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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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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on Custom Agent가 Zapier를 대체할 수 있다는 말, 처음 들으면 의아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Notion은 문서 도구라는 인식이 강하다 보니 자동화 플랫폼으로 쉽게 떠올리기 어렵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Notion Custom Agent를 활용해 결제 완료부터 웰컴 이메일 발송까지 클라이언트 온보딩 전체를 자동화한 사례가 있습니다. 결제 알림 이메일 하나가 도착하는 순간, 클라이언트 DB 항목 생성, 전용 포털 페이지 생성, 프로젝트 태스크 설정, 웰컴 이메일 발송이 Notion 하나에서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Zapier도, Make도, 별도의 웹훅도 없이요. 이 글에서는 그 구조를 분석하고, 같은 방식을 직접 구현해 보실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왜 Zapier 대신 Notion을 선택했나

프리랜서나 컨설턴트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겁니다. 새 클라이언트가 결제를 완료하는 순간, 기쁨보다 ‘이제 온보딩 작업을 해야 하는구나’라는 피로감이 먼저 드는 그 느낌 말이에요. 기존에는 Zapier와 Make를 활용해 결제 감지 → DB 항목 생성 → 포털 페이지 복제 → 이메일 발송으로 이어지는 온보딩 워크플로우를 구축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기능적으로는 작동했지만 도구가 분산되어 있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Zapier가 Notion에 데이터를 쏘고, 다시 이메일 도구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컨텍스트가 조각조각 나뉘었고, 각 도구마다 비용도 따로 발생했습니다. Notion Custom Agent는 이 흐름을 Notion 안으로 끌어들여 하나의 플랫폼에서 완결짓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결과적으로 클라이언트당 1~2시간의 수동 작업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가

이 자동화의 핵심은 이메일 기반 트리거입니다. 클라이언트가 결제를 완료하면 발송되는 알림 이메일을 Notion Mail이 감지하고, 이메일에서 클라이언트 이름과 이메일 주소, 프로젝트 유형을 파싱합니다. 이후 에이전트가 클라이언트 DB에 새 항목을 생성하고, 전용 포털 페이지를 만들어 개인화한 뒤, 프로젝트 유형에 맞는 태스크 목록을 배분하고, 마지막으로 웰컴 이메일을 발송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 모든 과정이 Notion 워크스페이스 안에서 완결됩니다. Zapier가 Notion API를 외부에서 호출하는 구조가 아니라 에이전트 자체가 워크스페이스 내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데이터가 외부로 나갔다가 돌아오는 일이 없습니다. 이벤트 트리거(결제 이메일) 외에도 워크스페이스에서 에이전트를 직접 멘션해 수동으로 즉시 실행하는 것도 가능해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트리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같은 구조를 직접 구현하는 방법

이 구조를 처음 만드신다면 아래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1. Notion Mail 연동 설정: 결제 플랫폼의 알림 이메일이 수신되는 계정을 Notion Mail과 연결합니다. 에이전트가 어떤 키워드나 발신자 주소를 감지했을 때 트리거할지도 지침에 미리 명시해 두세요. 결제 플랫폼마다 이메일 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Stripe, PayPal 등 사용하시는 플랫폼별로 패턴을 따로 정리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클라이언트 DB 설계: 이름·이메일·프로젝트 유형·상태·온보딩일·포털 링크 정도의 속성이면 충분합니다. 프로젝트 유형 속성은 나중에 태스크 템플릿을 유형별로 다르게 배분하는 데 쓰이므로 꼭 포함해 두세요.
  3. 클라이언트 포털 템플릿 제작: 에이전트가 복제하고 개인화할 기본 포털 페이지를 미리 만들어 둡니다. 프로젝트 개요, 태스크 목록, 파일 공유 공간, 커뮤니케이션 로그 정도로 구성하시면 됩니다.
  4. Custom Agent 생성 및 지침 작성: 이메일 감지 조건, 클라이언트 정보 추출 방식, DB 항목 생성, 포털 페이지 생성 및 개인화, 웰컴 이메일 발송 순서를 자연어로 상세히 작성합니다. 지침이 구체적일수록 에이전트가 의도한 대로 움직입니다.
  5. 테스트 및 안전 장치 설정: 초기에는 이메일 자동 발송 단계를 ‘초안 작성 후 수동 확인’ 방식으로 설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3건 테스트해서 안정성이 확인된 다음에 완전 자동화로 전환하시면 됩니다.

이 패턴을 응용할 수 있는 방향

이 구조는 클라이언트 온보딩에만 쓰이지 않습니다. 같은 패턴으로 프리랜서 인보이스 자동화도 만들 수 있는데, 프로젝트 완료 상태로 변경되면 에이전트가 인보이스를 생성하고 이메일로 발송하는 방식입니다. 반대 방향으로는 오프보딩 자동화도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종료 시 피드백 요청 이메일 발송, 포트폴리오 자료 정리, 아카이브 처리까지 자동화하는 역방향 워크플로우예요. 조금 더 앞 단계인 리드 관리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이메일이 수신될 때 자동으로 리드 DB에 등록하고 초기 응답을 발송하는 세일즈 파이프라인 구조인데, 트리거만 바뀔 뿐 전체 흐름은 온보딩과 거의 동일합니다. 핵심 패턴은 하나입니다. 이메일을 트리거 삼아 Notion 안에서 일련의 작업을 순서대로 실행하는 것이죠.

주의할 점과 현실적인 한계

몇 가지 현실적인 제약도 있습니다. 결제 플랫폼마다 알림 이메일 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Stripe와 PayPal, 토스페이먼츠 등 각 플랫폼의 이메일 구조를 에이전트 지침에 별도로 명시하지 않으면 파싱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이메일을 발송하는 구조이다 보니, 초기 설정이 잘못되면 의도치 않은 이메일이 클라이언트에게 발송될 위험도 있습니다. Notion 에이전트는 실행마다 크레딧이 소모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수가 많은 경우 월 비용을 사전에 추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 자동화 전에 반드시 충분한 테스트 단계를 거치시길 권장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Notion 커스텀 에이전트란 무엇인가요?

Notion 워크스페이스 안에서 AI가 특정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이메일 수신이나 멘션 같은 트리거를 감지하면, 사전에 작성해 둔 지침에 따라 데이터베이스 조작, 페이지 생성, 이메일 발송 등의 작업을 자동으로 실행합니다.

Notion 커스텀 에이전트로 Zapier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나요?

Notion 내부 데이터를 다루는 워크플로우라면 상당 부분 대체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Slack, Google Sheets, Airtable 같은 외부 앱과의 연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여전히 Zapier나 Make가 더 적합합니다. Notion을 업무의 중심 도구로 쓰고 계신 분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구현하는 데 코딩 지식이 필요한가요?

코딩 없이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 지침은 자연어로 작성하고, 트리거와 작업 단계도 Notion UI 안에서 설정합니다. 이메일 파싱 조건을 정교하게 작성하려면 약간의 논리적 사고가 필요하긴 하지만, 개발 경험이 없어도 충분히 구현 가능한 수준입니다.

어떤 결제 플랫폼과 연동 가능한가요?

Notion Mail에 알림 이메일을 수신할 수 있다면 플랫폼에 관계없이 트리거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Stripe, PayPal, 토스페이먼츠 등 이메일 알림을 발송하는 결제 플랫폼이라면 이론적으로 모두 호환됩니다. 다만 플랫폼마다 이메일 형식이 다르니 에이전트 지침을 각각 맞춰서 작성하셔야 합니다.

마무리

도구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컨텍스트를 한 곳에 모으는 것, 그것이 이 자동화 구조의 핵심입니다. 여러 도구를 오가며 데이터를 전달하는 대신 Notion 안에서 시작해서 Notion 안에서 끝내는 방식이고, 그 단순함이 클라이언트당 1~2시간의 절감으로 이어집니다. Notion을 이미 업무 중심 도구로 사용하고 계신다면 Custom Agent를 지금 당장 실험해볼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이 글은 미국의 프리랜서 컨설턴트 Love Okolo가 LinkedIn에 공유한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Love Okolo의 LinkedIn 포스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 전시진 | 시리얼(Sireal)

Notion을 쓰는 기업이라면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겁니다. Notion AI, 에이전트, 그리고 최근 나온 Notion 커스텀 에이전트. 세 개가 뭐가 다른지, 그리고 커스텀 에이전트로 실제로 뭘 할 수 있는지 헷갈리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제가 Notion 3.3 버전에서 나올 예정인 AI팀 기능, 그중에서도 커스텀 에이전트를 미리 써 보면서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용어 정리부터 트리거·지침·권한 설정, 그리고 제가 쓰는 에이전트 사례 7가지, 마지막으로 5월부터 바뀌는 크레딧 정책까지 한 번에 담았습니다.

Notion AI vs 에이전트 vs 커스텀 에이전트, 어떻게 다를까

먼저 세 가지를 구분해 두는 게 중요합니다. Notion AI는 말 그대로 질의응답입니다. ChatGPT 처음 나왔을 때처럼, 질문하면 텍스트로 답해 주는 수준이에요. 일정을 잡아 주거나 구매·예약을 대신해 주지는 않습니다. 반면 Notion 에이전트는 질의응답에 더해 행동이 붙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속성 변경, 페이지 생성·수정, 문서 작성·요약·정리, 워크플로우 통합 같은 걸 해 줍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간 게 Notion 커스텀 에이전트예요. 이 행동들을 자동화해 주는 겁니다. 우리가 미리 지정해 둔 동작을 매시간, 매일, 또는 특정 데이터베이스 트리거가 발동될 때마다 자동으로 수행해 줍니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일일 보고를 보내 달라고 하거나, 매출 DB가 갱신될 때마다 요약해서 알려 달라고 설정해 두면, 잠들어 있어도 에이전트가 그대로 실행됩니다.

커스텀 에이전트로 할 수 있는 것들

Notion 안에 이미 있는 문서·데이터베이스를 참조하게 할 수 있어서 활용 폭이 꽤 넓습니다. 회사 규정, 기획서, 제안서, 휴가 정책 같은 걸 한곳에 모아 두고, 에이전트한테 “이걸 참고해서 정리해 줘”, “휴가 정책 업데이트해 줘”처럼 요청할 수 있어요. 모델도 Notion에서 제공하는 자동 모드로 두면 GPT·Claude·Gemini 같은 최신 모델을 프롬프트에 맞게 골라 써 줍니다. 그리고 에이전트 하나를 만들어 두면 전사 직원에게 공유할 수 있어요. GPT스를 친구들에게 공유하던 것처럼, HR에서 사내 규정·입사 규정·복지 혜택용 에이전트를 하나 만들어 두고, 직원이 질문하면 댓글이나 멘션으로 답해 주는 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쓰는 커스텀 에이전트 7가지

저는 지금 여러 개를 돌려 쓰고 있는데, 그중에서 자주 묻는 것만 골라서 7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시리얼 업무보고

매일 아침 제가 어제·그저께 한 업무를 요약해서 보내 주는 에이전트예요. 월요일에는 지난주 업무를 정리해 주고요. “21건 생성, 22건 수정, 44건 상태 변경, 신규 클라이언트 4곳, 온보딩 집중” 같은 식으로 한눈에 들어오게 해 줍니다. 팀장님이 “어제 뭐 했어?” 하고 일일이 물어보지 않아도 되고,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이 줄어듭니다.

뉴스레터 요약기

이메일로 오는 뉴스레터가 많다 보면 하나하나 보기 힘들잖아요. 영어 뉴스레터는 번역까지 해야 해서 더 그렇고요. 이 에이전트는 받은 뉴스레터를 제목·내용 요약해서 한곳에 모아 줍니다. 디그, 뉴닉, 어피티 머니레터, 해외 뉴스레터(Ben and next play 같은)도 한글로 번역해서 요약해 주니까, 관심 있는 것만 골라서 원문으로 들어가 보면 됩니다.

Notion 기업 사례 수집기·커스텀 에이전트 사례 수집기

Notion을 도입한 기업 사례, 커스텀 에이전트를 쓰는 기업 사례를 매일 수집해서 DB에 넣어 줍니다. Typeform, 라쿠텐 프랑스, 오픈 AI 같은 사례가 들어오면 원문 링크와 함께 도입 배경, 활용 아키텍처, 성과·정량 효과, 성공 요인, 설계 패턴까지 요약해서 보여 줍니다. 에이전트 하나만 세팅해 두면 가만히 있어도 계속 쌓이니까 관리가 편합니다.

릴스 대본 제작 에이전트

제품명만 입력하면 그 제품에 맞는 릴스 대본 초안을 만들어 줍니다. 로지텍 G 프로 X2 슈퍼 스트라이크 같은 제품으로 테스트해 봤는데, 특장점·개요 찾아 주고, 그걸 바탕으로 스크립트랑 캡션까지 써 줍니다. “저장”이라고 입력하면 Notion DB에 페이지로 저장까지 해 주고요. 이 에이전트는 제가 Notion 마켓플레이스에 제출해 뒀어요. Custom Agents 둘러보기에서 SIREAL 검색하시면 나올 겁니다.

AI 노트 전처리 에이전트

Notion AI 노트 받아쓰기 결과는 직접 수정이 안 되거든요. 그런데 오탈자가 있으면 요약 품질이 떨어집니다. “노션”이 “로션”으로 나오는 식의 STT 오류를 잡아 주는 게 이 에이전트예요. 받아쓰기 원본을 복사한 사본을 만들고, 그 사본을 교정해서 문장 부호·단락·가독성을 맞춰 줍니다. 회의가 끝난 뒤 한 번 돌려 두면 30~40분 분량 정도는 무리 없이 처리됩니다.

스레드 글 작성기

블로그 스크립트나 YouTube 영상 스크립트를 붙여 넣으면, 그 내용에 맞는 스레드용 초안을 써 줍니다. 훅·핵심 내용·CTA 구조로 맞춰 주니까, 살만 조금 더 붙이면 바로 올릴 수 있어요.

에이전트 만드는 법과 설정 요약

에이전트 탭에서 플러스 버튼 누르면 만들 수 있어요. Notion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으로 시작하거나, 대화로 “이런 에이전트 만들어 줘” 하고 만들거나, 빈 페이지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대화로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만들 때는 목적(무엇을 만들 건지)이랑 어떤 절차로 액션이 이루어지는지를 적어 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 회사 OKR을 설정하고, OKR 수치가 바뀔 때마다 OKR 페이지 업데이트하고 슬랙으로 알려 주는 에이전트 만들어 줘”처럼요. 지침은 에이전트 안에 길게 넣기보다는, 프롬프트를 별도 페이지나 DB에 만들어 두고 그걸 참조하게 하는 방식을 쓰면 관리가 쉽습니다. 여러 에이전트나 Notion AI에서 같은 프롬프트를 불러와 쓸 수 있어서요.

설정에서는 트리거, 지침, 도구·권한, 모델을 건드리게 됩니다. 트리거는 “언제 실행할지”를 정하는 거예요. 새 채팅에서, 에이전트 멘션될 때, 일정(매일 특정 시간), 슬랙 특정 채널 메시지·이모지 반응·멘션, Notion 페이지 댓글 추가, 데이터베이스 페이지 추가·속성 업데이트·삭제, 캘린더 일정 등록·업데이트, 이메일 수신·발송 등으로 넓게 잡을 수 있습니다. 권한은 사용할 데이터베이스·페이지·슬랙 채널을 추가해서 읽기·편집·댓글 허용 수준을 정해 주면 됩니다. 슬랙은 공개 채널만 연결 가능하고, 알림만 받을 거면 개인용 워크스페이스에 채널 하나 만들어 두고 쓰는 방법도 좋습니다.

무료 베타와 5월 이후 크레딧 정책

좋은 소식은 지금 사용량이 무제한 무료라는 점이에요. Custom Agents are free during beta라고 나와 있듯이, 베타 동안은 크레딧 제한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기간 제한이 있습니다. 5월 3일까지 무제한 무료이고, 5월 4일부터는 크레딧을 구매해서 써야 합니다. 크레딧 단가는 대략 1,000 크레딧당 10달러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요. 제가 쓰는 양이 하루에 8,000 크레딧 안팎이면, 그대로라면 하루에 80달러, 한화로 11만 원 넘게 나갈 수 있어서 부담이 꽤 큽니다. 정식 오픈 후 단가가 어떻게 조정될지는 아직 불명확하니까, 지금은 “크레딧으로 돌린다”는 방향만 확정된 걸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에이전트를 많이 만드는 것보다, 꼭 필요한 걸 잘 골라서 쓰고, 크레딧이 얼마나 들었는지까지 같이 보면서 쓸 수 있게 정리해 두는 게 좋겠어요. 5월 3일 전에 한 번 세팅해 두고 체험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정리하면, Notion 커스텀 에이전트는 Notion 안의 데이터와 워크플로우를 자동으로 돌려 주는 기능입니다. 용어만 구분해 두고, 트리거와 권한만 잘 설정하면 일일 보고·뉴스레터 요약·사례 수집·대본 제작·회의록 전처리·스레드 초안까지 다양하게 써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이나 채널에 남겨 주시면 됩니다.


작성: 전시진 | 시리얼(SIREAL)

안녕하세요. 전시진입니다.

제 강의를 직접 듣고 계시는 수강생만을 위해 만들어진 페이지입니다.

ChatGPT를 사용하면서 매번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게 번거로우셨나요? GPTs를 만들면 이 문제가 해결됩니다. 한 번 설정해두면 그 이후로는 간단한 입력만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거든요.

저는 Notion 서티파이드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GPTs 강의는 특히 반응이 좋았는데요, 5점 만점에 5점을 받았고 “실무에 바로 쓸 수 있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오늘은 그 강의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서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GPTs란 무엇인가요?

GPTs는 ChatGPT 안에서 사용자가 직접 만들 수 있는 맞춤형 AI입니다. 일종의 챗봇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군가는 ‘자동화된 AI 비서’라고 부르기도 하죠.

일반 ChatGPT를 사용할 때는 배경, 맥락, 목적, 조건 등을 매번 설명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상세하게 설명해도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올 때가 있죠. 프롬프트가 구체적이지 않거나 어휘가 살짝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GPTs를 만들어두면 이런 맥락을 한 번만 설정해놓으면 됩니다. 그 이후에는 간단한 입력만 해도 미리 설정한 조건에 맞게 결과물이 나옵니다.

GPTs를 사용해야 하는 4가지 이유

1. 매번 프롬프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 들어 전화번호 형식을 통일하고 싶다고 해볼게요. 예전에는 “이 전화번호들을 010-0000-0000 형식으로 바꿔줘”라고 매번 입력해야 했습니다. GPTs를 만들어두면 전화번호만 넣으면 자동으로 변환해줍니다.

2. 내 전문 지식을 고도화할 수 있습니다

저는 퍼포먼스 마케팅 분석을 할 때 인사이트를 뽑아내는데, 솔직히 제가 아는 것을 매번 100% 활용하지는 못합니다. GPTs에 제 분석 프레임워크를 담아두면 모든 체크리스트를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다른 전문가의 지식을 빌려올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든 Notion 수식 GPTs가 있는데요, 사람들이 수식 관련 질문을 하면 저 대신 GPTs가 답변해줍니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 60-80% 수준의 답변은 충분히 해줍니다.

4. 1인 기업도 전문가 군단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마케터 GPTs, 뉴스레터 전문가 GPTs, SNS 전문가 GPTs, 회의록 작성 GPTs… 이렇게 업무별로 전문가를 만들어두면 1인 기업이라도 각 분야 전문가에게 물어보듯이 일할 수 있습니다.

GPTs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5가지 방법

업무를 쪼개서 GPTs를 만드세요

마케터 GPTs 하나를 만드는 것보다 블로그 GPTs, Instagram GPTs, Threads GPTs, 릴스 GPTs처럼 세분화하는 게 좋습니다. 전문화할수록 결과물 퀄리티가 올라갑니다. Make 같은 자동화 도구를 사용하면 이 GPTs들을 연결해서 쓸 수도 있고요.

Knowledge에 파일을 업로드하세요

GPTs에는 Knowledge라는 기능이 있는데, 여기에 파일을 업로드하면 그 내용을 학습해서 답변합니다. 내가 가진 전문 지식 자료를 올려두면 훨씬 전문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출력 형식을 지정하세요

회의록을 예로 들면, “회의 개요 – 회의 내용 – 향후 계획” 같은 템플릿을 미리 지정해두면 GPTs가 그 양식에 맞게 작성해줍니다. 일관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죠.

예시를 넣어주세요

내가 이전에 작성한 회의록 예시를 Knowledge에 넣어두면 단어 선택, 문장 구조, 전문 용어 사용까지 참고해서 작성합니다. 예시가 많을수록 결과물이 정교해집니다.

동료들과 공유하세요

각자 전문 분야의 GPTs를 만들어서 공유하면 팀 전체의 업무 효율이 올라갑니다. 매번 물어보지 않아도 GPTs를 통해 기본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프롬프트 최적화 3가지 핵심 기법

GPTs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프롬프트를 잘 써야 합니다. 예전에는 26가지 테크닉을 알아야 했지만, GPT-4, GPT-5 모델이 진화하면서 이제는 3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1. 마크다운

마크다운은 글자에 역할을 부여하는 특수문자입니다. 샵(#) 하나를 넣으면 대제목, 두 개면 중제목, 세 개면 소제목이 됩니다. 컴퓨터는 글자의 감정이나 강조를 모르기 때문에 이런 표시로 구조를 알려주는 거죠.

  • # 대제목
  • ## 중제목
  • ### 소제목
  • – 글머리 기호
  • 1. 번호 매기기

2. 퓨샷(Few-shot)

퓨샷은 예시를 여러 개 넣는 기법입니다. 커피로 비유하면 에스프레소 샷 같은 거예요. 예시가 없으면 제로샷, 하나면 원샷, 여러 개면 퓨샷입니다.

정교한 결과를 원한다면 예시를 최소 3개, 많으면 10-20개까지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시나리오 (오아시스트 프레임워크)

저는 ChatGPT 관련 책 수십 권을 분석해서 프레임워크를 정리했습니다. 외우기 쉽게 ‘오아시스트’라고 이름 붙였어요.

  • O (Order): 핵심 명령 – “삼행시를 지어줘”
  • A (Audience/Role): 역할과 정보 – “너는 최고의 크리에이터야”
  • S (Style): 스타일과 형식 – “마크다운으로 작성해줘”
  • I (Information): 배경과 목적 – “유튜브 강의용이야”
  • S (Specification): 조건 통제 – “500자 이내로 작성해줘”
  • T (Template/Example): 예시 – 구체적인 예시 제공

이 프레임워크로 프롬프트를 감싸면 ChatGPT의 답변 범위가 점점 좁혀져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쉬워집니다.

Knowledge 파일, 아무거나 넣으면 안 됩니다

GPTs의 Knowledge에 파일을 업로드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피해야 할 파일 형식

  • 한글(.hwp) 파일: 거의 인식을 못합니다
  • PPT 파일: 이미지가 많고 레이아웃이 복잡해서 문장이 꼬입니다
  • 복잡한 PDF: 다단 구성이나 이미지가 많은 PDF는 제대로 읽지 못합니다
  • 병합된 엑셀: 셀이 병합되어 있으면 데이터 구조를 파악하지 못합니다

권장하는 파일 형식

  • 마크다운(.md) 파일: 가장 좋습니다
  • 텍스트(.txt) 파일: 그 다음으로 좋습니다
  • 논문 형식 PDF: 한 열로 된 문서는 괜찮습니다
  • 구조화된 엑셀: 한 줄에 한 데이터씩 정리된 형태

PDF나 텍스트를 마크다운으로 변환하는 도구들이 많습니다. “PDF to markdown”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또는 ChatGPT에 “이 내용을 마크다운 형식으로 변경해줘. 내용은 절대 수정하면 안 돼”라고 요청해도 됩니다.

GPTs 만들기 실습 – 정중한 문장 도우미

실제로 GPTs를 만들어보겠습니다. ChatGPT에 들어가서 왼쪽 하단의 ‘GPT 탐색’을 누르고, 상단의 ‘만들기’를 클릭하세요.

기본 설정

  1. 먼저 “모든 답변은 한글로 해줘”라고 입력합니다
  2. “내가 메시지를 입력하면 정중한 문장으로 변경해주는 GPT를 만들고 싶어”라고 설명합니다
  3. GPT가 자동으로 이름과 기본 설정을 제안합니다

최적화하기

“나에게 정중한 문장 변환기를 최적화할 수 있는 순서대로 알려줘”라고 물어보세요. 그러면 정중함의 수준, 문체와 어투, 특정 어휘 사용 여부 등을 차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하기

“빠르게 처리해주세요”를 입력해보세요. “신속하게 처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처럼 정중한 문장으로 변환되는지 확인합니다.

저장하기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나만 볼 것인지, 링크가 있는 사람만 볼 것인지, GPT 스토어에 공개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동료들과 공유하려면 ‘링크가 있는 모든 사람’을 선택하세요.

마무리하며

GPTs는 한 번 만들어두면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AI 비서입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GPTs보다 직접 만든 것이 훨씬 유용한데, 내 업무 스타일과 필요에 맞게 설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하나씩 만들어보다가 점점 늘려가세요. 저처럼 GPT 군단을 만들어두면 1인 기업도 전문가 팀처럼 일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꼭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Make로 업무 자동화를 구축하려면 구글 서비스 연동이 거의 필수입니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가져오거나, 시트에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Gmail로 자동 발송하는 시나리오를 만들려면 먼저 구글 계정의 권한 승인을 받아야 하거든요.

처음 설정하시는 분들은 과정이 복잡해 보일 수 있는데, 걱정 마세요. 이 글에서 안내하는 31단계를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헤맸지만, 한 번 해보니 10분이면 충분하더라고요.

이 가이드를 완료하면 다음 구글 서비스들을 Make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Google Drive
  • Google Sheets
  • Google Docs
  • Google Slides
  • Gmail

사전 준비물

시작하기 전에 아래 사항을 확인해주세요:

  • 구글 계정: 개인용 또는 Google Workspace 계정
  • Make 계정: 무료 플랜도 가능
  • 10~15분의 시간: 처음이라면 여유롭게 진행하세요

 

구글 클라우드 콘솔 프로젝트 생성

1단계: 구글 클라우드 콘솔 접속

구글 클라우드 콘솔에 접속합니다. 처음 접속하시는 분은 서비스 약관 동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체크박스를 선택하고 동의 및 계속하기를 클릭하세요.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

2단계: 새 프로젝트 생성

왼쪽 상단 Google Cloud 로고 옆에 있는 프로젝트 선택을 클릭합니다. 팝업 창이 열리면 오른쪽 상단의 새 프로젝트를 클릭하세요.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3

3단계: 프로젝트 이름 입력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Make-Automation” 같이 알아보기 쉬운 이름으로 지정하세요. 입력 후 만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3

4단계: 프로젝트 선택

프로젝트가 생성되면 다시 프로젝트 선택을 클릭하고, 방금 만든 프로젝트를 선택합니다. 상단에 프로젝트 이름이 표시되면 성공입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4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4

Google API 활성화

5단계: API 및 서비스 검색

페이지 상단의 검색창을 클릭하고 API를 입력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API 및 서비스를 선택하세요.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5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5

6단계: API 라이브러리 열기

API 및 서비스 사용 설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API 라이브러리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6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6

7단계: Google Drive API 검색

화면 가운데 검색창에서 Google Drive를 검색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7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7

8단계: Google Drive API 선택

검색 결과에서 Google Drive API를 클릭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8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8

9단계: Google Drive API 사용 설정

사용 버튼을 클릭합니다. 활성화까지 10초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9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9

10단계: API 활성화 확인

활성화가 완료되면 API 사용 중지 버튼이 나타납니다. 이 버튼이 보이면 정상적으로 활성화된 것입니다. (누르지 마세요!)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0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0

11단계: Gmail API 검색

화면 상단 검색창에서 Gmail을 검색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1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1

12단계: Gmail API 사용 설정

Gmail API를 선택하고 마찬가지로 사용 버튼을 클릭합니다.

Tip: Google Sheets, Google Docs, Google Slides API도 같은 방식으로 활성화하시면 됩니다. 필요한 서비스를 미리 모두 활성화해두면 나중에 편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2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2

OAuth 동의 화면 설정

13단계: OAuth 동의 화면 진입

왼쪽 사이드 패널에서 OAuth 동의 화면을 클릭합니다.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햄버거 아이콘(삼선 메뉴)을 클릭해서 패널을 열어주세요.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3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3

14단계: 시작하기

화면 가운데 시작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4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4

15단계: 앱 정보 입력

앱 이름과 사용자 지원 이메일을 입력합니다. 앱 이름은 “Make Automation” 등 자유롭게 지정하시면 됩니다. 다음을 클릭하세요.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5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5

16단계: 사용자 유형 선택

사용자 유형에서 외부를 선택합니다. 내부는 Google Workspace 조직 내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어 제한적입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6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6

17단계: 연락처 정보 입력

개발자 연락처 이메일을 입력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7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7

18단계: 동의 및 생성

약관에 체크하고 계속을 클릭한 후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8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8

브랜딩 및 도메인 설정

19단계: 브랜딩 메뉴 진입

왼쪽 패널에서 브랜딩을 클릭하고 도메인 추가를 선택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9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19

20단계: 승인된 도메인 입력

아래 두 개의 도메인을 추가하고 저장을 클릭합니다:

  • make.com
  • integromat.com

이 도메인들은 Make 서비스에서 OAuth 인증을 처리하는 데 필요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0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0

데이터 액세스 범위 설정

21단계: 데이터 액세스 메뉴

왼쪽 패널에서 데이터 액세스를 클릭하고 범위 추가 또는 삭제를 클릭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1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1

22단계: 페이지당 행수 설정

팝업 창이 열리면 아래로 스크롤합니다. 페이지당 행수를 100으로 설정하세요. 이렇게 하면 모든 권한 범위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2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2

23단계: 전체 범위 선택

화면 상단으로 다시 스크롤하여 체크박스를 클릭해 전체 선택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4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4

24단계: 범위 업데이트

화면 하단으로 이동하여 업데이트 버튼을 클릭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5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5

25단계: 저장

데이터 액세스 페이지 하단의 Save를 클릭하여 설정을 저장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6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6

OAuth 클라이언트 생성

26단계: 클라이언트 메뉴

왼쪽 패널에서 클라이언트를 클릭하고 클라이언트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7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7

27단계: 애플리케이션 유형 선택

애플리케이션 유형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8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8

28단계: 리디렉션 URI 입력

승인된 리디렉션 URI 섹션에 아래 3개의 URI를 모두 추가합니다:

https://www.integromat.com/oauth/cb/google-restricted
https://www.integromat.com/oauth/cb/google/
https://www.integromat.com/oauth/cb/app/

모두 입력했으면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9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29

29단계: 클라이언트 생성 완료

OAuth 클라이언트가 생성되었다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확인을 클릭하세요.

중요: 클라이언트 ID와 클라이언트 보안 비밀번호는 절대 외부에 유출하지 마세요. 이 정보로 누군가 여러분의 구글 계정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비밀번호는 다시 볼 수 없습니다. 잃어버린 경우에는 삭제 후 다시 생성해야 하니, 어딘가에 적어두세요.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30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30

30단계: 클라이언트 정보 확인

클라이언트 목록에서 방금 생성한 웹 클라이언트를 클릭하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31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31

31단계: Make에서 연결하기

이제 Make로 돌아가서 구글 서비스 모듈을 추가할 때 클라이언트 ID클라이언트 보안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연동이 완료됩니다.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32
Make 구글 연동 가이드: API와 OAuth 설정 31단계_32

마무리

여기까지 완료하셨다면 Make에서 구글 드라이브, 구글 시트, Gmail 등 다양한 구글 서비스를 자유롭게 연동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계가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생각보다 빠르게 끝납니다.

이 설정은 한 번만 하면 되고, 이후에는 Make에서 새 시나리오를 만들 때마다 같은 클라이언트 정보를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 진행 중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아래 참고자료를 확인해보세요.

참고자료


작성: 전시진 | 시리얼(Sireal)

비효율의 숙달화와 진정한 혁신의 필요성: 조직 변화의 핵심

조직 내 비효율에 익숙해지는 함정을 피하고, 진정한 Transformation을 이루기 위한 리더십과 문화 변화 전략을 알아봅니다.


최근에 흥미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아래는 해당 내용을 재구성해서 작성했습니다. 원문 출처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우리 조직에서 ‘SW로봇(RPA) Day’를 통해 혁신적인 사례들을 공유했는데요, 소프트웨어 로봇화를 통해 단순 작업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영감을 받아, 비효율의 숙달화와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비효율의 숙달화란 무엇인가?

일터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최악의 상황 중 하나는 바로 ‘비효율의 숙달화’입니다. 처음에는 비효율적인 작업 방식에 불만을 가지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비효율에 숙달되어 버립니다. 결국 우리는 비효율적인 방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하루 종일 고생하면서도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한 회계 팀에서는 매달 결산 보고서를 만들기 위해 담당자가 5개의 엑셀 파일을 수작업으로 합치는 작업을 3년째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는 “이게 왜 자동화가 안 되지?”라고 의아해했지만, 어느새 그 방식이 당연한 루틴이 되어버렸죠. 이것이 바로 비효율의 숙달화입니다.

왜 우리는 비효율에 익숙해지는가?

비효율에 익숙해지는 데는 몇 가지 심리적, 조직적 원인이 있습니다.

1. 매몰 비용의 오류

이미 오랫동안 해온 방식을 바꾸는 데는 에너지와 리스크가 따릅니다. “지금까지 잘 돼왔는데 굳이 바꿔야 하나?”라는 생각이 변화를 막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은 미래의 결정에 영향을 줘서는 안 됩니다.

2. 변화에 대한 두려움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면 초기 적응 기간에 생산성이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두려워해 변화 자체를 피하게 됩니다. 단기적인 불편함이 장기적인 혁신을 가로막는 셈입니다.

3. 평가 구조의 문제

많은 조직에서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가”를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오히려 스마트하게 일해서 일찍 끝내면 “일이 없나?”라는 시선을 받기도 하죠. 이런 구조에서는 비효율을 제거할 인센티브가 사라집니다.

조직 혁신을 위한 3가지 전략

1. 비효율을 가시화하라

개인이 느끼는 불편함을 숫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 작업에 매달 몇 시간이 쓰이는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가 연간 얼마의 비용을 만드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데이터로 축적하면, 변화의 명분이 생깁니다.

2. 작은 실험을 허용하라

대규모 시스템 교체가 아닌, 작은 범위에서의 실험을 허용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RPA나 노코드 도구를 활용해 특정 팀에서 먼저 테스트하고, 효과가 입증되면 확산하는 방식이 실패 리스크를 줄입니다.

3. 리더가 먼저 변화를 수용하라

혁신은 위에서부터 내려와야 합니다. 리더가 “나는 이미 이 방식이 편하다”며 변화를 거부하면 팀원들은 절대 먼저 움직이지 않습니다. 리더 스스로 불편함을 감수하고 새 방식을 먼저 써보는 것이 조직 문화를 바꾸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RPA와 AI 자동화: 비효율 탈출의 현실적인 도구

오늘날 비효율을 제거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AI 기반 자동화입니다.

RPA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하는 컴퓨터 작업(데이터 복사, 양식 작성, 보고서 생성 등)을 소프트웨어 로봇이 대신 수행하게 합니다. 단순 반복 업무에서 해방된 직원들은 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ChatGPT나 Claude 같은 AI 도구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구조화되지 않은 정보(이메일, 보고서, 회의록 등)를 분석하고 요약하며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비효율의 원인이 단순 반복이 아닌 ‘정보 처리’에 있을 때 특히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비효율의 숙달화를 끊어내는 첫 걸음

변화는 거창한 계획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질문 하나면 충분합니다.

“내가 매주 반복하는 이 작업, 정말 내가 해야 하는 일인가?”

이 질문이 비효율의 숙달화에서 벗어나는 첫 걸음입니다. 지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다시 한번 의심해보세요. 혁신은 그 의심에서 시작됩니다.


원문 보러가기


작성: SIREAL

 

명함을 촬영하면 자동으로 연락처 정보를 추출하고, 내 명함을 상대방에게 보내는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소개합니다.

ChatGPT APIMake(자동화 도구)를 활용합니다.

워크플로우 개요

  1. 명함 사진 촬영
  2. ChatGPT가 명함 정보를 JSON으로 추출
  3. 추출된 정보로 내 명함 자동 발송

ChatGPT 프롬프트 코드

아래는 명함 정보를 JSON 형식으로 추출하는 ChatGPT 프롬프트입니다:

You are an AI extracting structured data from business cards into JSON format.

# Important Guidelines:
- Output ONLY the JSON object without markdown code blocks
- All phone numbers must be in "01012341234" format (remove spaces, hyphens, dots, +82 prefix)
- Missing information should be marked as "(빈칸)"
- Add "https://" to website URLs if missing
- Multiple emails should be in an array

# Required JSON Structure:
{
  "name": {
    "korean": "전시진",
    "english": ""
  },
  "job_title": "대표 | 협업툴 컨설턴트",
  "company": "시리얼",
  "phone": {
    "mobile": "01012341234",
    "work": "",
    "fax": ""
  },
  "email": ["milk@sireal.co"],
  "website": "",
  "address": "",
  "department": "",
  "extra": {
    "services": ["Notion", "Google", "Slack", "ChatGPT"]
  }
}

# Phone Number Examples:
"+82-10-1234-1234", "010-1234-1234", "010.1234.1234" → "01012341234"

Analyze the business card information and generate the JSON output:

input: {{13.text}}

프롬프트 주요 기능

  • 전화번호 정규화: +82, 하이픈, 점 등을 제거하고 통일된 형식으로 변환
  • 빈 정보 처리: 누락된 정보는 “(빈칸)”으로 표시
  • URL 자동 보정: https:// 없는 웹사이트 주소 자동 추가
  • 다중 이메일 지원: 여러 이메일을 배열로 처리

활용 방안

이 프롬프트를 Make의 ChatGPT 모듈에 적용하면, 명함 이미지에서 OCR로 추출한 텍스트를 자동으로 구조화된 데이터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ChatGPT와 Make를 조합하면 명함 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킹 후 명함을 정리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내 명함도 자동으로 발송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작성: 전시진 | 시리얼(Sireal)

안녕하세요. 전시진입니다.

이 문서는 노션의 API키를 발급 받는 방법을 작성한 문서입니다. 노션의 API키를 발급받으면 Make를 이용해 내 노션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Notion API키란?

Notion API키는 외부 서비스(Make, Zapier 등)가 여러분의 노션 워크스페이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인증 키입니다. 이 키를 통해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 노션 데이터를 다른 앱과 연동할 수 있습니다.

Notion API키 발급 방법 (단계별 가이드)

1단계: 노션 통합(Integration) 생성

노션 API 키 발급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새 API 발급 버튼을 누릅니다.

노션 API 발급
노션 API 발급

 

2단계: 통합 정보 입력

노션 API 발급_2
노션 API 발급_2

아래 내용을 입력한 후 저장 을 누릅니다:

  • 이름(Name): 노션 페이지에서 연결할 때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입력합니다.
  • 워크스페이스(Associated workspace): API 접근을 허락하는 워크스페이스를 선택합니다.
  • 종류(Type): Internal (내부)를 선택합니다.
  • 로고(Logo): 노션 페이지에서 연결할 때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알아볼 수 있는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3단계: API 키 복사

노션 API 발급_3
노션 API 발급_3

표시하기를 누르고 Copy를 누르면 API키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 이 키는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4단계: 노션 페이지에 연결 권한 부여

노션 API 발급_4
노션 API 발급_4

API 접근을 허락할 노션 페이지에서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1. 페이지 우측 상단의 ... 메뉴 클릭
  2. 연결 선택
  3. 생성한 Integration 선택

주의사항

  • API 키는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연결 권한을 부여한 페이지와 그 하위 페이지에만 API가 접근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려면 해당 데이터베이스가 있는 페이지에도 연결 권한을 부여해야 합니다.

마무리

이제 발급받은 API 키를 Make나 다른 자동화 도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션 API를 활용하면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다양한 서비스와 노션을 연동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작성: 전시진 | 시리얼(Sireal)

이 글은 시리얼의 유튜브 라이브 내용을 발췌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1. 노션 AI, 챗GPT랑 어떻게 다른 거죠?

노션 ai는 우리가 아는 챗gpt와 가장 큰 차이가 있어요 . 바로 ‘맥락’을 이해한다는 점이죠. 챗gpt에게는 우리가 필요한 정보나 맥락을 일일이 제공해 줘야 해요 . 하지만 노션 ai는 우리가 사용하는 노션 워크스페이스 안에 저장된 정보를 스스로 가져와서 답변을 만들어 줍니다 .

이것이 노션 ai의 가장 강력한 기능 중 하나예요. 왼쪽 사이드바에서 노션 ai 패널을 열고 시작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 여기서 ‘맥락 추가하기’를 통해 내가 접속 가능한 모든 노션 페이지를 검색하고, 그것들을 기반으로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어요 . 심지어 첨부 파일도 넣을 수 있고, 최근 나온 유료 AI 모델들(클로드, 제미나이 등)을 노션 ai 하나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 내가 노션에 데이터를 많이 넣을수록, AI 모델의 활용도가 더 높아지겠죠 .

노션 ai가 다른 생성형 AI들보다 토큰 수가 훨씬 많다는 것도 중요한 점이에요 . 특히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복잡한 데이터를 파악해야 할 때, 노션 ai가 훨씬 빠르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익혀서 사용해 볼 수 있었다고 해요 . 웹 검색 기능도 있어서 어떤 주제든 웹에서 데이터를 검색해 오는 딥 리서치 기능도 갖추고 있어요 .

2. 노션 AI를 나에게 딱 맞게 설정할 수 있나요?

네, 노션 ai의 특별한 기능 중 하나는 바로 ‘개인화’ 기능이에요 . 이것은 챗gpt의 커스텀 인스트럭션과 비슷한 기능이죠 . 이 기능을 사용하면 나만의 지침을 만들고, AI가 그 지침에 맞게 답변을 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 예를 들어, AI에게 ‘컨설팅 파트너’나 ‘AI 솔루션 컨설턴트’의 역할을 부여하고, 답변을 ‘짧고 유용하고 핵심을 찌르는 응답’으로 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거죠 .

이 개인화 지침은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내가 설정한 역할이나 스타일을 기억하게 만듭니다 . 사용자가 오랫동안 AI를 사용하면 할수록, AI는 사용자의 스타일이나 지식, 직업 등을 기억하게 되죠 . 이 기억을 기반으로 ‘나만의 개인화 지침’을 생성해 달라고 AI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활용할 수 있어요 . 답변을 받을 때, 페이지 하단에 삽입하거나 클립보드에 복사해서 원하는 위치에 붙여 넣을 수도 있어요 .

3. 외부 앱의 정보까지 가져와서 분석할 수 있다고요?

노션 ai는 외부 앱과의 연결을 통해 그 효율성이 극대화됩니다 . 구글 드라이브, 슬랙, 캘린더, Gmail 등을 노션 ai와 연결할 수 있어요 . 이 연결은 노션 내에서 가장 효과적인 기능 중 하나로 꼽혀요 .

연결 후에는 AI에게 특정 기간의 이메일이나 캘린더 일정을 분석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 예를 들어, “2026년 4월에 어떤 일정들이 있는지 정리해 줘”라고 하면, AI가 연결된 캘린더에 접속해서 정보를 가져옵니다 . Gmail에 접근해서 특정 주제에 대해 나눈 이메일이 있다면, 그 내용을 키워드로 요약 정리해 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죠 . 이렇게 AI가 외부 데이터를 가져와 분석하고, 그 출처까지 함께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 다만, 구글 워크스페이스(개인용 구글 원이 아닌 기업용 서비스) 요금제를 사용해야 이 기능을 제대로 쓸 수 있어요 .

4. 문서 수정이나 아이디어 구상, 어떻게 더 빠르게 할 수 있을까요?

노션 페이지 내에서도 AI 기능을 아주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요. 텍스트를 선택한 후 컨트롤 J 또는 빈칸에서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AI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패널이 뜹니다 . 이 기능을 사용하면 선택한 텍스트를 바로 수정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노션을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줘”라고 명령하면 텍스트를 쉽게 바꿔줍니다 .

이 페이지 내 AI 기능은 문서 수정에 가장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이 모델은 경량화되어 있어서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 하지만 복잡하거나 긴 텍스트를 한 번에 넣으면 아웃풋이 짧게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

더 깊이 있는 작업을 할 때는 오른쪽 사이드바에서 AI 채팅 패널을 여는 것이 좋아요 . 이 패널에서는 소네트(Sonnet)나 오푸스(Opus) 같은 모델을 선택할 수 있고, 출처도 지정할 수 있어요 . 페이지 전체의 맥락뿐만 아니라, 내가 선택한 텍스트의 맥락까지 자동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복잡한 질문을 할 때 아주 편리하죠 .

A side-by-side comparison illustrating the difference between Notion AI's internal processing and ChatGPT's external prompt dependency

5. 자주 쓰는 프롬프트를 저장해 놓고 쓸 수 있다고요?

맞아요. 노션 ai의 또 다른 생산성 비밀은 ‘프롬프트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거예요 . 챗gpt에서는 자주 쓰는 프롬프트를 메모장에 저장해 두었다가 복사해서 써야 했죠 . 하지만 노션에서는 페이지를 맨션(@)하여 맥락을 불러올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요 .

사용자들은 자주 쓰는 명령어나 템플릿을 별도의 프롬프트 페이지로 만들어 둡니다 . 예를 들어, ‘주간 플랜’ 프롬프트 페이지에는 원하는 톤, 목표, 출력 형식 등을 미리 작성해 두는 거죠 . 이 페이지를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맨션하고 “실행해 줘”라고 명령하면, AI가 해당 데이터베이스의 정보를 분석하여 미리 설정된 프롬프트에 맞춰 결과를 만들어 줍니다 .

이 방식은 특히 팀 단위 업무에서 매우 유용해요 . 팀에서 프롬프트 대시보드를 공유하면, 마케터가 만들어 둔 프롬프트를 다른 팀원도 가져와서 효과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 이메일 추출, 회의록 요약, 테스크 수정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요 .

6. AI 블록으로 반복적인 리포트 생성을 끝낼 수 있나요?

반복적으로 필요한 콘텐츠나 리포트 생성을 위해 ‘ai 블록’이라는 기능을 쓸 수 있어요 . 슬래시(/)를 눌러 ai 블록을 생성한 뒤, 이 블록 안에 미리 프롬프트를 써 둘 수 있어요 . 특정 페이지를 맥락으로 지정하고 프롬프트를 설정한 다음, 버튼만 누르면 AI가 정해진 포맷대로 결과를 생성해 줍니다 .

이 ai 블록은 직원의 업무 페이지를 맥락으로 가져오고, ‘주간 리포트’ 프롬프트를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 관리자들은 직원들에게 일일이 물어볼 필요 없이, 버튼 한 번만 누르면 해당 직원의 주간 성과 요약을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 프로젝트 관리에도 유용한데, 프로젝트 페이지를 맥락으로 설정해 두면 프로젝트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최신 요약 내용을 바로 파악할 수 있어요 . ai 블록은 회의록 요약처럼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 형식(프롬프트)을 정해놓고 사용할 수 있어서, 노션 ai의 기본 요약 기능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

7. AI가 2026년 목표 관리까지 해준다고요?

노션 ai는 단순한 요약을 넘어 개인의 목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도 활용됩니다 . 먼저, 지난 회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 노션에 있는 모든 업무 관련 페이지 정보를 기반으로 AI에게 회고 리포트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

AI는 사용자가 요청한 업무(강의, 컨설팅, 콘텐츠 제작 등)를 중심으로 월별 타임라인, 프로젝트 종료 건수 등을 상세하게 정리해 줍니다 . 이 리포트를 기반으로 AI에게 “더 깊은 통찰을 얻기 위한 핵심 질문”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 AI가 던져주는 질문들에 답변하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거죠 .

A graphical representation of a goal management flow chart, starting from 'Retrospect Analysis' to 'Goal Setting' and 'Habit Tracking'.

8. 회고를 바탕으로 2026년 로드맵은 어떻게 만드나요?

회고 리포트와 질문에 대한 답변이 준비되었다면, 이제 AI는 이를 기반으로 2026년 목표 로드맵을 작성합니다 . AI에게 회고 데이터 페이지들을 불러오게 하고, “성장을 위한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작성해 줘”라고 명령하면 됩니다 .

AI는 현재 상황(Current State)과 도착점(Destination)을 명확히 제시하는 성장 여정 시각화 내용을 만들어 줍니다 . 이 결과는 마치 컨설팅을 받는 느낌을 줄 정도로 구체적이죠 . 이 로드맵을 받은 후에도,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열 가지 핵심 질문’을 또 요청해서 답변을 달아봅니다 .

최종적으로, AI는 이 모든 자료(회고, 질문 답변, 로드맵)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실제로 실행해야 할 ‘핵심 습관’ 다섯 가지를 도출해 줍니다 . 이 습관들은 구체적인 ‘세부 행동’을 포함하고 있어서, 다섯 가지 중 하나만 완료해도 그날의 습관을 달성한 것으로 표시할 수 있게끔 설계할 수 있어요 .

9. AI가 만들어 준 습관, 노션에서 어떻게 측정하고 관리하죠?

AI가 도출해 준 습관은 노션의 ‘골 매니지먼트’ 템플릿을 통해 체계적으로 측정됩니다 . 이 템플릿은 습관과 할 일을 한 페이지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 주간 페이지에 들어오면 그래프 형태로 현재 습관 달성률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죠 .

사용자가 할 일을 추가하고 날짜를 지정하면 자동으로 주간 목록에 연동됩니다 . 하단의 체크박스를 체크할 때마다 그래프가 변화하며, 월화수목금토일 주간 습관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요 . 특히 중요한 것은 데이터베이스 자동화 기능인데, 습관 하나하나가 주간 페이지와 관계형으로 연결되도록 자동화되어 있어 관리가 편리합니다 .

만약 이번 주에 못한 할 일이 있다면, 넥스트(Next) 버튼만 누르면 다음 주 페이지로 그 할 일들을 자동으로 넘길 수도 있어요 . 이 모든 기능은 노션의 자동화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기에, 템플릿을 온전히 사용하려면 플러스 요금제 이상의 유료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

2026년 플래너, 왜 이렇게 똑똑해졌을까요? AI가 나만의 비서가 된다고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4년 동안 꾸준히 업데이트된 위클리 플래너의 2026년 버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이 플래너는 원래 매년 업데이트하는 게 정말 귀찮은 일이었대요. 365개의 필터를 다 걸고 이름을 바꿔야 했거든요. 하지만 사용자들의 계속된 요청 때문에 결국 2026년 버전이 나왔고, 이번에는 특별히 노션 ai 기능이 탑재되었답니다. 이제 주간 계획 세우기와 주간 리뷰 작성이 훨씬 스마트해질 거예요. 이 새로운 AI 기능들이 정확히 뭘 해주는지 궁금하시죠?

A stylized image of a digital planner interface overlaid with glowing AI neural network graphics, symbolizing smart planning

???? 매주 귀찮았던 필터 작업, 이제 AI가 자동으로 해줄까요?

예전 플래너를 쓰던 분들은 매주 필터를 직접 바꿔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예를 들어, 이번 주가 1주차면 필터를 1주차로 매번 바꿔줘야 했죠. 솔직히 이 부분이 너무 귀찮아서 이걸 안 쓰는 사람도 많았다고 해요. 하지만 2026년 버전에서는 이 문제가 해결되었을까요?

새로 업데이트된 플래너는 템플릿을 생성하면 위크원(Week 1)이 자동으로 필터링된 채로 페이지가 보이게 됩니다. 즉, 매주 수동으로 필터를 조정할 필요가 없어진 거죠. 이제 사용자는 할 일만 입력하면 되고, 플래너가 알아서 주차별로 데이터를 정리해 줄 거예요. 이렇게 되면 반복 작업을 줄여서 우리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죠.

???? 주간 계획 세우기, AI에게 맡길 수 있을까요?

가장 기대되는 기능은 바로 AI를 활용한 주간 계획 생성이에요. 이 플래너에는 ‘주간 플랜(Weekly Plan)’과 ‘주간 리뷰(Weekly Review)’를 위한 두 가지 프롬프트가 들어있어요. 주간 플랜을 시작할 때, 우리는 AI에게 원하는 몇 가지 정보를 알려줘야 해요. 

우리가 설정할 수 있는 것은 톤, 목표, 그리고 제약 사항이에요. 톤은 친절하게, 전문적으로 등 원하는 스타일을 정할 수 있고요. 목표로는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이상 돌파’나 ‘매출 10억 돌파’ 같은 구체적인 것을 적을 수 있죠. 제약 사항도 원하는 대로 넣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정보를 입력하고 프롬프트를 실행하면 AI가 주간 계획 초안을 생성해 줘요. 

A visual representation of the Notion AI prompt input fields labeled 'Tone', 'Goals', and 'Constraints' being filled out by a user

???? AI가 짜준 주간 계획,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오나요?

AI가 주간 계획을 생성하는 데는 약 1분 정도 시간이 걸린대요. 이 시간이 지나면 AI가 우리의 목표에 맞춘 구체적인 계획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목표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이상 돌파’였다면, AI는 ‘콘텐츠 3개 업로드 및 팔로우 증가율 5% 달성’을 이번 주 완료 조건으로 제안할 수 있어요. 

또한, 핵심 산출물이나 주간 실행 액션 목록까지 만들어 줍니다.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핵심 산출물은 릴스 세 개다’처럼 말이죠. 이렇게 만들어진 할 일들은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처럼 요일에 맞춰서 자동으로 등록할 수도 있어요. 물론, 원하지 않는 할 일은 체크박스를 이용해 내가 선택해서 넣을 수도 있고요. 

???? 한 주를 마무리할 때, AI가 자동으로 리뷰를 써준다구요?

주간 계획만큼 중요한 게 주간 리뷰죠. 1주차가 끝났을 때, 우리는 다시 AI에게 리뷰를 요청할 수 있어요. 이때는 처음에 설정했던 톤과 목표를 그대로 가져가서 ‘위크 엔드(Week End)’ 프롬프트를 실행하면 돼요. AI는 우리가 이번 주에 ‘완료한 업무’와 ‘미완료된 업무’를 바탕으로 리포트를 작성해 줍니다. 

이 위클리 리포트에는 이번 주에 잘한 점과 다음 주 업무 추천까지 정리되어 나와요. 예를 들어, ‘고객사 대응이 빠르고 정직했다’처럼 완료한 일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볼 수 있죠. 반대로,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아직 미착수 상태로 남아 있다’와 같이 시작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도 정확히 지적해 줍니다. 이렇게 주간 계획 시작과 마무리를 AI와 함께 하면 플래너를 훨씬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답니다. 

???? 작년 데이터를 2026년 플래너에 옮기는 방법은 뭘까요?

이 플래너를 오래 써오신 분들은 작년 데이터를 옮기는 것이 궁금할 수 있어요. 하지만 플래너를 다운받는다고 데이터가 자동으로 옮겨지지는 않아요. 기존 데이터베이스에 있던 내용을 새로운 데일리 데이터베이스로 복사해서 붙여 넣거나 ‘옮기기’ 기능을 사용해야 해요. 

데이터를 옮긴 후에는 ‘진행률’ 연결이 문제일 수 있어요. 진행률을 보려면 숫자들을 새 플래너와 연결해 줘야 하는데, 이 과정이 복잡하죠. 이때도 노션 ai가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데일리 데이터베이스에서 위크 속성의 이름과 날짜 속성의 값이 동일한 데이터를 찾아서 위클리 속성에서 값을 연결해 줘’ 같은 프롬프트를 사용하면 돼요. 물론 한 번에 50개씩 처리되는 등 느릴 수는 있지만, 손으로 하는 것보다는 훨씬 편하게 데이터를 정리할 수 있답니다. 

A screenshot showing the Notion database view with columns for 'Week Property Name' and 'Date Property Value' being connected via AI prompts

???? 결론: AI와 함께하는 플래너, 생산성이 확실히 오를까요?

결론적으로 2026년 위클리 플래너는 노션 ai를 활용해서 주간 계획 수립과 리뷰 과정을 자동화했어요. 매주 수동으로 하던 필터 작업 같은 귀찮은 일들은 이제 사라진 거죠. AI가 사용자의 목표와 톤에 맞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짜주고, 한 주가 끝난 뒤에는 자동으로 성과 리뷰까지 작성해 줍니다. 

이런 스마트한 시스템 덕분에 우리는 계획 세우기와 리뷰에 드는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아낀 시간으로 정말 중요한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새로운 플래너를 활용해서 여러분의 생산성도 쑥쑥 올릴 수 있기를 바라요.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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