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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Notion 3.6 업데이트로 HTML 블록이 정식 출시됐습니다. 노션 페이지 안에서 ROI 계산기를 돌리고, 주간 보고 대시보드를 펼치고, 심지어 테트리스를 칠 수 있다면 어떨까요? HTML 블록은 임베드가 아니라, 노션 안에서 바로 동작하는 미니 앱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직접 써 보며 정리한 만드는 방법, 실전 활용, 한계와 우회법을 영상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HTML 블록이란?

웹사이트와 앱의 대부분은 HTML, CSS, JavaScript로 만들어집니다. HTML 블록은 이 세 가지를 노션 페이지 한 칸 안에 넣을 수 있게 해 주는 새 블록 유형이에요.

HTML, CSS, JavaScript — 코딩 몰라도 괜찮아요

HTML 블록 설명을 보면 HTML, CSS, JavaScript(줄여서 JS)라는 단어가 자주 나옵니다. 개발자가 아니어도 역할만 이해하면 충분합니다. 집을 짓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HTML은 뼈대입니다. “여기에 제목이 있고, 여기에 입력 칸이 있고, 여기에 버튼이 있다”처럼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를 정합니다. 노션으로 치면 블록의 종류와 순서를 정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CSS는 꾸미기입니다. 글자 크기, 색상, 여백, 둥근 모서리, 카드 배경색처럼 어떻게 보일지를 담당합니다. 노션에서 텍스트 색을 바꾸거나 콜아웃 스타일을 고르는 것과 같은 역할이에요.

JavaScript (JS)는 움직임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계산되고, 필터를 클릭하면 목록이 바뀌고, 게임 캐릭터가 움직이는 것처럼 사용자 행동에 반응하는 부분입니다. HTML이 “계산기 틀”이라면, JS는 “실제로 계산해 주는 엔진”입니다.

세 가지가 합쳐져야 계산기, 대시보드, 퀴즈 같은 인터랙티브 UI가 완성됩니다. 직접 코드를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Notion AI, Claude, Cursor에게 “부가세 계산기 만들어줘”라고 말하면 AI가 HTML·CSS·JS를 알아서 작성해 줍니다. 우리는 결과물이 잘 동작하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색을 더 진하게”, “입력 칸 하나 더 추가해줘”처럼 수정을 요청하면 됩니다.

슬래시 메뉴에서 /HTML을 입력하면 블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계산기, 퀴즈, 조직도, 화이트보드, 미니 게임, 프로세스 다이어그램처럼 클릭·입력·드래그가 필요한 것을 페이지 안에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블록 너비를 조절할 수 있고, 팝업 모드로 전환하면 전체 화면에 가깝게 볼 수도 있습니다.

요금제 안내도 미리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기능이용 가능 범위
HTML 블록 보기·사용모든 요금제 (무료 포함)
HTML 블록 AI로 생성 (Notion AI)Business, Enterprise
다른 사람이 만든 HTML 공유·배포모든 요금제

HTML 블록 자체는 무료 플랜에서도 됩니다. Notion AI로 “만들어줘” 하는 건 Business 이상이에요. Notion AI가 없으면 Claude + Notion MCP로 노션에 직접 생성하거나, Claude·Cursor로 코드를 만든 뒤 업로드하면 됩니다.

만드는 방법 3가지

1. Notion AI로 만들기

노션 페이지에서 /HTML을 입력한 뒤, AI에게 원하는 기능을 한국어로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됩니다. Notion AI로 만들면 노션 기본 디자인 시스템이 자동 적용돼서, 주변 블록과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핵심 프롬프트 한 줄 — 이 문구가 없으면 코드만 출력되고 HTML 블록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HTML 임베드 블록을 생성한 후 실행해줘

수정은 노션 안에서 코드를 직접 편집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숫자 포맷을 원화로 바꿔줘”, “입력 항목 하나 더 추가해줘”처럼 AI에게 다시 요청하거나, HTML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편집한 뒤 재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2. Claude · ChatGPT · Cursor로 만들기

Notion AI가 없거나, 이미 Claude·Cursor 워크플로우에 익숙하다면 외부 AI로 HTML을 만든 뒤 노션에 올리면 됩니다.

  1. AI에게 HTML/CSS/JS 단일 파일로 생성 요청
  2. 브라우저에서 미리보기 확인
  3. .html 파일로 저장
  4. 노션 HTML 블록에 업로드

복잡한 HTML, 브랜드 디자인 시스템, 여러 버전을 관리하는 작업은 Cursor가 특히 편합니다. 프로젝트 폴더에 design.md를 두고 참조시키면 납품 품질을 반복 생산하기 좋습니다.

3. 노션 MCP + Claude로 만들기

Claude 등 외부 AI에 Notion MCP를 연결하면, HTML 블록을 노션 페이지에 직접 생성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다운로드했다가 다시 업로드하는 단계 없이, AI가 MCP를 통해 노션 안에 HTML 블록을 만들어 줍니다.

  1. Claude(또는 MCP를 지원하는 AI)에 Notion MCP 연결
  2. 만들고 싶은 위젯을 설명하고, “@페이지명”으로 삽입할 노션 페이지 참조
  3. “HTML 임베드 블록을 생성한 후 실행해줘” 문구 포함
  4. AI가 MCP로 HTML 블록을 생성 → 노션 페이지에서 바로 확인

Notion AI 없이 Business 플랜 이상이 필요한 “노션 안에서 AI 생성” 흐름을 쓰기 어려울 때, MCP + Claude 조합이 특히 유용합니다. @design.md, @프로젝트 DB처럼 노션 페이지를 참조시키면 Notion AI와 비슷하게 맥락 있는 HTML 블록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MCP로 HTML 블록을 생성할 수 있다는 것과, HTML 블록이 DB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MCP 생성도 결과물은 생성 시점 스냅샷이며, DB가 바뀌어도 HTML은 자동 갱신되지 않습니다.

실전 사례 — 컨설팅 주간 HTML 보고

이번 영상의 메인 시연은 실제 컨설팅 프로젝트 DB와 할 일 DB를 참조해 주간 업무 보고를 HTML로 받는 워크플로입니다.

준비물

  • @design.md — 디자인 가이드 페이지
  • @컨설팅 프로젝트 DB — 프로젝트 현황
  • @할 일 DB — 이번 주 할 일

프롬프트 예시 (영상 자료 prompts_gift.md 1-B와 동일)

[디자인 가이드 문서]와 [프로젝트 DB], [할 일 DB]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간 업무 보고서를 구현하는 단일 HTML 코드를 작성해 줘. 대괄호 부분은 실제 문서와 데이터베이스로 연결해서 사용할게.

출력 형식: 외부 파일 참조 없이 하나의 HTML 안에 CSS와 JS를 모두 포함할 것
Notion 최적화: Notion HTML 블록(Embed)에 삽입 시 정상적으로 렌더링 및 작동할 것
데이터 처리: 참조한 DB 데이터를 스냅샷 형태로 HTML 내부에 직접 포함시켜 화면에 렌더링할 것
UI/UX 설계: 데이터 특성을 분석하여 KPI, 필터, 카드 배치 등 세부 레이아웃을 가장 효과적인 대시보드 형태로 구성할 것
디자인 시스템: 참조한 디자인 가이드 문서의 스타일 규칙을 엄격하게 적용할 것
안내 문구: 보고서 내에 "이 보고서는 DB 스냅샷 기준이며, 실시간 연동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명확히 표시할 것
출력 제한: 부가적인 설명 없이 완성된 HTML 코드만 출력할 것

결과물에는 KPI 4카드, 프로젝트별 현황, 할 일 필터(완료/진행/마감임박)가 포함됩니다. Status 필터를 클릭하면 상태별로 목록이 바뀌지만, 이 상태는 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PDF 추가 팁 — 노션 기본 차트·대시보드는 PDF로 내보내면 레이아웃이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HTML 블록으로 대시보드를 만든 뒤 Agent에게 “PDF 만들어서 이 페이지에 넣어줘”라고 요청하면, 같은 페이지에 HTML(인터랙티브) + PDF(공유·인쇄용)를 함께 둘 수 있습니다.

HTML 템플릿 재활용 — 레이아웃 고정의 정석

노션 HTML 블록은 디자인을 블록 안에서 직접 수정할 수 없습니다. AI에게 “템플릿 유지, 데이터만” 요청해도 레이아웃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아래 흐름으로 레이아웃을 100% 고정할 수 있습니다.

  1. 노션에서 HTML 파일 다운로드
  2. weekly_report_template.html처럼 코드로 보관 (Git 등)
  3. 매주 Cursor에서 REPORT_DATA만 DB 스냅샷으로 교체 — CSS·HTML 구조는 유지
  4. 브라우저 미리보기 → 노션 재업로드

Agent로 매주 재생성하는 방식(1-E)은 빠르지만 레이아웃이 변할 수 있고, 템플릿 DATA 갱신(14) 방식은 픽셀 단위로 레이아웃을 고정할 때 씁니다.

design.md — 디자인 일관성 유지

워크스페이스에 design.md 페이지를 만들어 두고 “@design.md 참고해서 만들어줘”라고 요청하면, 색·폰트·카드 스타일이 매번 일관되게 나옵니다. Notion AI 기본 디자인 위에 고객 브랜드 규칙을 덮어쓰는 패턴이에요.

토큰용도
--color-primary#2C26AE메인 강조, 버튼, 헤더
--color-bg-sub#F7F6F3카드·패널 배경
--color-text#37352F본문 텍스트

영상 자료의 design.md 파일을 복사해 노션 페이지로 붙여 넣고, 본인 브랜드 색상으로 수정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업무·팀·학습 활용 사례

HTML 블록은 “노션을 대체하는 앱”이 아니라, 제안·교육·온보딩을 설득력 있게 보여 주는 레이어로 쓰는 게 맞습니다.

업무 도구

  • 부가세·사업소득·기타소득 계산기
  • ROI / TCO 계산기 (고객 미팅 중 팝업으로 전체 화면 시연)
  • 프로젝트 D-Day 카운트다운
  • 주간 리포트·체크리스트 UI

팀·학습

  • 온보딩 체크리스트 (단계별 가이드·복사 문구)
  • 플래시카드 학습 위젯
  • 미션 → 퀴즈 → Congratulations 흐름
  • 사다리 타기, 테트리스 등 미니게임

컨설턴트·영업

  • As-Is / To-Be 비교표 (탭 전환)
  • 프로젝트 구축 타임라인
  • MECE 시스템 분류 인터랙티브 표
  • 회의록 시각화 (타임라인·카드형)

고객 페이지에는 HTML 위에 “데모용·수치는 예시” Callout을 두시면 신뢰가 올라갑니다.

무료 요금제에서도 대시보드 만들기

노션 네이티브 대시보드 보기는 비즈니스 플랜 전용입니다. HTML 블록은 무료 요금제에서도 DB를 참조한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어요. DB 데이터를 스냅샷으로 HTML에 포함시키면, 담당자·상태·프로젝트별 필터·그래프를 한 화면에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방식은 실시간 연동이 아닙니다. DB가 업데이트되어도 HTML은 자동으로 바뀌지 않으므로, 매주 Agent로 재생성하거나 템플릿 DATA 갱신 방식을 사용해 주세요.

알아둘 한계와 우회법

HTML 블록은 강력하지만, 노션 샌드박스 안에서 동작합니다. 직접 써 보면서 확인한 한계를 정리해 둡니다.

정적 HTML — DB 연동·갱신

기대현실
DB 속성을 읽어와 대시보드 자동 갱신DB 기반 HTML도 스냅샷일 뿐
DB 업데이트 시 HTML도 따라 변경보안·샌드박스로 워크스페이스와 격리
HTML에서 만든 데이터 → 노션 DB 적재현재 불가 (향후 업데이트 기대)

동적 데이터 위젯 vs 정적·로컬 위젯

어려운 것가능한 것
캘린더 (외부 일정 연동)명언 위젯
환율·주가 (실시간 fetch)인스턴트 할 일 목록
날씨 APIROI 계산기 (입력→로컬 계산)

외부 API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위젯은 불가합니다. HTML 안에서만 도는 상호작용은 가능합니다. 외부 프레임워크, 폰트, SVG 불러오기는 가능합니다.

팀 협업·로컬 저장

필터·화이트보드·입력값은 본인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다른 팀원 PC에서 내 필터 상태가 보이지 않으므로, 개인 탐색·데모·교육에는 적합하고 팀 공유 상태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우회법 요약

필요대안
DB 연동 실시간 대시보드Notion API + Make, 외부 호스팅
주기적 시각화 보고서커스텀 에이전트 자동화
팀 공유 화이트보드Miro, FigJam
레이아웃 100% 고정HTML 다운로드 → DATA만 갱신 → 재업로드

자주 묻는 질문

Q. HTML 블록은 무료 요금제에서도 쓸 수 있나요?

네. HTML 블록 보기·사용·공유는 모든 요금제에서 가능합니다. Notion AI로 HTML을 생성하는 기능만 Business, Enterprise 플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Notion AI가 없으면 Claude나 Cursor로 HTML을 만든 뒤 업로드하면 됩니다.

Q. “HTML 만들어줘”라고만 하면 왜 블록이 안 생기나요?

Notion AI에게 “HTML 임베드 블록을 생성한 후 실행해줘”라는 문구를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이 문구 없이는 코드만 출력되고 HTML 블록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Q. DB를 연결하면 실시간으로 대시보드가 갱신되나요?

아닙니다. HTML 블록은 생성 시점의 DB 스냅샷을 HTML 내부에 포함하는 방식입니다. DB가 바뀌어도 HTML은 자동 갱신되지 않습니다. 매주 Agent로 재생성하거나, 템플릿 DATA 갱신 방식을 사용해 주세요.

Q. 노션 안에서 HTML 코드를 직접 수정할 수 있나요?

현재는 불가합니다. HTML 파일을 다운로드 → 로컬/Cursor에서 편집 → 재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수정합니다. 레이아웃을 고정하려면 템플릿 파일로 보관하고 DATA만 갱신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Q. Notion MCP로 HTML 블록을 만들 수 있나요?

네. Claude 등 외부 AI에 Notion MCP를 연결하면 HTML 블록을 노션 페이지에 직접 생성할 수 있습니다. “HTML 임베드 블록을 생성한 후 실행해줘” 문구와 함께 @페이지명으로 삽입 위치를 지정해 요청하세요. 다만 생성된 HTML은 DB 실시간 연동이 아닌 스냅샷입니다.

영상에서 사용한 자료 다운로드

마무리

노션 HTML 블록은 정적 인터랙티브 위젯입니다. DB 실시간 연동 대시보드가 아니라, 정기 스냅샷 리포트·제안용 계산기·교육용 퀴즈로 포지셔닝하면 기대치에 맞게 잘 쓸 수 있습니다.

  • 만드는 법 = @ 페이지·DB 참조 + Notion AI / Claude·Cursor / Notion MCP → 생성
  • 디자인 고정 = design.md 참조 + HTML 템플릿 DATA 갱신
  • PDF = HTML 완성 후 Agent PDF 생성 → 같은 페이지에 삽입
  • 한계 = DB 실시간 연동 ❌, 필터 상태 = 내 PC만 (MCP 생성은 ⭕)

영상 설명란에서 프롬프트와 HTML 샘플 파일을 받아 바로 써 보시면 됩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이나 네이버 카페에 남겨 주세요.작성: 전시진 | 시리얼(Sireal)

노션의 단축키를 사용하면서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노션의 단축키를 모두 외우느라 고생하셨던 적은요?

로지텍의 MX Master 4 마우스의 액션링 기능을 사용하면 이런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키보드의 크기가 커서 노션 단축키를 누를 때 양손으로 눌러야 하시죠? 손이 큰 사람이 노션 단축키를 눌러도 한 손으로 안눌러지는 단축키들이 많은데, 손이 작은 분이라면 단축키를 누르는 건 더욱 어려울 거예요.

하루에 12시간씩 노션 사용하는 공식 컨설팅 파트너가 생산성 비결 알려드릴게요. 저는 노션 단축키를 다 외우지만 양손으로 써야하는 단축키들을 모두 액션링에 등록해두고 사용해서 생산성을 높이고 있답니다. 한손으로 누르지 못하는 단축키들을 이용할 때 생산성이 아주 높아집니다.

노션은 프로젝트 관리, 개인 위키, 콘텐츠 캘린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하지만 노션을 제대로 쓰려면 수십 가지 단축키를 익혀야 합니다. 예를 들어 Ctrl+Shift+H(강조)나 Ctrl+/(블록 전환)처럼 두 손을 동시에 써야 하는 단축키가 많습니다. 마우스에서 손을 뗐다 붙였다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흐트러집니다.

특히 글쓰기나 기획 작업 중에 키보드에서 손을 뗄 때마다 작업 흐름이 끊깁니다. 이런 경험이 있다면, 액션링이 얼마나 강력한 해결책인지 금방 느끼실 거예요.

액션링(Actions Ring)은 마우스 엄지 버튼을 누른 채 마우스를 8방향으로 움직이면 미리 지정한 단축키나 명령을 즉시 실행하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키보드에서 손을 떼지 않아도 되고, 복잡한 키 조합을 외울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노션 앱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만 동작하도록 앱별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어, 다른 앱 사용 중에는 기존 마우스 버튼 기능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준비물

  1. Notion
  2. 로지텍 MX Master 4 : 액션링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로지텍 마우스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최근에는 로지텍 키보드도 액션링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위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3. Logi Options+ (로지텍 마우스 설정 프로그램)

Logi Options+ 설정하기

1단계: 노션 앱 연결

1. 먼저 로지텍 마우스를 Logi Options+에 연결한 뒤 마우스를 클릭해 들어갑니다.

Logi Options+ 마우스 선택 화면

2. 다음으로 우측 상단 +(애플리케이션 추가) 버튼을 눌러 노션을 검색한 뒤 추가해줍니다.
(저는 이미 노션 앱이 추가되어 있어 목록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Logi Options+ 애플리케이션 추가 화면

2단계: 액션링 버튼 지정

3. 이어서 노션 앱 중 Actions Ring을 사용하고 싶은 버튼을 누릅니다. 저는 마우스 왼쪽 엄지 손가락이 위치하는 곳을 Actions Ring 표시로 설정해두었습니다.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우스 왼쪽에 있는 엄지손가락 버튼을 클릭합니다.
  2. 오른쪽 패널에서 액션링(Actions Ring) 표시 버튼을 눌러줍니다.

Actions Ring 표시 설정을 완료하면 우측 패널에서 Actions Ring 구성 버튼이 나타납니다. 파란색 버튼을 눌러서 구성 설정에 들어가 줍니다.

액션링 구성 버튼 화면

3단계: 노션 프로필 가져오기

4. 액션링 구성 설정에 들어오면 우측 상단에서 제너럴 프로필 또는 애플리케이션별 프로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노션 전용으로 사용할 것이므로 노션 프로필을 추가합니다. 우측 상단의 플러스(+) 버튼을 누릅니다.

액션링 프로필 추가 화면

5. 프로필 추가 창에 들어오면 우측에 있는 ‘프로필 가져오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프로필 가져오기 버튼 화면

6. 아래에 첨부된 시리얼의 프로필을 다운로드한 후, 해당 프로필을 선택해 줍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한 후, 구글 드라이브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면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7. 다운로드한 파일을 Logi Options+의 프로필 가져오기에서 추가해 주세요.

프로필 파일 선택 화면

4단계: 액션링 구성 확인

8. 프로필을 가져오면 아래 이미지처럼 제가 설정한 액션링 프로필을 볼 수 있습니다.

시리얼의 노션 액션링 프로필 구성
  1. Search: 텍스트 검색, 노션 전체 검색
  2. Notion AI 새탭 열기
  3. 사이드바 열기/닫기
  4. 새 탭: 새로운 탭 열기
  5. 주석: 댓글 달기
  6. 이전 색상 붙여넣기: 기존에 사용했던 글자색/배경색 불러오기
  7. 붙여넣기(스타일 맞추기) : 작성되어 있는 텍스트의 스타일에 맞게 글자만 붙여 넣기
  8. Block: 블록 전환 단축키 1~9

각 기능을 선택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Search(검색)는 노션에서 가장 자주 쓰는 기능으로, 전체 검색(Cmd+P / Ctrl+P) 대신 엄지 스와이프 하나로 즉시 호출할 수 있습니다.

Notion AI 새탭은 글을 쓰다가 AI 도움이 필요할 때 작업 흐름을 끊지 않고 바로 열 수 있어 유용합니다.

사이드바 열기/닫기는 화면 공간을 최대로 쓰면서 필요할 때만 열고 닫는 습관을 만들어줍니다.

붙여넣기(스타일 맞추기)는 외부에서 복사한 텍스트를 노션 기존 스타일에 맞게 깔끔하게 붙여넣을 수 있는 기능으로, 한 번 쓰기 시작하면 없어선 안 될 기능이 됩니다.

5단계: 실제로 사용하기

9. 마우스에서 액션링 표시 버튼을 누르고 마우스를 이동하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노션 앱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 TIP : 액션링 버튼을 꾹 누른 채로 마우스를 이동하면 여러 번 클릭하지 않고 바로 해당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클릭 후 움직이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노션에서 액션링 실행 화면

또한 엄지손가락 위쪽 버튼도 별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 버튼을 받아쓰기로 설정해두면, 키보드 타이핑 없이 말로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어 한 단계 더 빠른 작업이 가능합니다.

받아쓰기 버튼 설정 화면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노션을 하루 3시간 이상 사용하는 헤비 유저
  • 손이 작아서 양손 단축키 사용이 불편한 분
  • 단축키를 모두 외우기 어렵지만 빠르게 작업하고 싶은 분
  • 텍스트 편집 작업이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기획자
  • 로지텍 MX Master 3 또는 MX Master 4를 이미 사용 중인 분

자주 묻는 질문 (FAQ)

로지텍 MX Master 3으로도 사용할 수 있나요?

네, MX Master 3도 Logi Options+에서 액션링을 지원합니다. 다만 MX Master 4는 센서 정밀도와 손목 각도 조절 기능이 향상되어 장시간 작업에 더 편안합니다. 사용 중인 마우스의 버튼 설정에서 ‘액션링 표시’ 항목이 보이면 동일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액션링 프로필을 노션 외 다른 앱에도 설정할 수 있나요?

네, Logi Options+에서 앱별로 독립적인 액션링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Figma에서는 컴포넌트 전환 단축키를, Chrome에서는 탭 관리 단축키를, VS Code에서는 터미널 실행 단축키를 각각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앱 전환 시 자동으로 해당 프로필이 활성화됩니다.

액션링에는 몇 가지 기능을 등록할 수 있나요?

8방향(상·하·좌·우 + 대각선 4방향)으로 최대 8가지 기능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엄지 버튼 외에 마우스 상단의 추가 버튼에도 별도의 액션링 프로필을 연결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더 많은 단축키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시리얼의 프로필을 내 환경에 맞게 수정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프로필을 가져온 뒤 각 방향의 기능을 클릭하면 원하는 단축키나 앱 동작으로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노션에서 가장 자주 쓰는 기능 위주로 커스터마이징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로지텍 MX Master 4 액션링은 단순한 마우스 기능이 아닙니다. 노션 작업 방식을 통째로 바꿔주는 도구입니다. 처음에는 낯설 수 있지만, 하루 이틀만 써보면 손이 저절로 엄지 버튼을 찾게 됩니다. 시리얼의 프로필을 출발점으로 삼아 본인만의 최적 설정을 만들어보세요.

결론적으로, 노션 액션링 설정은 한 번만 해두면 매일 수십 번씩 효과를 체감하는 세팅입니다. 특히 하루에 많은 시간을 노션에서 보내는 분이라면 반드시 시도해볼 것을 권합니다.

노션 데이터베이스 보기, 이제 11가지나 됩니다

처음 노션을 시작했을 때 데이터베이스 보기는 5가지였어요. 표, 보드, 갤러리, 리스트, 캘린더. 그게 전부였죠. 그런데 지금은 무려 11가지가 됐습니다. 차트, 대시보드, 타임라인, 지도, 폼, 피드까지 추가되면서 단순한 정보 관리 도구에서 실질적인 업무 허브로 진화하고 있어요.

어떤 보기가 언제 필요한지, 어떻게 설정하는지, 요금제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요금제별 데이터베이스 보기 제한

먼저 어떤 보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무료로 무제한 생성이 가능한 보기는 표, 보드, 갤러리, 리스트, 캘린더 다섯 가지입니다. 이 다섯 가지는 요금제 걱정 없이 마음껏 쓰실 수 있어요.

나머지는 요금제에 따라 제한이 있습니다.

  • 차트: 무료 플랜은 1개 / 플러스 요금제(또는 교육 요금제)부터 무제한
  • 타임라인: 무료 플랜은 워크스페이스 기준 5개 / 플러스 요금제부터 무제한
  • 대시보드: 비즈니스 요금제부터 사용 가능

지도, 폼, 피드는 요금제 관련 제한 없이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지도 보기는 한국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이슈가 있습니다.

표 보기 (Table View)

가장 기본이자 가장 많이 쓰는 보기예요. 스프레드시트처럼 속성과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죠.

표 보기에서 가장 자주 건드리는 설정은 레이아웃 메뉴에 있어요. 데이터베이스 슬라이더 아이콘을 클릭하면 레이아웃 옵션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세로선 표시: 끄면 리스트처럼 보여서 깔끔한 목록 형태가 됩니다
  • 페이지 아이콘 표시: 이모지 아이콘이 필요 없을 때 꺼두면 간결해요
  • 모든 컨텐츠 줄바꿈: 내용이 긴 셀을 한 줄로 잘라서 표시해줍니다

페이지 보기 방식도 3가지로 선택할 수 있어요. 사이드 보기(우측 패널), 중앙 보기(팝업), 전체 보기(전체 페이지) 중에서 작업 방식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대시보드처럼 활용할 때는 전체 보기, 평소 작업할 때는 사이드 보기가 편한 편이에요.

AI 자동 채우기도 표 보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데요. 선택 속성, 다중선택 속성, 텍스트 속성 이 3가지에 한해 무제한으로 기본 AI 자동 채우기를 쓸 수 있어요. 정교한 결과가 필요하다면 커스텀 설정을 쓸 수 있는데, 이건 AI 크레딧이 소모되니 참고하세요.

보드 보기 (Board View, 칸반보드)

카드를 열 사이에 드래그하면서 관리하는 칸반 방식이에요. 기본적으로 상태 속성을 기준으로 자동 정렬됩니다.

보드 보기에서 헷갈리기 쉬운 개념이 그룹과 옵션의 차이예요.

  • 그룹: 상태 속성의 할 일 / 진행 중 / 완료 세 섹션. 삭제·수정이 불가능합니다
  • 옵션: 각 그룹 안에 들어가는 커스텀 태그. 시작 전, 검토 중, 보류 등 직접 수정 가능해요

레이아웃 설정에서 그룹화 기준을 바꾸면 어떤 속성을 기준으로 카드를 나눌지 선택할 수 있어요. 상태가 아닌 다른 선택 속성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카드 미리 보기 기능을 쓰면 갤러리처럼 이미지가 카드 상단에 표시돼요. 페이지 커버 이미지, 파일과 미디어 속성, 또는 페이지 첫 번째 이미지 블록을 기준으로 표시됩니다. 디자인 시안이나 결과물 관리에 특히 유용한 설정이에요.

갤러리 보기

이미지 중심으로 데이터를 볼 때 쓰는 보기예요. 보드 보기의 카드 미리 보기와 설정 방식이 거의 같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갤러리 보기에서 기본 페이지 열기 방식이 중앙 보기(팝업)라는 거예요. 불편하시면 사이드 보기로 바꿔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카드 레이아웃에서 속성을 컴팩트하게 표시하고 싶다면 여러 속성을 한 줄로 묶는 기능을 활용하세요. 속성 순서를 조정하면서 배치하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리스트 보기

군더더기 없이 항목만 나열하는 가장 단순한 보기예요. 그런데 이 단순함 덕분에 할 일 관리에는 오히려 딱 맞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설정 조합을 소개할게요.

  1. 속성 표시 순서에서 상태를 제목 앞으로 이동
  2. 속성 편집에서 상태 옵션을 체크박스로 변경
  3. 페이지 레이아웃에서 아이콘 끄기

이렇게 설정하면 각 항목 앞에 체크박스가 생기고, 아이콘 없이 깔끔한 할 일 목록처럼 보여요. 정렬과 필터를 날짜 기준으로 걸어두면 데드라인 관리까지 편하게 됩니다.

차트 보기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를 그래프로 시각화할 수 있는 보기예요. 세로막대, 가로막대, 꺾은선, 도넛, 숫자 다섯 가지 차트 유형을 지원합니다.

기본 설정은 생각보다 단순해요. X축(가로)에 카테고리, Y축(세로)에 수치 속성만 선택하면 대부분 원하는 형태가 나옵니다.

  • 세로/가로막대: 항목별 수치 비교에 적합
  • 꺾은선 그래프: 날짜를 X축으로 놓을 때 가장 자연스러워요
  • 도넛: 구성 비율을 볼 때 유용
  • 숫자: 합계, 평균, 퍼센트 등 단일 수치를 강조할 때 씁니다

그룹화 기능을 쓰면 막대 하나를 여러 항목으로 나눌 수 있어요. 기본은 누적 형태인데, 스타일 옵션에서 누적댐을 해제하면 항목별로 나란히 비교하는 형태로 바뀝니다. 이 옵션이 어디 있는지 처음엔 찾기 어려울 수 있는데, 스타일 설정 안에 있어요.

솔직히 차트는 많이 눌러봐야 손에 익어요.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어떻게 배치해야 잘 보이는지 감이 생기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보기입니다.

대시보드 보기 (비즈니스 요금제)

비즈니스 요금제를 쓰신다면 꼭 활용해 보세요. 하나의 보기 안에 최대 12개의 차트와 보기를 조합해서 배치할 수 있는 보기예요.

가장 편리한 점은 Notion AI와 연동이 잘 된다는 거예요. Notion AI 채팅창에 데이터베이스 링크를 붙여넣고 “이 데이터베이스로 효과적인 대시보드 보기를 생성해줘”라고 하면, AI가 데이터를 분석해서 자동으로 구성해줍니다.

전체 필터 기능도 있어서 대시보드 안의 모든 차트에 한 번에 동일한 날짜 필터를 걸 수 있어요. 각 보기를 하나하나 설정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조정이 가능하죠.

최근 업데이트로 링크된 데이터베이스도 대시보드 보기에 포함할 수 있게 됐어요. 여러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종합해서 볼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 보기

날짜 속성을 시각적으로 막대 형태로 표시하는 보기예요. 프로젝트 일정 관리에 많이 씁니다.

타임라인 보기를 제대로 쓰려면 날짜 속성이 반드시 있어야 해요. 시작일과 종료일을 별도 속성으로 만들어두면 두 날짜를 모두 타임라인에 적용할 수 있어서 더 편합니다.

  • 표 보기를 함께 켜두면 왼쪽에 속성 목록이 같이 보여서 관리하기 편해요
  • 정렬을 날짜 오름차순으로 설정하면 일정 순서대로 깔끔하게 나옵니다
  • 기간 표시 단위는 월별, 분기별로 바꿔서 전체 일정을 파악하세요
  • 긴 제목이 중복 표시될 경우 속성 설정에서 제목을 숨기면 깔끔해져요

캘린더 보기

달력 형태로 일정을 관리하는 보기예요. 캘린더 표시 기준에서 어떤 날짜 속성을 기준으로 볼지 선택할 수 있어요.

시작일과 종료일 속성이 따로 있다면 두 개를 각각 캘린더 보기에 연결할 수 있어요. 보기 이름을 “시작일”, “종료일”처럼 구분해두면 클릭 한 번으로 전환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제목 줄바꿈 설정을 켜두면 긴 제목도 잘리지 않고 여러 줄로 표시돼요. 항목이 많을 때 특히 유용합니다. 월 단위로 볼 때는 스크롤을 내려서 다음 달 일정을 이어서 볼 수도 있어요.

폼 보기 (설문)

데이터베이스에 연결된 설문 폼을 만들 수 있어요. 응답이 들어오면 바로 데이터베이스에 페이지가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필요한 항목만 질문으로 남기고 나머지는 숨기거나 삭제할 수 있어요. 각 질문에 필수 여부를 설정하면 빠짐없이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부 로직은 비즈니스 요금제에서만 쓸 수 있는 기능인데요. 특정 옵션을 선택했을 때만 다음 질문이 나타나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복잡한 설문이나 업무 요청서를 만들 때 유용합니다.

폼과 자동화를 연결하면 폼 제출 시 슬랙으로 알림을 받는 것도 가능해요. “새 페이지가 추가됐을 때” 트리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피드 보기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처럼 세로로 흐르는 타임라인 형태의 보기예요. 페이지 본문 내용을 최대 13줄까지 미리 볼 수 있어서 공지사항이나 게시판 용도로 많이 씁니다.

페이지 안에 이미지가 있으면 자동으로 썸네일처럼 표시되고, 이모지나 댓글을 달 수도 있어요. 팀 내 공지사항이나 사내 뉴스 관리 용도로 깔끔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기입니다.

지도 보기

위치 데이터를 지도 위에 핀으로 표시하는 보기예요. 아쉽지만 한국 주소는 현재 지원하지 않아요.

대안이 없는 건 아닙니다. 속성에 주소를 텍스트로 입력한 뒤 Notion AI에게 좌표를 직접 입력해서 핀을 찍어달라고 하면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어요. 다만 번거로운 방식이라 한국 주소 지원이 정식 추가될 때까지는 실용성이 크게 높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 플랜에서 타임라인 보기 5개 제한은 데이터베이스 기준인가요?

아니에요. 워크스페이스 전체 기준 5개입니다. 개인 페이지, 팀 공유 페이지 구분 없이 한 워크스페이스 안에서 합산돼요. 타임라인을 자주 쓰신다면 플러스 요금제를 검토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대시보드 보기에 다른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도 넣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링크된 데이터베이스가 대시보드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최근 업데이트로 지원이 됐어요. 여러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를 한 대시보드에서 종합해서 볼 수 있습니다.

폼으로 받은 응답이 기존 데이터와 섞이지 않게 할 수 있나요?

필터를 쓰시면 돼요. 출처 속성이나 날짜 속성으로 필터를 설정하면 폼 응답만 따로 볼 수 있는 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동화로 담당자 속성을 자동 설정하는 방법도 있어요.

AI 자동 채우기는 어떤 속성에서 쓸 수 있나요?

기본 무제한 AI 자동 채우기는 선택 속성, 다중선택 속성, 텍스트 속성 세 가지에서만 사용 가능해요. 제목 속성에는 기본 AI 자동 채우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더 정교한 결과가 필요하다면 커스텀 설정을 쓸 수 있어요.

차트 보기에서 빈 값이 계속 표시되는데 없애려면 어떻게 하나요?

레이아웃 설정의 영값 생략 옵션을 켜시면 됩니다. 값이 없거나 0인 항목을 차트에서 제외해서 보여줍니다.

마무리

처음에 5가지였던 노션 데이터베이스 보기가 이제 11가지가 됐어요. 각 보기가 언제 잘 맞는지 간단히 정리하자면, 표는 전체 현황 파악, 보드는 상태 관리, 갤러리는 시각 자료 관리, 리스트는 할 일 목록, 차트는 데이터 분석, 대시보드는 종합 현황판, 타임라인은 일정 관리, 캘린더는 날짜 중심 관리, 폼은 응답 수집, 피드는 공지·게시판 용도입니다.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에 여러 보기를 동시에 연결해서 용도에 따라 전환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같은 데이터를 목적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볼 수 있다는 것, 그게 노션 데이터베이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 전시진 | 시리얼(Sireal)

Notion Custom Agent가 Zapier를 대체할 수 있다는 말, 처음 들으면 의아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Notion은 문서 도구라는 인식이 강하다 보니 자동화 플랫폼으로 쉽게 떠올리기 어렵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Notion Custom Agent를 활용해 결제 완료부터 웰컴 이메일 발송까지 클라이언트 온보딩 전체를 자동화한 사례가 있습니다. 결제 알림 이메일 하나가 도착하는 순간, 클라이언트 DB 항목 생성, 전용 포털 페이지 생성, 프로젝트 태스크 설정, 웰컴 이메일 발송이 Notion 하나에서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Zapier도, Make도, 별도의 웹훅도 없이요. 이 글에서는 그 구조를 분석하고, 같은 방식을 직접 구현해 보실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왜 Zapier 대신 Notion을 선택했나

프리랜서나 컨설턴트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겁니다. 새 클라이언트가 결제를 완료하는 순간, 기쁨보다 ‘이제 온보딩 작업을 해야 하는구나’라는 피로감이 먼저 드는 그 느낌 말이에요. 기존에는 Zapier와 Make를 활용해 결제 감지 → DB 항목 생성 → 포털 페이지 복제 → 이메일 발송으로 이어지는 온보딩 워크플로우를 구축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기능적으로는 작동했지만 도구가 분산되어 있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Zapier가 Notion에 데이터를 쏘고, 다시 이메일 도구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컨텍스트가 조각조각 나뉘었고, 각 도구마다 비용도 따로 발생했습니다. Notion Custom Agent는 이 흐름을 Notion 안으로 끌어들여 하나의 플랫폼에서 완결짓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결과적으로 클라이언트당 1~2시간의 수동 작업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가

이 자동화의 핵심은 이메일 기반 트리거입니다. 클라이언트가 결제를 완료하면 발송되는 알림 이메일을 Notion Mail이 감지하고, 이메일에서 클라이언트 이름과 이메일 주소, 프로젝트 유형을 파싱합니다. 이후 에이전트가 클라이언트 DB에 새 항목을 생성하고, 전용 포털 페이지를 만들어 개인화한 뒤, 프로젝트 유형에 맞는 태스크 목록을 배분하고, 마지막으로 웰컴 이메일을 발송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 모든 과정이 Notion 워크스페이스 안에서 완결됩니다. Zapier가 Notion API를 외부에서 호출하는 구조가 아니라 에이전트 자체가 워크스페이스 내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데이터가 외부로 나갔다가 돌아오는 일이 없습니다. 이벤트 트리거(결제 이메일) 외에도 워크스페이스에서 에이전트를 직접 멘션해 수동으로 즉시 실행하는 것도 가능해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트리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같은 구조를 직접 구현하는 방법

이 구조를 처음 만드신다면 아래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1. Notion Mail 연동 설정: 결제 플랫폼의 알림 이메일이 수신되는 계정을 Notion Mail과 연결합니다. 에이전트가 어떤 키워드나 발신자 주소를 감지했을 때 트리거할지도 지침에 미리 명시해 두세요. 결제 플랫폼마다 이메일 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Stripe, PayPal 등 사용하시는 플랫폼별로 패턴을 따로 정리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클라이언트 DB 설계: 이름·이메일·프로젝트 유형·상태·온보딩일·포털 링크 정도의 속성이면 충분합니다. 프로젝트 유형 속성은 나중에 태스크 템플릿을 유형별로 다르게 배분하는 데 쓰이므로 꼭 포함해 두세요.
  3. 클라이언트 포털 템플릿 제작: 에이전트가 복제하고 개인화할 기본 포털 페이지를 미리 만들어 둡니다. 프로젝트 개요, 태스크 목록, 파일 공유 공간, 커뮤니케이션 로그 정도로 구성하시면 됩니다.
  4. Custom Agent 생성 및 지침 작성: 이메일 감지 조건, 클라이언트 정보 추출 방식, DB 항목 생성, 포털 페이지 생성 및 개인화, 웰컴 이메일 발송 순서를 자연어로 상세히 작성합니다. 지침이 구체적일수록 에이전트가 의도한 대로 움직입니다.
  5. 테스트 및 안전 장치 설정: 초기에는 이메일 자동 발송 단계를 ‘초안 작성 후 수동 확인’ 방식으로 설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3건 테스트해서 안정성이 확인된 다음에 완전 자동화로 전환하시면 됩니다.

이 패턴을 응용할 수 있는 방향

이 구조는 클라이언트 온보딩에만 쓰이지 않습니다. 같은 패턴으로 프리랜서 인보이스 자동화도 만들 수 있는데, 프로젝트 완료 상태로 변경되면 에이전트가 인보이스를 생성하고 이메일로 발송하는 방식입니다. 반대 방향으로는 오프보딩 자동화도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종료 시 피드백 요청 이메일 발송, 포트폴리오 자료 정리, 아카이브 처리까지 자동화하는 역방향 워크플로우예요. 조금 더 앞 단계인 리드 관리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이메일이 수신될 때 자동으로 리드 DB에 등록하고 초기 응답을 발송하는 세일즈 파이프라인 구조인데, 트리거만 바뀔 뿐 전체 흐름은 온보딩과 거의 동일합니다. 핵심 패턴은 하나입니다. 이메일을 트리거 삼아 Notion 안에서 일련의 작업을 순서대로 실행하는 것이죠.

주의할 점과 현실적인 한계

몇 가지 현실적인 제약도 있습니다. 결제 플랫폼마다 알림 이메일 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Stripe와 PayPal, 토스페이먼츠 등 각 플랫폼의 이메일 구조를 에이전트 지침에 별도로 명시하지 않으면 파싱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이메일을 발송하는 구조이다 보니, 초기 설정이 잘못되면 의도치 않은 이메일이 클라이언트에게 발송될 위험도 있습니다. Notion 에이전트는 실행마다 크레딧이 소모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수가 많은 경우 월 비용을 사전에 추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 자동화 전에 반드시 충분한 테스트 단계를 거치시길 권장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Notion 커스텀 에이전트란 무엇인가요?

Notion 워크스페이스 안에서 AI가 특정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이메일 수신이나 멘션 같은 트리거를 감지하면, 사전에 작성해 둔 지침에 따라 데이터베이스 조작, 페이지 생성, 이메일 발송 등의 작업을 자동으로 실행합니다.

Notion 커스텀 에이전트로 Zapier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나요?

Notion 내부 데이터를 다루는 워크플로우라면 상당 부분 대체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Slack, Google Sheets, Airtable 같은 외부 앱과의 연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여전히 Zapier나 Make가 더 적합합니다. Notion을 업무의 중심 도구로 쓰고 계신 분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구현하는 데 코딩 지식이 필요한가요?

코딩 없이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 지침은 자연어로 작성하고, 트리거와 작업 단계도 Notion UI 안에서 설정합니다. 이메일 파싱 조건을 정교하게 작성하려면 약간의 논리적 사고가 필요하긴 하지만, 개발 경험이 없어도 충분히 구현 가능한 수준입니다.

어떤 결제 플랫폼과 연동 가능한가요?

Notion Mail에 알림 이메일을 수신할 수 있다면 플랫폼에 관계없이 트리거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Stripe, PayPal, 토스페이먼츠 등 이메일 알림을 발송하는 결제 플랫폼이라면 이론적으로 모두 호환됩니다. 다만 플랫폼마다 이메일 형식이 다르니 에이전트 지침을 각각 맞춰서 작성하셔야 합니다.

마무리

도구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컨텍스트를 한 곳에 모으는 것, 그것이 이 자동화 구조의 핵심입니다. 여러 도구를 오가며 데이터를 전달하는 대신 Notion 안에서 시작해서 Notion 안에서 끝내는 방식이고, 그 단순함이 클라이언트당 1~2시간의 절감으로 이어집니다. Notion을 이미 업무 중심 도구로 사용하고 계신다면 Custom Agent를 지금 당장 실험해볼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이 글은 미국의 프리랜서 컨설턴트 Love Okolo가 LinkedIn에 공유한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Love Okolo의 LinkedIn 포스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 전시진 | 시리얼(Sireal)

Notion을 쓰는 기업이라면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겁니다. Notion AI, 에이전트, 그리고 최근 나온 Notion 커스텀 에이전트. 세 개가 뭐가 다른지, 그리고 커스텀 에이전트로 실제로 뭘 할 수 있는지 헷갈리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제가 Notion 3.3 버전에서 나올 예정인 AI팀 기능, 그중에서도 커스텀 에이전트를 미리 써 보면서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용어 정리부터 트리거·지침·권한 설정, 그리고 제가 쓰는 에이전트 사례 7가지, 마지막으로 5월부터 바뀌는 크레딧 정책까지 한 번에 담았습니다.

Notion AI vs 에이전트 vs 커스텀 에이전트, 어떻게 다를까

먼저 세 가지를 구분해 두는 게 중요합니다. Notion AI는 말 그대로 질의응답입니다. ChatGPT 처음 나왔을 때처럼, 질문하면 텍스트로 답해 주는 수준이에요. 일정을 잡아 주거나 구매·예약을 대신해 주지는 않습니다. 반면 Notion 에이전트는 질의응답에 더해 행동이 붙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속성 변경, 페이지 생성·수정, 문서 작성·요약·정리, 워크플로우 통합 같은 걸 해 줍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간 게 Notion 커스텀 에이전트예요. 이 행동들을 자동화해 주는 겁니다. 우리가 미리 지정해 둔 동작을 매시간, 매일, 또는 특정 데이터베이스 트리거가 발동될 때마다 자동으로 수행해 줍니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일일 보고를 보내 달라고 하거나, 매출 DB가 갱신될 때마다 요약해서 알려 달라고 설정해 두면, 잠들어 있어도 에이전트가 그대로 실행됩니다.

커스텀 에이전트로 할 수 있는 것들

Notion 안에 이미 있는 문서·데이터베이스를 참조하게 할 수 있어서 활용 폭이 꽤 넓습니다. 회사 규정, 기획서, 제안서, 휴가 정책 같은 걸 한곳에 모아 두고, 에이전트한테 “이걸 참고해서 정리해 줘”, “휴가 정책 업데이트해 줘”처럼 요청할 수 있어요. 모델도 Notion에서 제공하는 자동 모드로 두면 GPT·Claude·Gemini 같은 최신 모델을 프롬프트에 맞게 골라 써 줍니다. 그리고 에이전트 하나를 만들어 두면 전사 직원에게 공유할 수 있어요. GPT스를 친구들에게 공유하던 것처럼, HR에서 사내 규정·입사 규정·복지 혜택용 에이전트를 하나 만들어 두고, 직원이 질문하면 댓글이나 멘션으로 답해 주는 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쓰는 커스텀 에이전트 7가지

저는 지금 여러 개를 돌려 쓰고 있는데, 그중에서 자주 묻는 것만 골라서 7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시리얼 업무보고

매일 아침 제가 어제·그저께 한 업무를 요약해서 보내 주는 에이전트예요. 월요일에는 지난주 업무를 정리해 주고요. “21건 생성, 22건 수정, 44건 상태 변경, 신규 클라이언트 4곳, 온보딩 집중” 같은 식으로 한눈에 들어오게 해 줍니다. 팀장님이 “어제 뭐 했어?” 하고 일일이 물어보지 않아도 되고,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이 줄어듭니다.

뉴스레터 요약기

이메일로 오는 뉴스레터가 많다 보면 하나하나 보기 힘들잖아요. 영어 뉴스레터는 번역까지 해야 해서 더 그렇고요. 이 에이전트는 받은 뉴스레터를 제목·내용 요약해서 한곳에 모아 줍니다. 디그, 뉴닉, 어피티 머니레터, 해외 뉴스레터(Ben and next play 같은)도 한글로 번역해서 요약해 주니까, 관심 있는 것만 골라서 원문으로 들어가 보면 됩니다.

Notion 기업 사례 수집기·커스텀 에이전트 사례 수집기

Notion을 도입한 기업 사례, 커스텀 에이전트를 쓰는 기업 사례를 매일 수집해서 DB에 넣어 줍니다. Typeform, 라쿠텐 프랑스, 오픈 AI 같은 사례가 들어오면 원문 링크와 함께 도입 배경, 활용 아키텍처, 성과·정량 효과, 성공 요인, 설계 패턴까지 요약해서 보여 줍니다. 에이전트 하나만 세팅해 두면 가만히 있어도 계속 쌓이니까 관리가 편합니다.

릴스 대본 제작 에이전트

제품명만 입력하면 그 제품에 맞는 릴스 대본 초안을 만들어 줍니다. 로지텍 G 프로 X2 슈퍼 스트라이크 같은 제품으로 테스트해 봤는데, 특장점·개요 찾아 주고, 그걸 바탕으로 스크립트랑 캡션까지 써 줍니다. “저장”이라고 입력하면 Notion DB에 페이지로 저장까지 해 주고요. 이 에이전트는 제가 Notion 마켓플레이스에 제출해 뒀어요. Custom Agents 둘러보기에서 SIREAL 검색하시면 나올 겁니다.

AI 노트 전처리 에이전트

Notion AI 노트 받아쓰기 결과는 직접 수정이 안 되거든요. 그런데 오탈자가 있으면 요약 품질이 떨어집니다. “노션”이 “로션”으로 나오는 식의 STT 오류를 잡아 주는 게 이 에이전트예요. 받아쓰기 원본을 복사한 사본을 만들고, 그 사본을 교정해서 문장 부호·단락·가독성을 맞춰 줍니다. 회의가 끝난 뒤 한 번 돌려 두면 30~40분 분량 정도는 무리 없이 처리됩니다.

스레드 글 작성기

블로그 스크립트나 YouTube 영상 스크립트를 붙여 넣으면, 그 내용에 맞는 스레드용 초안을 써 줍니다. 훅·핵심 내용·CTA 구조로 맞춰 주니까, 살만 조금 더 붙이면 바로 올릴 수 있어요.

에이전트 만드는 법과 설정 요약

에이전트 탭에서 플러스 버튼 누르면 만들 수 있어요. Notion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으로 시작하거나, 대화로 “이런 에이전트 만들어 줘” 하고 만들거나, 빈 페이지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대화로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만들 때는 목적(무엇을 만들 건지)이랑 어떤 절차로 액션이 이루어지는지를 적어 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 회사 OKR을 설정하고, OKR 수치가 바뀔 때마다 OKR 페이지 업데이트하고 슬랙으로 알려 주는 에이전트 만들어 줘”처럼요. 지침은 에이전트 안에 길게 넣기보다는, 프롬프트를 별도 페이지나 DB에 만들어 두고 그걸 참조하게 하는 방식을 쓰면 관리가 쉽습니다. 여러 에이전트나 Notion AI에서 같은 프롬프트를 불러와 쓸 수 있어서요.

설정에서는 트리거, 지침, 도구·권한, 모델을 건드리게 됩니다. 트리거는 “언제 실행할지”를 정하는 거예요. 새 채팅에서, 에이전트 멘션될 때, 일정(매일 특정 시간), 슬랙 특정 채널 메시지·이모지 반응·멘션, Notion 페이지 댓글 추가, 데이터베이스 페이지 추가·속성 업데이트·삭제, 캘린더 일정 등록·업데이트, 이메일 수신·발송 등으로 넓게 잡을 수 있습니다. 권한은 사용할 데이터베이스·페이지·슬랙 채널을 추가해서 읽기·편집·댓글 허용 수준을 정해 주면 됩니다. 슬랙은 공개 채널만 연결 가능하고, 알림만 받을 거면 개인용 워크스페이스에 채널 하나 만들어 두고 쓰는 방법도 좋습니다.

무료 베타와 5월 이후 크레딧 정책

좋은 소식은 지금 사용량이 무제한 무료라는 점이에요. Custom Agents are free during beta라고 나와 있듯이, 베타 동안은 크레딧 제한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기간 제한이 있습니다. 5월 3일까지 무제한 무료이고, 5월 4일부터는 크레딧을 구매해서 써야 합니다. 크레딧 단가는 대략 1,000 크레딧당 10달러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요. 제가 쓰는 양이 하루에 8,000 크레딧 안팎이면, 그대로라면 하루에 80달러, 한화로 11만 원 넘게 나갈 수 있어서 부담이 꽤 큽니다. 정식 오픈 후 단가가 어떻게 조정될지는 아직 불명확하니까, 지금은 “크레딧으로 돌린다”는 방향만 확정된 걸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에이전트를 많이 만드는 것보다, 꼭 필요한 걸 잘 골라서 쓰고, 크레딧이 얼마나 들었는지까지 같이 보면서 쓸 수 있게 정리해 두는 게 좋겠어요. 5월 3일 전에 한 번 세팅해 두고 체험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정리하면, Notion 커스텀 에이전트는 Notion 안의 데이터와 워크플로우를 자동으로 돌려 주는 기능입니다. 용어만 구분해 두고, 트리거와 권한만 잘 설정하면 일일 보고·뉴스레터 요약·사례 수집·대본 제작·회의록 전처리·스레드 초안까지 다양하게 써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이나 채널에 남겨 주시면 됩니다.


작성: 전시진 | 시리얼(SIREAL)

Notion 블록이란? 슬래시 하나로 추가하는 법

Notion에서 문서를 만들 때 기본 단위가 되는 것이 블록입니다. 제가 처음 Notion 쓸 때는 블록이 뭔지 몰라서 막혔는데, 새 페이지에서 플러스 버튼을 누르거나 키보드 슬래시(/)만 누르면 블록 메뉴가 열린다는 걸 알면 훨씬 수월해요. 최근에 쓰던 블록 4개가 추천으로 뜨고, 아래로 스크롤하면 기본 블록, Notion AI, 미디어, 데이터베이스, 고급 블록, 인라인 블록, 임베드까지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 블록부터 익히시면 됩니다.

기본 블록: 제목, 텍스트, 인용, 콜아웃

문서 구조를 잡을 때 제목 블록을 쓰세요. 슬래시 후 “제목”을 입력하면 제목 1, 2, 3이 나옵니다. 제목 1이 가장 크고 대주제, 제목 2는 중주제, 제목 3은 소주제로 쓰기 좋습니다. 일반 텍스트는 그대로 입력하고, 굵게(B)로 단계를 나누거나 깊이를 줄 수 있습니다.

강조나 구분이 필요하면 인용 블록이나 콜아웃 블록을 넣으세요. 인용은 메뉴에서 크기를 기본/크게로 바꿀 수 있고, 콜아웃은 앞에 아이콘을 넣거나 테두리만 두고 레이아웃을 잡는 데도 씁니다.

글머리 기호, 번호 매기기, 할 일 목록, 토글

슬래시로 글머리 기호, 번호 매기기 블록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목록 형식(속 빈 원, 정사각형 등)이나 번호 스타일(숫자, A, 로마 숫자)은 메뉴에서 바꿀 수 있어요. 으로 들여쓰기, 쉬프트+탭으로 내어쓰기가 됩니다.

할 일 목록(체크박스)은 컨트롤+엔터로 완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토글 목록은 컨트롤+엔터로 블록을 열고 닫고, 안에 내용을 넣어 두면 접었다 펼 수 있어서 꼭 보이지 않아도 되는 설명을 넣을 때 유용합니다. 빈 블록에서 엔터만 치면 블록이 사라지므로, 새 블록을 더 넣으려면 내용을 적은 뒤 엔터를 치세요. 빈 블록만 필요하면 컨트롤+D로 복제하면 됩니다.

열 나누기와 표 블록

슬래시에서 “열”을 검색하면 2~5개 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열 안에 블록을 드래그해서 넣고, 열 경계를 드래그하면 5개 이상으로도 늘릴 수 있어요.

표 블록은 한글, Word처럼 단순한 표입니다. 메뉴에서 “너비에 맞추기”로 페이지 너비에 맞출 수 있고, 제목행을 넣은 뒤 “데이터베이스로 전환”을 하면 그 제목이 속성 이름으로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제목, 전화번호, 이메일 행을 만들고 전환하면 데이터베이스 속성이 그대로 만들어집니다.

구분선과 마크다운 단축키

슬래시 메뉴에 나오는 구분선은 빼기(-) 세 번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인용 블록은 빈 칸에서 큰따옴표(“) + 스페이스, 제목 1·2·3은 샵(#) 1~3개 + 스페이스로 만들 수 있어요. 글머리 기호는 빼기 + 스페이스, 번호 매기기는 1. + 스페이스, 할 일 목록은 대괄호 [] + 스페이스, 토글 목록은 앵커 브래킷(<>) + 스페이스입니다. 이 단축키만 익혀두어도 입력 속도가 많이 빨라집니다.

Notion AI, 미디어, 코드 블록

Notion AI 블록은 이어 쓰기, 요약, 번역, 페이지에 대한 질문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블록은 이미지(드래그 앤 드롭, 링크, Unsplash·GIPHY), 동영상(직접 업로드 5GB 권장, YouTube·Vimeo 링크 붙여넣기), 오디오·파일·북마크를 넣을 수 있어요. 코드 블록은 언어를 선택하면 문법 강조가 되고, 복사 버튼으로 한 번에 복사할 수 있어서 프롬프트나 코드 스니펫을 보관하기 좋습니다.

고급 블록: 목차, 수학 공식, 버튼, 동기화, 제목 토글

목차 블록은 페이지 안의 제목 1·2·3을 기준으로 자동으로 목차를 만들어 줍니다. 슬래시에서 “목차”를 입력해 넣으면 됩니다. 수학 공식 블록은 LaTeX로 수식을 넣고, 폰트·색·크기 조정에도 쓸 수 있어요. 버튼은 클릭 시 블록 삽입(예: Q&A 블록), 확인 띄우기, 링크 열기, 양식 열기 등을 할 수 있고, 유료 플랜에서는 이메일·슬랙 알림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동기화 블록은 하나의 블록을 여러 페이지에 붙여 넣었을 때, 한 곳만 수정해도 모두 반영됩니다. 공지사항이나 푸터를 여러 페이지에 두고 관리할 때 쓰기 좋아요. 제목 토글은 제목 1이 들어 있는 토글로, 접어 두어도 목차에는 제목 1로 나타납니다.

정리

Notion 블록 만들기는 슬래시(/)와 마크다운 단축키만 익혀도 대부분 해결됩니다. 기본 블록으로 문서 구조를 잡고, 할 일·토글·열·표로 내용을 정리한 뒤, 필요하면 목차·버튼·동기화 블록까지 쓰면 됩니다. 데이터베이스나 자동화는 별도 영상에서 다루면 좋겠습니다.


작성: 전시진 | 시리얼(Sireal)

노션(Notion)을 처음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이 바로 페이지입니다. 노션의 모든 것은 페이지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노션을 쓰다 보면 페이지가 점점 많아지고, 어느 순간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려워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노션 페이지를 만드는 기본 방법부터, 페이지 구조를 이해하고, 대시보드로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까지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노션 페이지 만들기 기본

새 페이지 생성하는 방법

노션에서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왼쪽 상단에 있는 새 페이지 만들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버튼을 누르면 개인 페이지 섹션에 새 페이지가 생성됩니다.

개인 페이지 섹션은 내가 속한 워크스페이스의 최상위에 위치합니다. 최상위 페이지란 워크스페이스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보이는 페이지 목록을 말합니다.

최상위 페이지와 하위 페이지 이해하기

노션의 가장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페이지 속에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최상위 페이지 아래에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면 그것이 하위 페이지가 됩니다.

예를 들어:

  • 최상위 페이지: 유튜브 멤버십
  • 하위 페이지 1: 시작하기
  • 하위 페이지 2: 페이지 만들기
  • 하위 페이지 3: 블록 만들기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계층 구조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상단의 이동 경로(브레드크럼)를 보면 현재 페이지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션 페이지 구조 이해하기

페이지 속에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

노션에서는 페이지 안에서 스크롤을 내리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위 페이지를 만들고, 그 안에 또 하위 페이지를 만들어 내려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페이지가 열리면 항상 새로운 무한한 공간이 펼쳐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왜 페이지 계층 구조가 중요한가

노션을 처음 쓰시는 분들이 자주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왼쪽 사이드바에 계속 새로운 페이지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페이지가 점점 많아지면서 관리가 어려워집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최상위 페이지를 하나만 만들고, 그 밑에 하위 페이지들로 구성하는 것입니다. 이 최상위 페이지를 대시보드라고 부릅니다.

대시보드로 페이지 관리하기

대시보드란 무엇인가

대시보드는 내가 가진 모든 정보를 총망라한 페이지입니다. 노션에 들어올 때마다 이 대시보드만 보면 모든 페이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화면 크기는 정해져 있고 페이지 종류는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왼쪽 사이드바에 모든 페이지를 나열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대시보드를 활용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를 활용한 빠른 접근

대시보드를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즐겨찾기 섹션을 사이드바 가장 위에 배치하면 노션을 열 때마다 바로 대시보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설정 방법:

  1. 설정 > 기본 설정으로 이동
  2. 시작 시 옵션을 “기본 페이지”로 변경
  3. 사이드바 최상위 페이지 > 즐겨찾기 선택

노션 페이지 설정 마스터하기

시작 페이지 설정

노션 앱을 시작할 때 어떤 페이지가 보일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옵션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 중단한 부분부터 계속: 종료 직전에 보고 있던 페이지
  • 기본 페이지: 내가 설정한 특정 페이지

기본 페이지 옵션에서는 홈, 마지막 방문 페이지, 사이드바 최상위 페이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권한 설정 (Private, Shared, Published)

페이지 상단에는 현재 권한 상태가 표시됩니다:

  • Private: 나만 볼 수 있는 비공개 페이지
  • Shared: 특정 사람과 공유된 페이지
  • Published: 웹에 공개된 페이지

공유 버튼을 통해 다른 사람을 초대하면 Private에서 Shared로, 웹에 게시하면 Published로 상태가 변경됩니다.

노션 페이지 관리 팁

페이지 이동하기

페이지를 다른 위치로 이동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1. 드래그 앤 드롭: 페이지를 왼쪽 사이드바에서 원하는 위치로 끌어다 놓기
  2. 메뉴 사용: 페이지 메뉴(점점점) > 옮기기 > 대상 페이지 선택

이동할 때 “해당 페이지로 같이 이동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같이 이동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페이지가 많으면 어디로 이동했는지 찾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페이지 삭제 및 복구

노션에서 페이지를 삭제하면 바로 삭제되지 않고 휴지통으로 이동합니다. 휴지통은 왼쪽 사이드바 하단에 있으며, 30일 동안 페이지를 보관합니다.

  • 30일 이내: 휴지통에서 복구 가능
  • 30일 이후: 자동으로 영구 삭제
  • 즉시 삭제: 휴지통에서 다시 삭제 선택

페이지 가져오기와 내보내기

가져오기: 마크다운, 워드 문서, CSV, HTML 등 다양한 형식의 외부 파일을 노션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Evernote, Trello 등 다른 앱에서도 쉽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내보내기: PDF, 마크다운, CSV 등으로 노션 페이지를 내보낼 수 있습니다. 단, 데이터베이스가 포함된 페이지는 PDF로 내보내면 깔끔하게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노션 페이지 단축키 모음

노션을 더 빠르게 사용하려면 단축키를 익혀두세요:

기능 Mac Windows
사이드바 열기/닫기 Command + \ Ctrl + \ (원화 기호)
빠른 검색 Command + P Ctrl + P
실행 취소 Command + Z Ctrl + Z
붙여넣기 Command + V Ctrl + V

특히 Ctrl+P(검색)Ctrl+\(사이드바)는 가장 자주 쓰는 단축키이니 꼭 기억해두세요.

마무리

노션 페이지는 노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입니다. 페이지 만드는 방법, 계층 구조 이해, 대시보드 활용법만 익혀도 노션을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노션의 핵심인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페이지 관리가 익숙해지셨다면 데이터베이스를 배울 준비가 된 것입니다.

노션으로 생산성 높이기: 시작하기 가이드

노션 가입했는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노션에 처음 가입하고 들어오면 ‘시작하기’라는 페이지가 보입니다. PC에서 가입했으면 ‘시작하기’, 모바일에서 가입했으면 ‘모바일에서 시작하기’라고 표시되는데요. 사용 방법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PC를 기준으로 설명드릴게요.

저도 처음 노션을 시작했을 때 이 페이지를 대충 훑어보고 넘겼는데, 나중에 보니 정말 중요한 기본기가 다 들어있더라고요. 이 글에서는 시작하기 페이지에 있는 핵심 기능들을 하나씩 자세히 풀어드리겠습니다.

1. 아무 곳이나 클릭하고 입력을 시작하면 됩니다

노션의 첫 번째 원칙은 간단합니다. 빈 공간을 클릭하면 커서가 생기고, 바로 타이핑하면 됩니다.

  • 빈칸을 클릭하면 커서가 잡힙니다
  • 텍스트나 이미지가 있는 곳에서도 클릭해서 입력 가능합니다
  • 한 줄 안에서 어디든 클릭하면 해당 블록이 선택됩니다

한글이나 워드처럼 복잡한 메뉴를 찾을 필요 없이, 그냥 클릭하고 쓰면 된다는 게 노션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2. 슬래시(/) 명령어 – 노션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

노션을 제대로 쓰려면 슬래시 명령어는 반드시 익혀야 합니다. 숨 쉬듯이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는 기능이거든요.

슬래시 입력 방법

  1. 빈 줄에서 키보드의 / 키를 누릅니다 (물음표 키, 쉬프트 없이)
  2. 블록 추가 팝업이 나타납니다
  3. 원하는 블록(제목, 이미지, 동영상, 글머리 기호 등)을 선택합니다

마우스로 왼쪽의 + 버튼을 눌러도 같은 팝업이 나타나지만, 슬래시를 쓰는 게 훨씬 빠릅니다. 처음엔 어색해도 며칠만 쓰면 손에 익어요.

3. 텍스트 서식 지정하기

텍스트를 드래그해서 선택하면 서식 팝업이 나타납니다. 굵게, 기울임꼴, 밑줄 등을 지정할 수 있는데요. 단축키를 외워두면 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필수 서식 단축키

  • 굵게: Ctrl+B
  • 기울임꼴: Ctrl+I
  • 밑줄: Ctrl+U
  • 취소선: Ctrl+Shift+S
  • 코드: Ctrl+E
  • 방정식: Ctrl+Shift+E

이 중에서 Ctrl+BCtrl+E만 외워도 글쓰기가 한결 편해집니다.

4. 블록 핸들로 드래그 앤 드롭하기

체크박스나 텍스트 블록 왼쪽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점 세 개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이걸 블록 핸들이라고 불러요.

  • 클릭: 블록 메뉴가 열립니다 (복제, 삭제, 색상 변경 등)
  • 드래그: 블록 위치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노션에서 레이아웃을 구성할 때 블록 핸들을 활용하면 정말 편해요. 드래그로 좌우 칸을 나누거나 순서를 바꾸는 게 직관적이거든요.

5. 팀 스페이스와 개인 페이지의 차이

왼쪽 사이드바를 보면 팀 스페이스와 개인 페이지 섹션이 있습니다. 처음 접속하면 팀 스페이스가 안 보일 수도 있는데, 설정에서 새로 만들 수 있어요.

언제 팀 스페이스를 쓰나요?

  • 혼자 쓸 때: 팀 스페이스 필요 없음. 개인 페이지로 충분합니다
  • 팀/조직과 함께 쓸 때: 팀 스페이스를 만들어 부서별로 구분하면 편합니다

공유 범위 주의사항

  • 팀 스페이스 내 페이지: 팀원 전체가 볼 수 있습니다
  • 개인 페이지 섹션: 나만 볼 수 있습니다 (초대하지 않는 한)

멤버로 초대하면 비용이 발생하니까 조심하세요. 게스트로 초대하면 무료로 협업할 수 있습니다.

6. 검색 기능 제대로 활용하기

사이드바의 검색 버튼을 누르거나 Ctrl+P를 누르면 검색창이 열립니다.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생성자 등 다양한 조건으로 필터링할 수 있어요.

제가 직접 써보니 제목으로 검색하는 게 가장 정확하더라고요. 단, 띄어쓰기를 어느 정도 맞춰야 검색이 잘 됩니다.

7. 노션 캘린더와 구글 캘린더 연동

노션 캘린더는 구글 캘린더와 연동이 됩니다. “구글 캘린더 쓰는데 굳이 노션 캘린더까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노션 캘린더의 장점:

  • 구글 캘린더 일정 + 노션 데이터베이스 할 일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일정과 할 일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서 효율적입니다

노션 캘린더가 설치되어 있으면 데스크톱 앱이 열리고,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설치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8. 노션 AI와 토글 블록 활용하기

노션 AI 무료 체험

목록을 드래그해서 선택한 후 AI에게 요청하면 요약, 번역, 글쓰기 등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어요. 계정당 20번까지 무료로 테스트할 수 있는데, 월별 리셋이 아니라 20번 다 쓰면 결제해야 합니다.

노션 AI가 요즘 정말 잘 나왔기 때문에 한번 써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토글 블록 단축키

  • 토글 열기/닫기: Ctrl+Enter (맥: Cmd+Enter)
  • 페이지 전체 토글 열기/닫기: Ctrl+Alt+T (맥: Cmd+Option+T)

토글은 Q&A 형식으로 많이 활용해요. 질문을 토글 제목에 쓰고, 안에 답변을 넣어두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마무리: 노션 시작하기 페이지를 무시하지 마세요

노션 시작하기 페이지에 있는 내용만 제대로 익혀도 기본기는 완성입니다. 슬래시 명령어, 블록 핸들, 단축키 이 세 가지만 손에 익으면 노션 활용도가 확 올라갑니다.

다음 단계로는 데이터베이스를 배워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노션의 진짜 강력함은 데이터베이스에서 나오거든요.


작성: 전시진 | 시리얼(Sireal)

안녕하세요. 전시진입니다.

이 문서는 노션의 API키를 발급 받는 방법을 작성한 문서입니다. 노션의 API키를 발급받으면 Make를 이용해 내 노션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Notion API키란?

Notion API키는 외부 서비스(Make, Zapier 등)가 여러분의 노션 워크스페이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인증 키입니다. 이 키를 통해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 노션 데이터를 다른 앱과 연동할 수 있습니다.

Notion API키 발급 방법 (단계별 가이드)

1단계: 노션 통합(Integration) 생성

노션 API 키 발급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새 API 발급 버튼을 누릅니다.

노션 API 발급
노션 API 발급

 

2단계: 통합 정보 입력

노션 API 발급_2
노션 API 발급_2

아래 내용을 입력한 후 저장 을 누릅니다:

  • 이름(Name): 노션 페이지에서 연결할 때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입력합니다.
  • 워크스페이스(Associated workspace): API 접근을 허락하는 워크스페이스를 선택합니다.
  • 종류(Type): Internal (내부)를 선택합니다.
  • 로고(Logo): 노션 페이지에서 연결할 때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알아볼 수 있는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3단계: API 키 복사

노션 API 발급_3
노션 API 발급_3

표시하기를 누르고 Copy를 누르면 API키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 이 키는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4단계: 노션 페이지에 연결 권한 부여

노션 API 발급_4
노션 API 발급_4

API 접근을 허락할 노션 페이지에서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1. 페이지 우측 상단의 ... 메뉴 클릭
  2. 연결 선택
  3. 생성한 Integration 선택

주의사항

  • API 키는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연결 권한을 부여한 페이지와 그 하위 페이지에만 API가 접근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려면 해당 데이터베이스가 있는 페이지에도 연결 권한을 부여해야 합니다.

마무리

이제 발급받은 API 키를 Make나 다른 자동화 도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션 API를 활용하면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다양한 서비스와 노션을 연동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작성: 전시진 | 시리얼(Sireal)

이 글은 시리얼의 유튜브 라이브 내용을 발췌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1. 노션 AI, 챗GPT랑 어떻게 다른 거죠?

노션 ai는 우리가 아는 챗gpt와 가장 큰 차이가 있어요 . 바로 ‘맥락’을 이해한다는 점이죠. 챗gpt에게는 우리가 필요한 정보나 맥락을 일일이 제공해 줘야 해요 . 하지만 노션 ai는 우리가 사용하는 노션 워크스페이스 안에 저장된 정보를 스스로 가져와서 답변을 만들어 줍니다 .

이것이 노션 ai의 가장 강력한 기능 중 하나예요. 왼쪽 사이드바에서 노션 ai 패널을 열고 시작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 여기서 ‘맥락 추가하기’를 통해 내가 접속 가능한 모든 노션 페이지를 검색하고, 그것들을 기반으로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어요 . 심지어 첨부 파일도 넣을 수 있고, 최근 나온 유료 AI 모델들(클로드, 제미나이 등)을 노션 ai 하나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 내가 노션에 데이터를 많이 넣을수록, AI 모델의 활용도가 더 높아지겠죠 .

노션 ai가 다른 생성형 AI들보다 토큰 수가 훨씬 많다는 것도 중요한 점이에요 . 특히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복잡한 데이터를 파악해야 할 때, 노션 ai가 훨씬 빠르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익혀서 사용해 볼 수 있었다고 해요 . 웹 검색 기능도 있어서 어떤 주제든 웹에서 데이터를 검색해 오는 딥 리서치 기능도 갖추고 있어요 .

2. 노션 AI를 나에게 딱 맞게 설정할 수 있나요?

네, 노션 ai의 특별한 기능 중 하나는 바로 ‘개인화’ 기능이에요 . 이것은 챗gpt의 커스텀 인스트럭션과 비슷한 기능이죠 . 이 기능을 사용하면 나만의 지침을 만들고, AI가 그 지침에 맞게 답변을 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 예를 들어, AI에게 ‘컨설팅 파트너’나 ‘AI 솔루션 컨설턴트’의 역할을 부여하고, 답변을 ‘짧고 유용하고 핵심을 찌르는 응답’으로 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거죠 .

이 개인화 지침은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내가 설정한 역할이나 스타일을 기억하게 만듭니다 . 사용자가 오랫동안 AI를 사용하면 할수록, AI는 사용자의 스타일이나 지식, 직업 등을 기억하게 되죠 . 이 기억을 기반으로 ‘나만의 개인화 지침’을 생성해 달라고 AI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활용할 수 있어요 . 답변을 받을 때, 페이지 하단에 삽입하거나 클립보드에 복사해서 원하는 위치에 붙여 넣을 수도 있어요 .

3. 외부 앱의 정보까지 가져와서 분석할 수 있다고요?

노션 ai는 외부 앱과의 연결을 통해 그 효율성이 극대화됩니다 . 구글 드라이브, 슬랙, 캘린더, Gmail 등을 노션 ai와 연결할 수 있어요 . 이 연결은 노션 내에서 가장 효과적인 기능 중 하나로 꼽혀요 .

연결 후에는 AI에게 특정 기간의 이메일이나 캘린더 일정을 분석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 예를 들어, “2026년 4월에 어떤 일정들이 있는지 정리해 줘”라고 하면, AI가 연결된 캘린더에 접속해서 정보를 가져옵니다 . Gmail에 접근해서 특정 주제에 대해 나눈 이메일이 있다면, 그 내용을 키워드로 요약 정리해 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죠 . 이렇게 AI가 외부 데이터를 가져와 분석하고, 그 출처까지 함께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 다만, 구글 워크스페이스(개인용 구글 원이 아닌 기업용 서비스) 요금제를 사용해야 이 기능을 제대로 쓸 수 있어요 .

4. 문서 수정이나 아이디어 구상, 어떻게 더 빠르게 할 수 있을까요?

노션 페이지 내에서도 AI 기능을 아주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요. 텍스트를 선택한 후 컨트롤 J 또는 빈칸에서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AI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패널이 뜹니다 . 이 기능을 사용하면 선택한 텍스트를 바로 수정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노션을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줘”라고 명령하면 텍스트를 쉽게 바꿔줍니다 .

이 페이지 내 AI 기능은 문서 수정에 가장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이 모델은 경량화되어 있어서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 하지만 복잡하거나 긴 텍스트를 한 번에 넣으면 아웃풋이 짧게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

더 깊이 있는 작업을 할 때는 오른쪽 사이드바에서 AI 채팅 패널을 여는 것이 좋아요 . 이 패널에서는 소네트(Sonnet)나 오푸스(Opus) 같은 모델을 선택할 수 있고, 출처도 지정할 수 있어요 . 페이지 전체의 맥락뿐만 아니라, 내가 선택한 텍스트의 맥락까지 자동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복잡한 질문을 할 때 아주 편리하죠 .

A side-by-side comparison illustrating the difference between Notion AI's internal processing and ChatGPT's external prompt dependency

5. 자주 쓰는 프롬프트를 저장해 놓고 쓸 수 있다고요?

맞아요. 노션 ai의 또 다른 생산성 비밀은 ‘프롬프트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거예요 . 챗gpt에서는 자주 쓰는 프롬프트를 메모장에 저장해 두었다가 복사해서 써야 했죠 . 하지만 노션에서는 페이지를 맨션(@)하여 맥락을 불러올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요 .

사용자들은 자주 쓰는 명령어나 템플릿을 별도의 프롬프트 페이지로 만들어 둡니다 . 예를 들어, ‘주간 플랜’ 프롬프트 페이지에는 원하는 톤, 목표, 출력 형식 등을 미리 작성해 두는 거죠 . 이 페이지를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맨션하고 “실행해 줘”라고 명령하면, AI가 해당 데이터베이스의 정보를 분석하여 미리 설정된 프롬프트에 맞춰 결과를 만들어 줍니다 .

이 방식은 특히 팀 단위 업무에서 매우 유용해요 . 팀에서 프롬프트 대시보드를 공유하면, 마케터가 만들어 둔 프롬프트를 다른 팀원도 가져와서 효과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 이메일 추출, 회의록 요약, 테스크 수정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요 .

6. AI 블록으로 반복적인 리포트 생성을 끝낼 수 있나요?

반복적으로 필요한 콘텐츠나 리포트 생성을 위해 ‘ai 블록’이라는 기능을 쓸 수 있어요 . 슬래시(/)를 눌러 ai 블록을 생성한 뒤, 이 블록 안에 미리 프롬프트를 써 둘 수 있어요 . 특정 페이지를 맥락으로 지정하고 프롬프트를 설정한 다음, 버튼만 누르면 AI가 정해진 포맷대로 결과를 생성해 줍니다 .

이 ai 블록은 직원의 업무 페이지를 맥락으로 가져오고, ‘주간 리포트’ 프롬프트를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 관리자들은 직원들에게 일일이 물어볼 필요 없이, 버튼 한 번만 누르면 해당 직원의 주간 성과 요약을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 프로젝트 관리에도 유용한데, 프로젝트 페이지를 맥락으로 설정해 두면 프로젝트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최신 요약 내용을 바로 파악할 수 있어요 . ai 블록은 회의록 요약처럼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 형식(프롬프트)을 정해놓고 사용할 수 있어서, 노션 ai의 기본 요약 기능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

7. AI가 2026년 목표 관리까지 해준다고요?

노션 ai는 단순한 요약을 넘어 개인의 목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도 활용됩니다 . 먼저, 지난 회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 노션에 있는 모든 업무 관련 페이지 정보를 기반으로 AI에게 회고 리포트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

AI는 사용자가 요청한 업무(강의, 컨설팅, 콘텐츠 제작 등)를 중심으로 월별 타임라인, 프로젝트 종료 건수 등을 상세하게 정리해 줍니다 . 이 리포트를 기반으로 AI에게 “더 깊은 통찰을 얻기 위한 핵심 질문”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 AI가 던져주는 질문들에 답변하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거죠 .

A graphical representation of a goal management flow chart, starting from 'Retrospect Analysis' to 'Goal Setting' and 'Habit Tracking'.

8. 회고를 바탕으로 2026년 로드맵은 어떻게 만드나요?

회고 리포트와 질문에 대한 답변이 준비되었다면, 이제 AI는 이를 기반으로 2026년 목표 로드맵을 작성합니다 . AI에게 회고 데이터 페이지들을 불러오게 하고, “성장을 위한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작성해 줘”라고 명령하면 됩니다 .

AI는 현재 상황(Current State)과 도착점(Destination)을 명확히 제시하는 성장 여정 시각화 내용을 만들어 줍니다 . 이 결과는 마치 컨설팅을 받는 느낌을 줄 정도로 구체적이죠 . 이 로드맵을 받은 후에도,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열 가지 핵심 질문’을 또 요청해서 답변을 달아봅니다 .

최종적으로, AI는 이 모든 자료(회고, 질문 답변, 로드맵)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실제로 실행해야 할 ‘핵심 습관’ 다섯 가지를 도출해 줍니다 . 이 습관들은 구체적인 ‘세부 행동’을 포함하고 있어서, 다섯 가지 중 하나만 완료해도 그날의 습관을 달성한 것으로 표시할 수 있게끔 설계할 수 있어요 .

9. AI가 만들어 준 습관, 노션에서 어떻게 측정하고 관리하죠?

AI가 도출해 준 습관은 노션의 ‘골 매니지먼트’ 템플릿을 통해 체계적으로 측정됩니다 . 이 템플릿은 습관과 할 일을 한 페이지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 주간 페이지에 들어오면 그래프 형태로 현재 습관 달성률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죠 .

사용자가 할 일을 추가하고 날짜를 지정하면 자동으로 주간 목록에 연동됩니다 . 하단의 체크박스를 체크할 때마다 그래프가 변화하며, 월화수목금토일 주간 습관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요 . 특히 중요한 것은 데이터베이스 자동화 기능인데, 습관 하나하나가 주간 페이지와 관계형으로 연결되도록 자동화되어 있어 관리가 편리합니다 .

만약 이번 주에 못한 할 일이 있다면, 넥스트(Next) 버튼만 누르면 다음 주 페이지로 그 할 일들을 자동으로 넘길 수도 있어요 . 이 모든 기능은 노션의 자동화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기에, 템플릿을 온전히 사용하려면 플러스 요금제 이상의 유료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

2026년 플래너, 왜 이렇게 똑똑해졌을까요? AI가 나만의 비서가 된다고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4년 동안 꾸준히 업데이트된 위클리 플래너의 2026년 버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이 플래너는 원래 매년 업데이트하는 게 정말 귀찮은 일이었대요. 365개의 필터를 다 걸고 이름을 바꿔야 했거든요. 하지만 사용자들의 계속된 요청 때문에 결국 2026년 버전이 나왔고, 이번에는 특별히 노션 ai 기능이 탑재되었답니다. 이제 주간 계획 세우기와 주간 리뷰 작성이 훨씬 스마트해질 거예요. 이 새로운 AI 기능들이 정확히 뭘 해주는지 궁금하시죠?

A stylized image of a digital planner interface overlaid with glowing AI neural network graphics, symbolizing smart planning

???? 매주 귀찮았던 필터 작업, 이제 AI가 자동으로 해줄까요?

예전 플래너를 쓰던 분들은 매주 필터를 직접 바꿔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예를 들어, 이번 주가 1주차면 필터를 1주차로 매번 바꿔줘야 했죠. 솔직히 이 부분이 너무 귀찮아서 이걸 안 쓰는 사람도 많았다고 해요. 하지만 2026년 버전에서는 이 문제가 해결되었을까요?

새로 업데이트된 플래너는 템플릿을 생성하면 위크원(Week 1)이 자동으로 필터링된 채로 페이지가 보이게 됩니다. 즉, 매주 수동으로 필터를 조정할 필요가 없어진 거죠. 이제 사용자는 할 일만 입력하면 되고, 플래너가 알아서 주차별로 데이터를 정리해 줄 거예요. 이렇게 되면 반복 작업을 줄여서 우리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죠.

???? 주간 계획 세우기, AI에게 맡길 수 있을까요?

가장 기대되는 기능은 바로 AI를 활용한 주간 계획 생성이에요. 이 플래너에는 ‘주간 플랜(Weekly Plan)’과 ‘주간 리뷰(Weekly Review)’를 위한 두 가지 프롬프트가 들어있어요. 주간 플랜을 시작할 때, 우리는 AI에게 원하는 몇 가지 정보를 알려줘야 해요. 

우리가 설정할 수 있는 것은 톤, 목표, 그리고 제약 사항이에요. 톤은 친절하게, 전문적으로 등 원하는 스타일을 정할 수 있고요. 목표로는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이상 돌파’나 ‘매출 10억 돌파’ 같은 구체적인 것을 적을 수 있죠. 제약 사항도 원하는 대로 넣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정보를 입력하고 프롬프트를 실행하면 AI가 주간 계획 초안을 생성해 줘요. 

A visual representation of the Notion AI prompt input fields labeled 'Tone', 'Goals', and 'Constraints' being filled out by a user

???? AI가 짜준 주간 계획,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오나요?

AI가 주간 계획을 생성하는 데는 약 1분 정도 시간이 걸린대요. 이 시간이 지나면 AI가 우리의 목표에 맞춘 구체적인 계획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목표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이상 돌파’였다면, AI는 ‘콘텐츠 3개 업로드 및 팔로우 증가율 5% 달성’을 이번 주 완료 조건으로 제안할 수 있어요. 

또한, 핵심 산출물이나 주간 실행 액션 목록까지 만들어 줍니다.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핵심 산출물은 릴스 세 개다’처럼 말이죠. 이렇게 만들어진 할 일들은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처럼 요일에 맞춰서 자동으로 등록할 수도 있어요. 물론, 원하지 않는 할 일은 체크박스를 이용해 내가 선택해서 넣을 수도 있고요. 

???? 한 주를 마무리할 때, AI가 자동으로 리뷰를 써준다구요?

주간 계획만큼 중요한 게 주간 리뷰죠. 1주차가 끝났을 때, 우리는 다시 AI에게 리뷰를 요청할 수 있어요. 이때는 처음에 설정했던 톤과 목표를 그대로 가져가서 ‘위크 엔드(Week End)’ 프롬프트를 실행하면 돼요. AI는 우리가 이번 주에 ‘완료한 업무’와 ‘미완료된 업무’를 바탕으로 리포트를 작성해 줍니다. 

이 위클리 리포트에는 이번 주에 잘한 점과 다음 주 업무 추천까지 정리되어 나와요. 예를 들어, ‘고객사 대응이 빠르고 정직했다’처럼 완료한 일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볼 수 있죠. 반대로,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아직 미착수 상태로 남아 있다’와 같이 시작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도 정확히 지적해 줍니다. 이렇게 주간 계획 시작과 마무리를 AI와 함께 하면 플래너를 훨씬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답니다. 

???? 작년 데이터를 2026년 플래너에 옮기는 방법은 뭘까요?

이 플래너를 오래 써오신 분들은 작년 데이터를 옮기는 것이 궁금할 수 있어요. 하지만 플래너를 다운받는다고 데이터가 자동으로 옮겨지지는 않아요. 기존 데이터베이스에 있던 내용을 새로운 데일리 데이터베이스로 복사해서 붙여 넣거나 ‘옮기기’ 기능을 사용해야 해요. 

데이터를 옮긴 후에는 ‘진행률’ 연결이 문제일 수 있어요. 진행률을 보려면 숫자들을 새 플래너와 연결해 줘야 하는데, 이 과정이 복잡하죠. 이때도 노션 ai가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데일리 데이터베이스에서 위크 속성의 이름과 날짜 속성의 값이 동일한 데이터를 찾아서 위클리 속성에서 값을 연결해 줘’ 같은 프롬프트를 사용하면 돼요. 물론 한 번에 50개씩 처리되는 등 느릴 수는 있지만, 손으로 하는 것보다는 훨씬 편하게 데이터를 정리할 수 있답니다. 

A screenshot showing the Notion database view with columns for 'Week Property Name' and 'Date Property Value' being connected via AI prompts

???? 결론: AI와 함께하는 플래너, 생산성이 확실히 오를까요?

결론적으로 2026년 위클리 플래너는 노션 ai를 활용해서 주간 계획 수립과 리뷰 과정을 자동화했어요. 매주 수동으로 하던 필터 작업 같은 귀찮은 일들은 이제 사라진 거죠. AI가 사용자의 목표와 톤에 맞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짜주고, 한 주가 끝난 뒤에는 자동으로 성과 리뷰까지 작성해 줍니다. 

이런 스마트한 시스템 덕분에 우리는 계획 세우기와 리뷰에 드는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아낀 시간으로 정말 중요한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새로운 플래너를 활용해서 여러분의 생산성도 쑥쑥 올릴 수 있기를 바라요.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템플릿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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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차트의 종류 및 데이터 시각화 방법 알아보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노션 차트 의 다양한 종류와 각 노션 차트 를 생성하는 방법, 또한 차트에 어떤 데이터를 입력해야 하는지를 실제 차트 예시를 통해 설명하겠습니다. 데이터 시각화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도구로, 우리의 이해를 돕고 직관적으로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노션 차트의 주요 종류

노션 차트의 종류와 템플릿에서 효과적인 차트 만들기 방법_2
노션 차트의 종류와 템플릿에서 효과적인 차트 만들기 방법_2

차트는 정보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기본적으로 네 가지 주요 차트 유형이 존재합니다:

  1. 세로 막대 그래프
  2. 가로 막대 그래프
  3. 라인 차트
  4. 도넛 차트

노션 차트의 종류와 템플릿 사용법_1
노션 차트의 종류와 템플릿 사용법_1

세로 막대 차트와 가로 막대 차트는 형태를 제외하고는 실제적으로 같은 정보를 전달합니다. 수직으로 표현하느냐, 수평으로 표현하느냐의 차이뿐입니다. 이러한 두 차트를 각각 실행하는 이유는 다양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막대 그래프를 사용할 때 주목해야 할 점은 범주를 정리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어느 데이터를 보고 싶은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막대 그래프를 통한 효과적인 데이터 표현

노션 차트의 종류와 템플릿에서 효과적인 차트 만들기 방법_5
노션 차트의 종류와 템플릿에서 효과적인 차트 만들기 방법_5

예를 들어,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나타내고자 할 때 완료된 작업, 진행 중인 작업, 앞으로 진행될 작업에 대한 정보를 기준으로 삼아 데이터를 분석해볼 수 있습니다. 이때 x축에는 범주, y축에는 값을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트로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막대 그래프로 표현할 경우, x축에는 프로젝트의 각 단계를 배치하고, y축에는 해당 단계의 진행 수치를 입력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 관련 숫자와 범주를 적절히 그룹화하여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다양한 차트를 시도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표현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인 차트와 시간 데이터의 활용

노션 차트의 종류와 템플릿에서 효과적인 차트 만들기 방법_3
노션 차트의 종류와 템플릿에서 효과적인 차트 만들기 방법_3

노션 라인 차트 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를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데 적합합니다. 이 차트의 핵심은 날짜와 시간 데이터입니다. 예를 들어, 한 해의 모든 할 일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거나, 프로젝트별로 업무 배치를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나열하여 나타내면 라인 차트의 특성과 장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비율을 시각화하는 도넛 차트

노션 차트의 종류와 템플릿에서 효과적인 차트 만들기 방법_6
노션 차트의 종류와 템플릿에서 효과적인 차트 만들기 방법_6

도넛 차트는 각 항목의 비율을 나타내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차트 안의 비율을 통해 각 프로젝트가 차지하는 범위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에게 여러 프로젝트의 비율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효과적인 노션 차트 생성을 위한 데이터 관리

노션 차트를 잘 활용하고 싶다면 정확한 데이터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정확히 입력하면, 분석 및 시각화의 과정이 훨씬 수월해지며, 라인 차트에서도 보다 깔끔하고 편리하게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차트를 많이 사용하고 싶다면 적절한 요금제로 업그레이드하고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노션 차트 마무리 및 결론

노션 차트는 정보를 한눈에 전달하는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 세로와 가로 막대 그래프, 라인 차트, 도넛 차트와 같은 다양한 차트를 통해 원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다양한 차트를 시도해 보며 데이터와 소통하고, 필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문의해 주세요. 다음 포스팅에서 더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노션 차트가 적용된 주간 회의록 및 할 일 관리 살펴보기

노션 주간 회의록, 업무 일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노션 템플릿)

편리한 노션 콘텐츠 관리 를 위해 노션 웹클리퍼 설치와 노션 데이터베이스 설정을 알아보겠습니다.

노션 웹클리핑 과 단축키를 사용하여 손쉽게 리서치와 레퍼런스, 콘텐츠를 수집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단축키 딱! 딱! 하면 노션에 착! 하고 콘텐츠가 수집되는 거죠. 자동으로! 게다가 필터링을 통해 오늘 수집한 콘텐츠는 오늘만, 1월 한달 간 수집한 콘텐츠는 해당 기간만 모아서 볼 수도 있습니다. 이 기능을 시행한 지 3주 정도 되었는데 매일 콘텐츠를 읽은 갯수를 파악할 수 있고, 읽었지만 제목이나 링크가 기억나지 않는 콘텐츠를 찾아 친구들에게 전달해줄 때도 상당히 유용하게 작용합니다. (핵꿀팁이란 말)

오늘 읽은 콘텐츠 뿐만 아니라, 독서 기록, 영화 기록, 논문, 드라마, 뉴스, 취업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노션 콘텐츠 관리 위한 크롬에 노션 웹클리퍼 설치하기

노션 웹클리퍼 설치하기1노션에 웹클리퍼를 설치해봅시다. 크롬 웹스토어에 들어가서 노션을 검색해서 여기를 클릭하시면 노션 웹클리퍼를 설치할 수 있는 링크 들어갑니다. “Chrome에 추가“버튼을 클릭해줍시다. 

노션 웹클리퍼 설치하기1

오른쪽 상단에 Notion web clipper가 설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확장 프로그램이 바로 보여지지 않는다면, 아래 이미지처럼 퍼즐 모양의 확장 프로그램 아이콘을 누르고, Notion web clipper의 아이콘 옆 압정 버튼을 눌러 고정해주세요. 노션 확장 프로그램에 고정하여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션 웹클리퍼 설치 후 고정
노션 웹클리퍼 설치 후 고정

축하합니다. ???????????? 노션 웹클리퍼 설치를 완료하셨습니다.

노션 콘텐츠 관리 위한 웹클리퍼 단축키 설정하기

이제는 설치한 노션 웹클리퍼에 단축키를 지정해주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인트로에 나왔던 “딱! 딱!”에 해당합니다. 제가 지정한 단축키를 한 번 누르면 웹클리퍼가 활성화되고, Enter을 누르면 바로 노션에 클리핑 되는 기능입니다.

크롬의 오른쪽 상단 버튼을 눌러 도구 더보기 > 확장 프로그램에 들어갑니다. 아래 사진대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노션 웹클리퍼 단축키 설정1
노션 웹클리퍼 단축키 설정1

확장 프로그램이라는 창이 나타날 땐데, 아래 사진처럼 1) 단축키 를 누른 후 크롬의 확장프로그램이 많이 설치 되어 있다면 리스트에서 노션을 찾아주세요.

2) 단축키 수정 버튼을 누르고, 3)에서 노션 웹클리퍼를 실행 시킬 내가 원하는 단축키를 눌러줍니다.

노션 웹클리퍼 단축키 설정2
노션 웹클리퍼 단축키 설정2

단축키는 손이 키보드에 올려진 상태에서 편하게 눌러져야 하기 때문에 단축키는 아래의 리스트를 추천드립니다.

Windows : Alt + Shift + D, 이 외에도, Q,W,E,R,A,S,F,Z,X,C,V가 있습니다.
MAC : Cmd + Shift + D, 이 외에도, Q,W,E,R,A,S,F,Z,X,C,V가 있습니다.

???? Alt, Shift 2개를 사용하는 이유는 1개만 사용했을 경우 크롬 기본 단축키와 충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MAC에서 글을 쓰고 있기 때문에 Cmd + Shift + K로 설정하였습니다.

Cmd+Shift+K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노션 웹클리퍼가 실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바로 Enter를 누르면 지정한 곳에 웹클리핑됩니다.

노션 웹클리퍼 실행하기
노션 웹클리퍼 실행하기

축하합니다. ???????????? 노션 웹클리핑 단축키 지정을 완료하셨습니다.

 

노션(PC)에서 콘텐츠 관리 위한 데이터베이스 세팅하기

이제는 노션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설정해주셔야 할 차례입니다. 바로 위의 사진을 보시면 저는 웹클리핑 했을 때 “????오늘 시진이가 읽은 콘텐츠 DB”에 페이지 저장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데이터베이스에 추가를 하느냐, 페이지에 추가를 하느냐에 따라 필터링을 통해 수집한 콘텐츠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필터링과 정렬(Sorting) 때문에 데이터베이스에 수집하는 것을 선호하며, 해당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수집하고 싶은 노션 페이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합니다. 데이터베이스 – 인라인으로 생성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1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1

생성한 데이터베이스의 제목을 지정하고 복사해줍니다. 데이터베이스의 제목은 여러분들의 노션에 사용되지 않은 고유한 이름을 사용해주셔야 설정이 용이합니다. 데이터베이스 제목이 다 비슷하다면 중간에 이모지를 섞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2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2

 

그 전에 저는 매일 얼마나 많은 콘텐츠를 먹는지 궁금하여 “오늘 시진이가 읽은 콘텐츠“라는 페이지를 만들어서 콘텐츠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오늘 읽은 콘텐츠들을 수집하는 데이터베이스이기 때문에 필터와 정렬이 필요합니다. 데이터베이스의 필터와 정렬을 조정하기 위해 방금 만든 데이터베이스에서 ‘생성 일시’ 속성을 추가해줍니다.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3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3

 

그 후 [생성 일시] 열을 클릭해 [내림차순]을 눌러 최신 글이 위로 올라오게 만들어줍니다.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4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4

이정도까지만 해두고, 수집하고 싶은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그 후 노션 웹클리퍼를 실행하여 [추가 대상]을 클릭해줍니다.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5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5

노션에서 만들고 복사한 데이터베이스의 제목을 붙여 넣어줍니다. 아래와 같이 데이터베이스 목록에 나타나면 성공입니다. 클릭해줍니다.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6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6

 

[추가 대상], [워크스페이스]가 잘 설정된 것을 확인하고 {Enter}키 또는 [페이지 저장]을 누르면 노션 데이터베이스에 콘텐츠가 들어갑니다.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7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7

아래와 같이 웹클리핑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8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8

콘텐츠를 수집할 때는 제목이 중요하기 때문에 리스트 보기로 변경하기 위해 [표 > 보기 편집]을 클릭해줍니다.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9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9

 

[레이아웃 > 리스트]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형태로 변경됩니다.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10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10

 

바로 위 사진을 보시면 리스트뷰에는 링크 주소가 나오지 않고 클리핑 한 날짜가 나오고 있습니다. 콘텐츠로 바로 갈 수 있는 링크가 중요하기 때문에 수집한 날짜를 없애고 URL이 나오게 변경해줄 것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오른쪽 상단 [… > 속성 > URL]을 눌러 이름과 URL이 동시에 나타나게 만들어줍니다.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11
노션 콘텐츠 수집하기 – Notion 설정하기11

 

축하합니다. ???????????? 데이터베이스 설정을 완료하셨습니다. 이제 딱! 딱! 하면 팍!하고 콘텐츠가 꽂히게 됩니다.

이제 노션 웹클리핑 으로 즐거운 콘텐츠 수집 라이프를 즐기시면 됩니다. ????

며칠 전에 노션 강의를 진행했는데 인터넷이나 생산성 프로그렘에 덜 익숙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해서 이전에 쓴 글보다 훨씬 글이 길어지고 과한 설명을 덧붙인 것 같습니다. 과도한 설명(친절)은 여러분들에게 좋은 일인가요…? 당장의 상황에 따라 이번 글처럼 과도한 친절이 있을 수 있고, Notion, 노션 구글 캘린더 연동하기처럼 아주 심플한 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 번엔 어떻게 될까요?

FAQ

질문 1: 노션 웹클리퍼는 최고의 자료 수집 도구인가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노션 웹클리퍼는 공식 도구이긴 하지만, 단순히 데이터베이스만 연결해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태그를 붙여줄 수 없습니다.
질문 2: 그렇다면 어떤 콘텐츠 수집 도구를 사용하면 되나요?
같은 크롬 웹스토어에 있는 Save to Notion을 추천드립니다. 공식 웹클리퍼는 아니지만, 노션 데이터베이스의 속성들을 각각 연결하여 데이터 수집 이전에 미리 속성 값을 설정하고 입력할 수 있습니다. 링크와 이미지가 자동 수집 되어 편리합니다.
질문 3: Save to Notion 사용법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시리얼 유튜브에서 디지털 서재 만들기 시즌2 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링크는 여기 있어요. https://youtu.be/lgxj3bCcFfM?si=CJsJB3e_VvK0Oh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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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on Contents

노션 대시보드 제작에 필요한 위젯 및 수식 추가하기

노션 학생 관리, 선생님을 위한 체계적인 교무 수첩

 

대한민국 No.1 Notion Community

Facebook Notion 사용자 그룹

노션을 사용하실 때 어떻게 시작하시나요? 2018년부터 5년 넘게 노션 강의를 진행하며 노션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께 가장 추천하는 것은 대시보드 입니다. 왜 대시보드를 만들어야 하는지는 노션 사용자 80%가 모르는 잘못된 활용법 글을 살펴보세요.

https://youtu.be/p41ZRWoSkj4?autoplay=1

이 글은 위 노션 대시보드 를 만들기 위한 재료 사용법을 알려드리기 위한 글입니다.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템플릿 화면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템플릿 화면

Canva 이미지 가져가기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화면 상단 이미지 3단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화면 상단 이미지 3단

 

 

대시보드에서 사용한 이미지를 다운 받아야 합니다. 저는 이미지를 만들 때 Canva라는 도구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Canva 링크가 열리며, 구글 계정으로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링크를 열면 아래 이미지처럼 Canva가 열립니다. Use template for new design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한 Canva 계정에 복사됩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왼쪽 사이드바가 열리면 본인의 페이지에 잘 가져가신 것입니다. 글자를 더블클릭하여 원하는 글자를 수정해보세요.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canva에서 글자 수정하기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canva에서 글자 수정하기

 

글자를 다 수정한 다음 다운로드 받을 때에는 오른쪽 상단 공유 >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주세요.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canva에서 이미지 내보내기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canva에서 이미지 내보내기

 

PNG로 선택하고 아래에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이미지를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canva에서 이미지 png 선택하고 다운로드하기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canva에서 이미지 png 선택하고 다운로드하기

저는 Canva로 만들었지만 해당 글씨체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포토샵, 일러스트, 파워포인트 등 다른 도구를 이용해 직접 이미지를 만드셔도 됩니다. 이미지 사이즈인 600×80, 1200×80 px입니다.


D-Day 위젯 생성하기

D-Day 위젯을 만들기 위해서는 Github이라는 사이트에 가입해서 나의 페이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개발자 분들이 사용하는 사이트 중 하나이니 주변에 아시는 개발자 분이 계시다면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도와드릴 수 없)

Github 사이트에 들어와 오른쪽 상단 Sign up 버튼을 눌러 회원가입을 합니다.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github 회원가입하기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github 회원가입하기

 

알수 없는 언어(영어)로 된 페이지가 나옵니다. 겁먹지 말고 왼쪽에 New 버튼을 눌러봅니다. 혹시 다른 것을 눌러서 New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면 왼쪽 상단 감성적으로 뒤돌아 있는 고양이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github에서 repository 만들기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github에서 repository 만들기

 

새로운 repository를 만드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repository 이름을 입력한 다음 Public 인지 확인하고 맨 아래에 Create repository를 클릭합니다.
다른 건 만지지 않아도 됩니다. 만지면 무섭습니다.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github에서 repository 이름 넣기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github에서 repository 이름 넣기

 

설정을 하나 해줘야 합니다. Settings 에 들어와서 Pages에 들어간 다음 Branch를 main, /(root)로 변경하고 save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래 이미지와 똑같이 설정하시면 됩니다.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github에서 setting 하기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github에서 setting 하기

 

그 다음엔 카운트 다운 위젯의 코드를 가지고와야 합니다. 이 링크를 클릭해서 Source Code라는 버튼을 눌러주세요.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d-day 소스 코드 사이트 들어가기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d-day 소스 코드 사이트 들어가기


Source Code 버튼을 누르면 아까 우리가 만들었던 Github 사이트가 나올 것입니다. 우리가 회원가입한 페이지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올린 Source Code를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보이는 코드 화면에서 오른쪽에 복사하기 처럼 생긴 아이콘을 클릭해 클립보드에 코드를 복사합니다.
(설명하고 있는 저도 무서우니 겁먹지 마세요)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d-day 소스 코드 복사하기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d-day 소스 코드 복사하기

코드를 복사한 뒤 다시 우리가 회원가입한 페이지에 들어와서 Code 페이지에 creating a new file 버튼을 누릅니다.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d-day 소스 코드 가져오기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d-day 소스 코드 가져오기

 

file 이름에 여러분이 원하는 위젯 이름을 입력합니다. 입력하실 때 주의할 점은 이름은 영어로 입력해야 하며, 이름 끝에 반드시 .html 을 입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래 빈칸에 복사한 코드를 붙여 넣습니다.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d-day 소스 코드 파일 만들기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d-day 소스 코드 파일 만들기

제대로 작동하는 지 보기 위해 우선 화면 맨 아래로 내려와 commit new file 버튼을 누릅니다.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d-day 소스 코드 파일 생성하기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d-day 소스 코드 파일 생성하기

 

이제는 입력한 코드를 확인해볼 차례입니다. 아래의 이미지처럼 my name, repository name, file name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d-day 위젯 URL 생성하기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d-day 위젯 URL 생성하기

저의 경우

  • my name : sijinjeon
  • repository name : notion
  • file name : 2023-03-31.html

이죠 이를 github링크에 대입합니다.

https://my name.github.io/repository name/file name

제 주소를 만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https://sijinjeon.github.io/notion/2023-03-31.html

여러분의 주소를 대입해서 위와 같이 만들어보세요.

https://sijinjeon.github.io/notion/2023-03-31.html

위 링크를 만들어서 인터넷 주소창에 넣으면 복사해온 코드로 된 위젯을 볼 수 있습니다.
(설정을 제대로 하셨다면 늦어도 5분 이내에는 위젯이 나타나야 정상입니다)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d-day 위젯 생성 확인하기
d-day 위젯 생성 확인하기

 

드디어 노션에 생성 가능한 위젯을 만들어냈습니다. 여기까지 따라 오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쏴리 질럿!


D-Day 위젯 날짜 변경하기

위젯을 만들어냈다면 날짜가 우리가 원하는 날짜가 아니니 우리가 원하는 날짜로 변경해봅시다. 다시 우리가 만든 코드에 들어와주세요. 페이지 오른쪽에 누가봐도 수정할 것처럼 생긴 펜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d-day 위젯 코드 수정하기
d-day 위젯 코드 수정하기

 

이 곳에서 D-DAY의 날짜를 바꿀 수 있는 곳은 106번째 줄입니다.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d-day 위젯 날짜 수정하기
d-day 위젯 날짜 수정하기

106번 째 줄에 Oct 15, 2024 00:00:00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곳을 제가 원하는 날짜로 변경해주면 됩니다.

  • Oct : 달력을 영어 3글자로 표기합니다.
    ex)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 15 : 일을 숫자 두자리로 입력합니다.
  • 2024 : 연도를 숫자 네자리로 입력합니다.
  • 00:00:00 : 시:분:초를 각 두자리로 입력합니다.

2023년 3월 31일 이라고 한다면 Mar 31, 2023 00:00:00 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하나라도 잘못 입력하거나 다른 글자를 지우는 순간 코드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니 딱 필요한 글자만 지우신 다음 입력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글자를 변경하고 나면 화면 맨 아래로 내려 반드시 Commit changes 버튼을 눌러줘야 합니다.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d-day 위젯 날짜 수정하기
d-day 위젯 날짜 수정하기

변경하고 바로 적용되지 않으니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며 F5를 눌러주면 늦어도 5분 내에 업데이트가 완료됩니다.
(원래는 1분도 안걸립니다)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d-day 위젯 날짜 수정 완료
d-day 위젯 날짜 수정 완료

D-Day 위젯 색상 변경하기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d-day 위젯 색상 변경하기
d-day 위젯 색상 변경하기

우리가 처음 가져온 위젯의 색상은 쓸데 없이(개취) 컬러풀하여 눈을 휘황찬란하게 바꿔버립니다. 화려한 것은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나만의 컨셉(충)을 잡기 위해서 위젯의 배경색을 바꿔줍시다.

여기서부터는 CSS의 영역이기 때문에 주변에 html/css를 다룰 줄 아시는 지인이 계시다면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잘 몰라서 도와드릴 수 없)

 

배경색은 아래 이미지처럼 연결되어 있습니다.

.days 의 background: #EF2F3C 에서 #EF2F3C가 색깔을 나타냅니다.

.hours의 color: #183059 는 옅은 회색에 가까운 글자를 흰색으로 하면 잘 안보이니 HOURS라는 글자만 바꿔준 것으로 보입니다.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hex code와 색상 연결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hex code와 색상 연결

따라서 HEX 코드 색상 코드를 알아내어 코드를 바꿔주면 자신이 원하는 테마에 맞게 색깔을 변경해주면 됩니다.

제 메인 템플릿에서 사용한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days {
  background: #eeeeee;
  color: #183059;
}

.hours {
  background: #eeeeee;
  color: #183059;
}

.minutes {
  background: #eeeeee;
  color: #183059;
}

.seconds {
  background: #eeeeee;
  color: #183059;
}

HEX 코드를 살펴보는 사이트는 너무 많지만 제가 알고 있는 사이트는 adobe color 입니다.

노션 대시보드 제작하기 : hex code 사이트 추천 adobe color
hex code 사이트 추천 adobe color

달성률 수식

목표 데이터베이스
목표 데이터베이스

달성률에 사용한 수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if((prop("현재") / prop("완료")) >= 1, "✅", (((substring("■■■■■■■■■■", 0, floor((prop("현재") / prop("완료")) * 10)) + substring("□□□□□□□□□□", 0, ceil(10 - ((prop("현재") / prop("완료")) * 10)))) + " ") + format(round((prop("현재") / prop("완료")) * 100))) + "%")

숫자 속성으로 현재, 완료를 만들고 수식 속성을 만들어 위 수식을 붙여 넣으면 달성률이 완성됩니다.

숫자 속성 현재, 완료 만들기
숫자 속성 현재, 완료 만들기

 


노션 대시보드 만들기를 열심히 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고생하셨어요.

이제 여러분 만의 대시보드를 만들어서 아래 네이버 카페에 나만의 대시보드 게시판에서 자랑해주세요.

인스타그램에서 자랑하신 후 저(@sireal.co)를 태그해주신다면 제가 좋아요 빠방하게 보내드릴게요.

 

인스타그램 포스팅 데이터 자동으로 노션 연동 하기

노션 학생 관리, 선생님을 위한 체계적인 교무 수첩 (노션 템플릿)

노션 대시보드 제작에 필요한 위젯 및 수식 추가하기 글을 통해 최신 대시보드를 만들어보세요

노션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스스로 생각하기에 노션을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글을 들어오신 분은 아마 자신이 잘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노션을 사용하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용하는 분들은 노션 활용법 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6년 째 노션 강의, 컨설팅을 진행하며 만난 수천 명이 이렇게 사용하고 계셨어요. 안타깝게도 말이죠.

이번 글에서는 노션 사용자 중 잘못된 방식으로 노션을 사용하는 방법과 그 해결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노션의 잘못된 사용방법

노션을 잘못 사용하는 분들은 대부분 노션 페이지를 왼쪽 사이드바에 두고 페이지를 하나 하나 찾아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노션 잘못된 활용법 - 왼쪽 사이드바 활용
노션 잘못된 활용법 – 왼쪽 사이드바 활용

왼쪽 사이드바는 노션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보이기 때문에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션의 구조 상 왼쪽 사이드바를 활용하면 페이지가 많아졌을 때 내가 원하는 페이지를 찾으려면 눈으로 읽지 않아도 되는 페이지들을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모두 읽어야 합니다. 왼쪽 사이드바를 열어 놓고 페이지를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일일이 읽어야 하죠. 게다가 내가 원하는 페이지가 없으면 다른 페이지에 있는 줄 알고 페이지 왼쪽 작은 화살표를 눌러 페이지를 또 늘리곤 합니다. 정말 불편하지 않나요? 잠깐 집중력을 잃어서 내가 원하는 페이지를 놓친다면 또 불편함을 겪게되죠. 사용자의 노션 활용법이 잘못되었는데 노션이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답니다. 안타깝게도..

그래서 노션 어떻게 써야해요?

노션에 대시보드(Dashboard) 페이지를 만들어서 사용해보세요.

노션 잘못된 활용법 - 대시보드 예시
노션 잘못된 활용법 – 대시보드 예시

대시보드는 원래 자동차 핸들 앞에 있는 계기판을 얘기합니다. 그러나 IT에서는 대시보드를 각종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페이지를 말하죠. 구글에서 dashboard 라고 검색하면 인터넷에서 자주 보았던 이미지들이 보이실거예요. 화려한 그래프가 눈을 사로잡고 프로젝트의 목표에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한 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죠.

우리의 노션도 이렇게 사용해야 합니다. 노션은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필요 없는 정보들도 함께 담고 있어요. 따라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정보들, 나에게 관련된 필수 데이터만 따로 뽑아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필요 없는 데이터는 걷어내고 필요한 데이터만 한눈에 보는거죠.

노션 잘못된 활용법 - 핀터레스트에서 노션 대시보드 검색
노션 잘못된 활용법 – 핀터레스트에서 노션 대시보드 검색

노션의 대시보드를 활용하는 방법은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노션에서 제공해주는 70여 개 이상의 블록을 활용해 무궁무진한 대시보드 형태를 만들 수 있죠. 당장 pinterest에서 notion dashboard를 검색하면 정말 예쁘고 화려한 대시보드들이 많이 나옵니다. 여러 형태의 대시보드들이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초보 노셔너가 사용하는 대시보드부터 고급 사용자의 대시보드까지 다양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페이지를 이용한 노션 대시보드 활용법

노션 잘못된 활용법 - 노션 기초 대시보드
노션 잘못된 활용법 – 노션 기초 대시보드

노션을 사용할 때 가장 기본적인 대시보드 모양입니다. 간단한 6개의 카테고리 안에 자세한 내용은 페이지 안에 넣었습니다. 6개의 카테고리는 현재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노션의 데이터를 중요도와 자주 방문하는 빈도에 따라 크게 구분하여 넣고, 해당 카테고리 내로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텍스트 블록으로 카테고리를 입력하고 페이지를 만들어 넣기 때문에 단순한 구조로 되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대시보드는 페이지로만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다른 대시보드보다 페이지 로딩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노션 잘못된 활용법 - 노션 기초 대시보드 예시
출처 : https://www.notion.so/Minimal-dashboard-f1869328f60848ce9e6d17c5e68b5964

페이지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아이콘만 예쁘고 심플한 걸로 변경하면 훨씬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기능과 레이아웃을 이용한 노션 대시보드 활용법

노션 잘못된 활용법 - 노션 대시보드 예시 easlo
출처 : https://easlo.gumroad.com/l/brain?a=904475571

중급 대시보드는 노션의 기능만을 이용해 만든 대시보드입니다. 이미지는 외부에서 쉽게 구해올 수 있으며, 컬러톤들을 기본 기능들로 만들었죠. 데이터베이스의 리스트보기, 갤러리 보기를 이용해 만들었네요. 블록의 이미지에도 노션의 색을 사용해 외부 이미지와 톤앤 매너를 맞춘게 돋보입니다. 노션을 어느 정도 사용해서 다꾸(다이어리 꾸미기)처럼 노꾸(노션 꾸미기)를 해보고 싶은 분들이 자주해보는 타입입니다. 이런 형태의 경우 내가 사용하고 싶은 페이지 뿐만 아니라 레이아웃, 블록의 배치, 블록의 크기, 대시보드 톤앤매너까지 고려해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디자인 감각이 어느정도 요구되고는 합니다.


위젯과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노션 대시보드 활용법

노션 잘못된 활용법 - 노션 대시보드 시리얼 활용법
노션 잘못된 활용법 – 노션 대시보드 시리얼 활용법

마지막은 타입은 위젯과 대시보드를 적절히 활용한 대시보드입니다. 2023년 현재 제가 쓰고 있는 대시보드기도 하죠. 왼쪽 상단에는 현재 해야할 일 중 가장 중요한 업무에 대해 D-DAY 위젯을 만들어두었습니다. 깃헙을 이용해 위젯 아이콘을 변경하고 만들었는데, 이 방법은 다음에 설명해볼게요. 그 옆은 날씨 위젯을 넣었습니다. 대시보드는 노션에 들어오자마자 가장 먼저 보는 곳이기 때문에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나가기 위해 아침마다 살펴보는 페이지에 날짜를 넣어두었어요. 세번째는 업무에 집중할 때 자주 활용하는 Pomodoro 영상을 넣어두었습니다. 25분 집중 시간에는 빗소리가, 5분 쉬는 시간에는 재즈 음악이 나와 6Pomo까지 할 수 있는 영상입니다.

두번째 줄 왼쪽은 저의 2023년 목표를 넣어두었습니다. 별다른 연동이나 기능은 없고 페이지를 열고 달성한 만큼 숫자를 입력하면 그래프가 올라가는 형태입니다. 두번째 줄 가운데는 Review 입니다.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잘한일, 못한일을 한 문장씩 써내려가는 거죠. 일기라고 보셔도 되고, 오늘의 반성, 오늘의 자존감 회복 이런 것처럼 생각하셔도 됩니다. 매일 하지는 않고 생각나는 날마다 하는데, 요즘엔 잘한 일만 생각나서 기분이 더 좋습니다. 자존감도 회복되고요. 오른쪽은 오늘의 할 일입니다. 바로 아래에 있는 프로젝트 DB와 연결되는 할일 목록이죠. 각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오늘 할 일이 생기면 할 일을 입력해두는 곳입니다. ‘오늘 할 일’이라는 보기 버튼을 누르면 ‘다음 7일’, ‘이전 7일’ 등 다른 보기도 보면서 할 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줄 왼쪽은 대시보드의 페이지들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페이지들을 각 분류에 맞게 정리해두었습니다. 업무에 관련된 페이지와 개인적인 페이지로 구분해두었죠. 가운데는 자주보는 프로젝트 목록 페이지입니다. 어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고 진행 예정인지, 어떤 프로젝트 문의가 들어왔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은 문화에 관련된 내용이죠. 책, 영화, 세미나 등을 볼 수 있고 그 아래에는 현재 읽고 있는 책 표지가 보여집니다.


대시보드로 쉽게 이동하는 단축키 설정하는 법

노션 잘못된 활용법 - 노션 대시보드 워크스페이스 순서보기
노션 잘못된 활용법 – 노션 대시보드 워크스페이스 순서보기

대시보드를 만들고 나면 어떻게 활용할 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대시보드를 만들어놔도 생각보다 자주 안들어가지는거죠. 그럴 때에는 대시보드 단축키를 설정해보세요. 왼쪽 사이드바에서 워크스페이스 목록을 누르면 자신의 계정이 속해있는 워크스페이스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워크스페이스 목록에서 자신의 워크스페이스가 몇 번째 인지 확인한 후 그에 맞는 단축키를 눌러주면 됩니다.

대시보드로 이동하는 단축키를 사용하려면 몇가지 설정이 필요합니다. 아래를 잘 따라오세요.

1. 설정과 멤버 > 내 알림과 설정 > 내 설정 > 시작 페이지에 들어가서 ‘사이드바 최상위 페이지’를 선택해주세요.

노션 잘못된 활용법 - 노션 대시보드 단축키 설정하기
노션 잘못된 활용법 – 노션 대시보드 단축키 설정하기

2. 대시보드 오른쪽 상단에 별(⭐️)표를 누르고 왼쪽 사이드바의 즐겨찾기 섹션에서 페이지를 맨 위로 이동시켜주세요.

노션 잘못된 활용법 - 노션 대시보드 즐겨찾기
노션 잘못된 활용법 – 노션 대시보드 즐겨찾기

이렇게 세팅한 후 다른 페이지에서 아래 단축키를 눌러주면

  • Mac : Control + Shift + 1(워크스페이스 순서)
  • Win : Ctrl + Shift + 1(워크스페이스 순서)

다른 어떤 페이지에 있어도 여러분이 설정한 대시보드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를 만들 때 필수! 마인드맵 활용하기

그렇다면 이제 질문이 생길 것입니다.

나는 대시보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저는 대시보드를 만들 때 마인드맵을 사용해보라고 권합니다. 나를 중심으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넣어보기도 하고, 우선 순위에 따라 분류해보기도 하죠. 맨 처음에는 어떤 대주제 안에 소주제를 넣는지 구분하지 말고 일단 현재 가장 중요한 일, 자주 찾는 일 등을 써보세요. 대학생이라면 학교, 과제, 수업, 대외활동, 자격증 등이 있고, 직장인이라면 업무,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나눌 수 있겠죠. N잡러라면 각 직업을 기준으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현재 자신을 중심에 두고 자기가 하는 일들을 쭉 쓰다보면 공통적으로 보이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으로 묶고 분류하다 보면 대주제, 소주제로 나뉘어지며 마인드맵이 완성될 것입니다. 이 마인드맵을 기준으로 기본 기능과 레이아웃을 이용한 노션 대시보드 활용법을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그 후 대시보드를 이용해가며 불편한 점들을 개선하고 좋은점을 발전시켜 나가면 됩니다.


대시보드 참고자료

노션 잘못된 활용법 – 검로드 추천 대시보드

노션의 대시보드를 만들 때에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는 GUMROAD, REDDIT, PINTEREST 등 다양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노션의 사용자가 많아져서 다양한 사례가 나오니 위 사이트에서 한 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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