만들어요. 동작 검색에서 “클립보드” 검색하고 “클립보드 가져오기” 추가합니다. “애플…

노션(Notion)을 처음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이 바로 페이지입니다. 노션의 모든 것은 페이지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노션을 쓰다 보면 페이지가 점점 많아지고, 어느 순간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려워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노션 페이지를 만드는 기본 방법부터, 페이지 구조를 이해하고, 대시보드로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까지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노션 페이지 만들기 기본 새 페이지 생성하는 방법 노션에서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왼쪽 상단에 있는 새 페이지 만들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버튼을 누르면 개인 페이지 섹션에 새 페이지가 생성됩니다. 개인 페이지 섹션은 내가 속한 워크스페이스의 최상위에 위치합니다. 최상위 페이지란 워크스페이스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보이는 페이지 목록을 말합니다. 최상위 페이지와 하위 페이지 이해하기 노션의 가장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페이지 속에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최상위 페이지 아래에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면 그것이 하위 페이지가 됩니다. 예를 들어: 최상위 페이지: 유튜브 멤버십 하위 페이지 1: 시작하기 하위 페이지 2: 페이지 만들기 하위 페이지 3: 블록 만들기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계층 구조로 정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