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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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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on을 쓰는 기업이라면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겁니다. Notion AI, 에이전트, 그리고 최근 나온 Notion 커스텀 에이전트. 세 개가 뭐가 다른지, 그리고 커스텀 에이전트로 실제로 뭘 할 수 있는지 헷갈리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제가 Notion 3.3 버전에서 나올 예정인 AI팀 기능, 그중에서도 커스텀 에이전트를 미리 써 보면서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용어 정리부터 트리거·지침·권한 설정, 그리고 제가 쓰는 에이전트 사례 7가지, 마지막으로 5월부터 바뀌는 크레딧 정책까지 한 번에 담았습니다.

Notion AI vs 에이전트 vs 커스텀 에이전트, 어떻게 다를까

먼저 세 가지를 구분해 두는 게 중요합니다. Notion AI는 말 그대로 질의응답입니다. ChatGPT 처음 나왔을 때처럼, 질문하면 텍스트로 답해 주는 수준이에요. 일정을 잡아 주거나 구매·예약을 대신해 주지는 않습니다. 반면 Notion 에이전트는 질의응답에 더해 행동이 붙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속성 변경, 페이지 생성·수정, 문서 작성·요약·정리, 워크플로우 통합 같은 걸 해 줍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간 게 Notion 커스텀 에이전트예요. 이 행동들을 자동화해 주는 겁니다. 우리가 미리 지정해 둔 동작을 매시간, 매일, 또는 특정 데이터베이스 트리거가 발동될 때마다 자동으로 수행해 줍니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일일 보고를 보내 달라고 하거나, 매출 DB가 갱신될 때마다 요약해서 알려 달라고 설정해 두면, 잠들어 있어도 에이전트가 그대로 실행됩니다.

커스텀 에이전트로 할 수 있는 것들

Notion 안에 이미 있는 문서·데이터베이스를 참조하게 할 수 있어서 활용 폭이 꽤 넓습니다. 회사 규정, 기획서, 제안서, 휴가 정책 같은 걸 한곳에 모아 두고, 에이전트한테 “이걸 참고해서 정리해 줘”, “휴가 정책 업데이트해 줘”처럼 요청할 수 있어요. 모델도 Notion에서 제공하는 자동 모드로 두면 GPT·Claude·Gemini 같은 최신 모델을 프롬프트에 맞게 골라 써 줍니다. 그리고 에이전트 하나를 만들어 두면 전사 직원에게 공유할 수 있어요. GPT스를 친구들에게 공유하던 것처럼, HR에서 사내 규정·입사 규정·복지 혜택용 에이전트를 하나 만들어 두고, 직원이 질문하면 댓글이나 멘션으로 답해 주는 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쓰는 커스텀 에이전트 7가지

저는 지금 여러 개를 돌려 쓰고 있는데, 그중에서 자주 묻는 것만 골라서 7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시리얼 업무보고

매일 아침 제가 어제·그저께 한 업무를 요약해서 보내 주는 에이전트예요. 월요일에는 지난주 업무를 정리해 주고요. “21건 생성, 22건 수정, 44건 상태 변경, 신규 클라이언트 4곳, 온보딩 집중” 같은 식으로 한눈에 들어오게 해 줍니다. 팀장님이 “어제 뭐 했어?” 하고 일일이 물어보지 않아도 되고,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이 줄어듭니다.

뉴스레터 요약기

이메일로 오는 뉴스레터가 많다 보면 하나하나 보기 힘들잖아요. 영어 뉴스레터는 번역까지 해야 해서 더 그렇고요. 이 에이전트는 받은 뉴스레터를 제목·내용 요약해서 한곳에 모아 줍니다. 디그, 뉴닉, 어피티 머니레터, 해외 뉴스레터(Ben and next play 같은)도 한글로 번역해서 요약해 주니까, 관심 있는 것만 골라서 원문으로 들어가 보면 됩니다.

Notion 기업 사례 수집기·커스텀 에이전트 사례 수집기

Notion을 도입한 기업 사례, 커스텀 에이전트를 쓰는 기업 사례를 매일 수집해서 DB에 넣어 줍니다. Typeform, 라쿠텐 프랑스, 오픈 AI 같은 사례가 들어오면 원문 링크와 함께 도입 배경, 활용 아키텍처, 성과·정량 효과, 성공 요인, 설계 패턴까지 요약해서 보여 줍니다. 에이전트 하나만 세팅해 두면 가만히 있어도 계속 쌓이니까 관리가 편합니다.

릴스 대본 제작 에이전트

제품명만 입력하면 그 제품에 맞는 릴스 대본 초안을 만들어 줍니다. 로지텍 G 프로 X2 슈퍼 스트라이크 같은 제품으로 테스트해 봤는데, 특장점·개요 찾아 주고, 그걸 바탕으로 스크립트랑 캡션까지 써 줍니다. “저장”이라고 입력하면 Notion DB에 페이지로 저장까지 해 주고요. 이 에이전트는 제가 Notion 마켓플레이스에 제출해 뒀어요. Custom Agents 둘러보기에서 SIREAL 검색하시면 나올 겁니다.

AI 노트 전처리 에이전트

Notion AI 노트 받아쓰기 결과는 직접 수정이 안 되거든요. 그런데 오탈자가 있으면 요약 품질이 떨어집니다. “노션”이 “로션”으로 나오는 식의 STT 오류를 잡아 주는 게 이 에이전트예요. 받아쓰기 원본을 복사한 사본을 만들고, 그 사본을 교정해서 문장 부호·단락·가독성을 맞춰 줍니다. 회의가 끝난 뒤 한 번 돌려 두면 30~40분 분량 정도는 무리 없이 처리됩니다.

스레드 글 작성기

블로그 스크립트나 YouTube 영상 스크립트를 붙여 넣으면, 그 내용에 맞는 스레드용 초안을 써 줍니다. 훅·핵심 내용·CTA 구조로 맞춰 주니까, 살만 조금 더 붙이면 바로 올릴 수 있어요.

에이전트 만드는 법과 설정 요약

에이전트 탭에서 플러스 버튼 누르면 만들 수 있어요. Notion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으로 시작하거나, 대화로 “이런 에이전트 만들어 줘” 하고 만들거나, 빈 페이지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대화로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만들 때는 목적(무엇을 만들 건지)이랑 어떤 절차로 액션이 이루어지는지를 적어 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 회사 OKR을 설정하고, OKR 수치가 바뀔 때마다 OKR 페이지 업데이트하고 슬랙으로 알려 주는 에이전트 만들어 줘”처럼요. 지침은 에이전트 안에 길게 넣기보다는, 프롬프트를 별도 페이지나 DB에 만들어 두고 그걸 참조하게 하는 방식을 쓰면 관리가 쉽습니다. 여러 에이전트나 Notion AI에서 같은 프롬프트를 불러와 쓸 수 있어서요.

설정에서는 트리거, 지침, 도구·권한, 모델을 건드리게 됩니다. 트리거는 “언제 실행할지”를 정하는 거예요. 새 채팅에서, 에이전트 멘션될 때, 일정(매일 특정 시간), 슬랙 특정 채널 메시지·이모지 반응·멘션, Notion 페이지 댓글 추가, 데이터베이스 페이지 추가·속성 업데이트·삭제, 캘린더 일정 등록·업데이트, 이메일 수신·발송 등으로 넓게 잡을 수 있습니다. 권한은 사용할 데이터베이스·페이지·슬랙 채널을 추가해서 읽기·편집·댓글 허용 수준을 정해 주면 됩니다. 슬랙은 공개 채널만 연결 가능하고, 알림만 받을 거면 개인용 워크스페이스에 채널 하나 만들어 두고 쓰는 방법도 좋습니다.

무료 베타와 5월 이후 크레딧 정책

좋은 소식은 지금 사용량이 무제한 무료라는 점이에요. Custom Agents are free during beta라고 나와 있듯이, 베타 동안은 크레딧 제한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기간 제한이 있습니다. 5월 3일까지 무제한 무료이고, 5월 4일부터는 크레딧을 구매해서 써야 합니다. 크레딧 단가는 대략 1,000 크레딧당 10달러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요. 제가 쓰는 양이 하루에 8,000 크레딧 안팎이면, 그대로라면 하루에 80달러, 한화로 11만 원 넘게 나갈 수 있어서 부담이 꽤 큽니다. 정식 오픈 후 단가가 어떻게 조정될지는 아직 불명확하니까, 지금은 “크레딧으로 돌린다”는 방향만 확정된 걸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에이전트를 많이 만드는 것보다, 꼭 필요한 걸 잘 골라서 쓰고, 크레딧이 얼마나 들었는지까지 같이 보면서 쓸 수 있게 정리해 두는 게 좋겠어요. 5월 3일 전에 한 번 세팅해 두고 체험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정리하면, Notion 커스텀 에이전트는 Notion 안의 데이터와 워크플로우를 자동으로 돌려 주는 기능입니다. 용어만 구분해 두고, 트리거와 권한만 잘 설정하면 일일 보고·뉴스레터 요약·사례 수집·대본 제작·회의록 전처리·스레드 초안까지 다양하게 써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이나 채널에 남겨 주시면 됩니다.


작성: 전시진 | 시리얼(SIREAL)

안녕하세요. 전시진입니다.

이 문서는 노션의 API키를 발급 받는 방법을 작성한 문서입니다. 노션의 API키를 발급받으면 Make를 이용해 내 노션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Notion API키란?

Notion API키는 외부 서비스(Make, Zapier 등)가 여러분의 노션 워크스페이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인증 키입니다. 이 키를 통해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 노션 데이터를 다른 앱과 연동할 수 있습니다.

Notion API키 발급 방법 (단계별 가이드)

1단계: 노션 통합(Integration) 생성

노션 API 키 발급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새 API 발급 버튼을 누릅니다.

노션 API 발급
노션 API 발급

 

2단계: 통합 정보 입력

노션 API 발급_2
노션 API 발급_2

아래 내용을 입력한 후 저장 을 누릅니다:

  • 이름(Name): 노션 페이지에서 연결할 때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입력합니다.
  • 워크스페이스(Associated workspace): API 접근을 허락하는 워크스페이스를 선택합니다.
  • 종류(Type): Internal (내부)를 선택합니다.
  • 로고(Logo): 노션 페이지에서 연결할 때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알아볼 수 있는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3단계: API 키 복사

노션 API 발급_3
노션 API 발급_3

표시하기를 누르고 Copy를 누르면 API키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 이 키는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4단계: 노션 페이지에 연결 권한 부여

노션 API 발급_4
노션 API 발급_4

API 접근을 허락할 노션 페이지에서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1. 페이지 우측 상단의 ... 메뉴 클릭
  2. 연결 선택
  3. 생성한 Integration 선택

주의사항

  • API 키는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연결 권한을 부여한 페이지와 그 하위 페이지에만 API가 접근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려면 해당 데이터베이스가 있는 페이지에도 연결 권한을 부여해야 합니다.

마무리

이제 발급받은 API 키를 Make나 다른 자동화 도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션 API를 활용하면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다양한 서비스와 노션을 연동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작성: 전시진 | 시리얼(Sireal)

이 글은 시리얼의 유튜브 라이브 내용을 발췌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1. 노션 AI, 챗GPT랑 어떻게 다른 거죠?

노션 ai는 우리가 아는 챗gpt와 가장 큰 차이가 있어요 . 바로 ‘맥락’을 이해한다는 점이죠. 챗gpt에게는 우리가 필요한 정보나 맥락을 일일이 제공해 줘야 해요 . 하지만 노션 ai는 우리가 사용하는 노션 워크스페이스 안에 저장된 정보를 스스로 가져와서 답변을 만들어 줍니다 .

이것이 노션 ai의 가장 강력한 기능 중 하나예요. 왼쪽 사이드바에서 노션 ai 패널을 열고 시작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 여기서 ‘맥락 추가하기’를 통해 내가 접속 가능한 모든 노션 페이지를 검색하고, 그것들을 기반으로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어요 . 심지어 첨부 파일도 넣을 수 있고, 최근 나온 유료 AI 모델들(클로드, 제미나이 등)을 노션 ai 하나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 내가 노션에 데이터를 많이 넣을수록, AI 모델의 활용도가 더 높아지겠죠 .

노션 ai가 다른 생성형 AI들보다 토큰 수가 훨씬 많다는 것도 중요한 점이에요 . 특히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복잡한 데이터를 파악해야 할 때, 노션 ai가 훨씬 빠르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익혀서 사용해 볼 수 있었다고 해요 . 웹 검색 기능도 있어서 어떤 주제든 웹에서 데이터를 검색해 오는 딥 리서치 기능도 갖추고 있어요 .

2. 노션 AI를 나에게 딱 맞게 설정할 수 있나요?

네, 노션 ai의 특별한 기능 중 하나는 바로 ‘개인화’ 기능이에요 . 이것은 챗gpt의 커스텀 인스트럭션과 비슷한 기능이죠 . 이 기능을 사용하면 나만의 지침을 만들고, AI가 그 지침에 맞게 답변을 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 예를 들어, AI에게 ‘컨설팅 파트너’나 ‘AI 솔루션 컨설턴트’의 역할을 부여하고, 답변을 ‘짧고 유용하고 핵심을 찌르는 응답’으로 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거죠 .

이 개인화 지침은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내가 설정한 역할이나 스타일을 기억하게 만듭니다 . 사용자가 오랫동안 AI를 사용하면 할수록, AI는 사용자의 스타일이나 지식, 직업 등을 기억하게 되죠 . 이 기억을 기반으로 ‘나만의 개인화 지침’을 생성해 달라고 AI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활용할 수 있어요 . 답변을 받을 때, 페이지 하단에 삽입하거나 클립보드에 복사해서 원하는 위치에 붙여 넣을 수도 있어요 .

3. 외부 앱의 정보까지 가져와서 분석할 수 있다고요?

노션 ai는 외부 앱과의 연결을 통해 그 효율성이 극대화됩니다 . 구글 드라이브, 슬랙, 캘린더, Gmail 등을 노션 ai와 연결할 수 있어요 . 이 연결은 노션 내에서 가장 효과적인 기능 중 하나로 꼽혀요 .

연결 후에는 AI에게 특정 기간의 이메일이나 캘린더 일정을 분석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 예를 들어, “2026년 4월에 어떤 일정들이 있는지 정리해 줘”라고 하면, AI가 연결된 캘린더에 접속해서 정보를 가져옵니다 . Gmail에 접근해서 특정 주제에 대해 나눈 이메일이 있다면, 그 내용을 키워드로 요약 정리해 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죠 . 이렇게 AI가 외부 데이터를 가져와 분석하고, 그 출처까지 함께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 다만, 구글 워크스페이스(개인용 구글 원이 아닌 기업용 서비스) 요금제를 사용해야 이 기능을 제대로 쓸 수 있어요 .

4. 문서 수정이나 아이디어 구상, 어떻게 더 빠르게 할 수 있을까요?

노션 페이지 내에서도 AI 기능을 아주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요. 텍스트를 선택한 후 컨트롤 J 또는 빈칸에서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AI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패널이 뜹니다 . 이 기능을 사용하면 선택한 텍스트를 바로 수정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노션을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줘”라고 명령하면 텍스트를 쉽게 바꿔줍니다 .

이 페이지 내 AI 기능은 문서 수정에 가장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이 모델은 경량화되어 있어서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 하지만 복잡하거나 긴 텍스트를 한 번에 넣으면 아웃풋이 짧게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

더 깊이 있는 작업을 할 때는 오른쪽 사이드바에서 AI 채팅 패널을 여는 것이 좋아요 . 이 패널에서는 소네트(Sonnet)나 오푸스(Opus) 같은 모델을 선택할 수 있고, 출처도 지정할 수 있어요 . 페이지 전체의 맥락뿐만 아니라, 내가 선택한 텍스트의 맥락까지 자동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복잡한 질문을 할 때 아주 편리하죠 .

A side-by-side comparison illustrating the difference between Notion AI's internal processing and ChatGPT's external prompt dependency

5. 자주 쓰는 프롬프트를 저장해 놓고 쓸 수 있다고요?

맞아요. 노션 ai의 또 다른 생산성 비밀은 ‘프롬프트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거예요 . 챗gpt에서는 자주 쓰는 프롬프트를 메모장에 저장해 두었다가 복사해서 써야 했죠 . 하지만 노션에서는 페이지를 맨션(@)하여 맥락을 불러올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요 .

사용자들은 자주 쓰는 명령어나 템플릿을 별도의 프롬프트 페이지로 만들어 둡니다 . 예를 들어, ‘주간 플랜’ 프롬프트 페이지에는 원하는 톤, 목표, 출력 형식 등을 미리 작성해 두는 거죠 . 이 페이지를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맨션하고 “실행해 줘”라고 명령하면, AI가 해당 데이터베이스의 정보를 분석하여 미리 설정된 프롬프트에 맞춰 결과를 만들어 줍니다 .

이 방식은 특히 팀 단위 업무에서 매우 유용해요 . 팀에서 프롬프트 대시보드를 공유하면, 마케터가 만들어 둔 프롬프트를 다른 팀원도 가져와서 효과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 이메일 추출, 회의록 요약, 테스크 수정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요 .

6. AI 블록으로 반복적인 리포트 생성을 끝낼 수 있나요?

반복적으로 필요한 콘텐츠나 리포트 생성을 위해 ‘ai 블록’이라는 기능을 쓸 수 있어요 . 슬래시(/)를 눌러 ai 블록을 생성한 뒤, 이 블록 안에 미리 프롬프트를 써 둘 수 있어요 . 특정 페이지를 맥락으로 지정하고 프롬프트를 설정한 다음, 버튼만 누르면 AI가 정해진 포맷대로 결과를 생성해 줍니다 .

이 ai 블록은 직원의 업무 페이지를 맥락으로 가져오고, ‘주간 리포트’ 프롬프트를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 관리자들은 직원들에게 일일이 물어볼 필요 없이, 버튼 한 번만 누르면 해당 직원의 주간 성과 요약을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 프로젝트 관리에도 유용한데, 프로젝트 페이지를 맥락으로 설정해 두면 프로젝트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최신 요약 내용을 바로 파악할 수 있어요 . ai 블록은 회의록 요약처럼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 형식(프롬프트)을 정해놓고 사용할 수 있어서, 노션 ai의 기본 요약 기능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

7. AI가 2026년 목표 관리까지 해준다고요?

노션 ai는 단순한 요약을 넘어 개인의 목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도 활용됩니다 . 먼저, 지난 회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 노션에 있는 모든 업무 관련 페이지 정보를 기반으로 AI에게 회고 리포트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

AI는 사용자가 요청한 업무(강의, 컨설팅, 콘텐츠 제작 등)를 중심으로 월별 타임라인, 프로젝트 종료 건수 등을 상세하게 정리해 줍니다 . 이 리포트를 기반으로 AI에게 “더 깊은 통찰을 얻기 위한 핵심 질문”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 AI가 던져주는 질문들에 답변하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거죠 .

A graphical representation of a goal management flow chart, starting from 'Retrospect Analysis' to 'Goal Setting' and 'Habit Tracking'.

8. 회고를 바탕으로 2026년 로드맵은 어떻게 만드나요?

회고 리포트와 질문에 대한 답변이 준비되었다면, 이제 AI는 이를 기반으로 2026년 목표 로드맵을 작성합니다 . AI에게 회고 데이터 페이지들을 불러오게 하고, “성장을 위한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작성해 줘”라고 명령하면 됩니다 .

AI는 현재 상황(Current State)과 도착점(Destination)을 명확히 제시하는 성장 여정 시각화 내용을 만들어 줍니다 . 이 결과는 마치 컨설팅을 받는 느낌을 줄 정도로 구체적이죠 . 이 로드맵을 받은 후에도,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열 가지 핵심 질문’을 또 요청해서 답변을 달아봅니다 .

최종적으로, AI는 이 모든 자료(회고, 질문 답변, 로드맵)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실제로 실행해야 할 ‘핵심 습관’ 다섯 가지를 도출해 줍니다 . 이 습관들은 구체적인 ‘세부 행동’을 포함하고 있어서, 다섯 가지 중 하나만 완료해도 그날의 습관을 달성한 것으로 표시할 수 있게끔 설계할 수 있어요 .

9. AI가 만들어 준 습관, 노션에서 어떻게 측정하고 관리하죠?

AI가 도출해 준 습관은 노션의 ‘골 매니지먼트’ 템플릿을 통해 체계적으로 측정됩니다 . 이 템플릿은 습관과 할 일을 한 페이지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 주간 페이지에 들어오면 그래프 형태로 현재 습관 달성률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죠 .

사용자가 할 일을 추가하고 날짜를 지정하면 자동으로 주간 목록에 연동됩니다 . 하단의 체크박스를 체크할 때마다 그래프가 변화하며, 월화수목금토일 주간 습관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요 . 특히 중요한 것은 데이터베이스 자동화 기능인데, 습관 하나하나가 주간 페이지와 관계형으로 연결되도록 자동화되어 있어 관리가 편리합니다 .

만약 이번 주에 못한 할 일이 있다면, 넥스트(Next) 버튼만 누르면 다음 주 페이지로 그 할 일들을 자동으로 넘길 수도 있어요 . 이 모든 기능은 노션의 자동화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기에, 템플릿을 온전히 사용하려면 플러스 요금제 이상의 유료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

2026년 플래너, 왜 이렇게 똑똑해졌을까요? AI가 나만의 비서가 된다고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4년 동안 꾸준히 업데이트된 위클리 플래너의 2026년 버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이 플래너는 원래 매년 업데이트하는 게 정말 귀찮은 일이었대요. 365개의 필터를 다 걸고 이름을 바꿔야 했거든요. 하지만 사용자들의 계속된 요청 때문에 결국 2026년 버전이 나왔고, 이번에는 특별히 노션 ai 기능이 탑재되었답니다. 이제 주간 계획 세우기와 주간 리뷰 작성이 훨씬 스마트해질 거예요. 이 새로운 AI 기능들이 정확히 뭘 해주는지 궁금하시죠?

A stylized image of a digital planner interface overlaid with glowing AI neural network graphics, symbolizing smart planning

???? 매주 귀찮았던 필터 작업, 이제 AI가 자동으로 해줄까요?

예전 플래너를 쓰던 분들은 매주 필터를 직접 바꿔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예를 들어, 이번 주가 1주차면 필터를 1주차로 매번 바꿔줘야 했죠. 솔직히 이 부분이 너무 귀찮아서 이걸 안 쓰는 사람도 많았다고 해요. 하지만 2026년 버전에서는 이 문제가 해결되었을까요?

새로 업데이트된 플래너는 템플릿을 생성하면 위크원(Week 1)이 자동으로 필터링된 채로 페이지가 보이게 됩니다. 즉, 매주 수동으로 필터를 조정할 필요가 없어진 거죠. 이제 사용자는 할 일만 입력하면 되고, 플래너가 알아서 주차별로 데이터를 정리해 줄 거예요. 이렇게 되면 반복 작업을 줄여서 우리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죠.

???? 주간 계획 세우기, AI에게 맡길 수 있을까요?

가장 기대되는 기능은 바로 AI를 활용한 주간 계획 생성이에요. 이 플래너에는 ‘주간 플랜(Weekly Plan)’과 ‘주간 리뷰(Weekly Review)’를 위한 두 가지 프롬프트가 들어있어요. 주간 플랜을 시작할 때, 우리는 AI에게 원하는 몇 가지 정보를 알려줘야 해요. 

우리가 설정할 수 있는 것은 톤, 목표, 그리고 제약 사항이에요. 톤은 친절하게, 전문적으로 등 원하는 스타일을 정할 수 있고요. 목표로는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이상 돌파’나 ‘매출 10억 돌파’ 같은 구체적인 것을 적을 수 있죠. 제약 사항도 원하는 대로 넣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정보를 입력하고 프롬프트를 실행하면 AI가 주간 계획 초안을 생성해 줘요. 

A visual representation of the Notion AI prompt input fields labeled 'Tone', 'Goals', and 'Constraints' being filled out by a user

???? AI가 짜준 주간 계획,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오나요?

AI가 주간 계획을 생성하는 데는 약 1분 정도 시간이 걸린대요. 이 시간이 지나면 AI가 우리의 목표에 맞춘 구체적인 계획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목표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이상 돌파’였다면, AI는 ‘콘텐츠 3개 업로드 및 팔로우 증가율 5% 달성’을 이번 주 완료 조건으로 제안할 수 있어요. 

또한, 핵심 산출물이나 주간 실행 액션 목록까지 만들어 줍니다.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핵심 산출물은 릴스 세 개다’처럼 말이죠. 이렇게 만들어진 할 일들은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처럼 요일에 맞춰서 자동으로 등록할 수도 있어요. 물론, 원하지 않는 할 일은 체크박스를 이용해 내가 선택해서 넣을 수도 있고요. 

???? 한 주를 마무리할 때, AI가 자동으로 리뷰를 써준다구요?

주간 계획만큼 중요한 게 주간 리뷰죠. 1주차가 끝났을 때, 우리는 다시 AI에게 리뷰를 요청할 수 있어요. 이때는 처음에 설정했던 톤과 목표를 그대로 가져가서 ‘위크 엔드(Week End)’ 프롬프트를 실행하면 돼요. AI는 우리가 이번 주에 ‘완료한 업무’와 ‘미완료된 업무’를 바탕으로 리포트를 작성해 줍니다. 

이 위클리 리포트에는 이번 주에 잘한 점과 다음 주 업무 추천까지 정리되어 나와요. 예를 들어, ‘고객사 대응이 빠르고 정직했다’처럼 완료한 일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볼 수 있죠. 반대로,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아직 미착수 상태로 남아 있다’와 같이 시작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도 정확히 지적해 줍니다. 이렇게 주간 계획 시작과 마무리를 AI와 함께 하면 플래너를 훨씬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답니다. 

???? 작년 데이터를 2026년 플래너에 옮기는 방법은 뭘까요?

이 플래너를 오래 써오신 분들은 작년 데이터를 옮기는 것이 궁금할 수 있어요. 하지만 플래너를 다운받는다고 데이터가 자동으로 옮겨지지는 않아요. 기존 데이터베이스에 있던 내용을 새로운 데일리 데이터베이스로 복사해서 붙여 넣거나 ‘옮기기’ 기능을 사용해야 해요. 

데이터를 옮긴 후에는 ‘진행률’ 연결이 문제일 수 있어요. 진행률을 보려면 숫자들을 새 플래너와 연결해 줘야 하는데, 이 과정이 복잡하죠. 이때도 노션 ai가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데일리 데이터베이스에서 위크 속성의 이름과 날짜 속성의 값이 동일한 데이터를 찾아서 위클리 속성에서 값을 연결해 줘’ 같은 프롬프트를 사용하면 돼요. 물론 한 번에 50개씩 처리되는 등 느릴 수는 있지만, 손으로 하는 것보다는 훨씬 편하게 데이터를 정리할 수 있답니다. 

A screenshot showing the Notion database view with columns for 'Week Property Name' and 'Date Property Value' being connected via AI prompts

???? 결론: AI와 함께하는 플래너, 생산성이 확실히 오를까요?

결론적으로 2026년 위클리 플래너는 노션 ai를 활용해서 주간 계획 수립과 리뷰 과정을 자동화했어요. 매주 수동으로 하던 필터 작업 같은 귀찮은 일들은 이제 사라진 거죠. AI가 사용자의 목표와 톤에 맞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짜주고, 한 주가 끝난 뒤에는 자동으로 성과 리뷰까지 작성해 줍니다. 

이런 스마트한 시스템 덕분에 우리는 계획 세우기와 리뷰에 드는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아낀 시간으로 정말 중요한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새로운 플래너를 활용해서 여러분의 생산성도 쑥쑥 올릴 수 있기를 바라요.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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