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ai는 우리가 아는 챗gpt와 가장 큰 차이가 있어요 . 바로 ‘맥락’을 이해한다는 점이죠. 챗gpt에게는 우리가 필요한 정보나 맥락을 일일이 제공해 줘야 해요 . 하지만 노션 ai는 우리가 사용하는 노션 워크스페이스 안에 저장된 정보를 스스로 가져와서 답변을 만들어 줍니다 .
이것이 노션 ai의 가장 강력한 기능 중 하나예요. 왼쪽 사이드바에서 노션 ai 패널을 열고 시작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 여기서 ‘맥락 추가하기’를 통해 내가 접속 가능한 모든 노션 페이지를 검색하고, 그것들을 기반으로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어요 . 심지어 첨부 파일도 넣을 수 있고, 최근 나온 유료 AI 모델들(클로드, 제미나이 등)을 노션 ai 하나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 내가 노션에 데이터를 많이 넣을수록, AI 모델의 활용도가 더 높아지겠죠 .
노션 ai가 다른 생성형 AI들보다 토큰 수가 훨씬 많다는 것도 중요한 점이에요 . 특히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복잡한 데이터를 파악해야 할 때, 노션 ai가 훨씬 빠르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익혀서 사용해 볼 수 있었다고 해요 . 웹 검색 기능도 있어서 어떤 주제든 웹에서 데이터를 검색해 오는 딥 리서치 기능도 갖추고 있어요 .
2. 노션 AI를 나에게 딱 맞게 설정할 수 있나요?
네, 노션 ai의 특별한 기능 중 하나는 바로 ‘개인화’ 기능이에요 . 이것은 챗gpt의 커스텀 인스트럭션과 비슷한 기능이죠 . 이 기능을 사용하면 나만의 지침을 만들고, AI가 그 지침에 맞게 답변을 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 예를 들어, AI에게 ‘컨설팅 파트너’나 ‘AI 솔루션 컨설턴트’의 역할을 부여하고, 답변을 ‘짧고 유용하고 핵심을 찌르는 응답’으로 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거죠 .
이 개인화 지침은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내가 설정한 역할이나 스타일을 기억하게 만듭니다 . 사용자가 오랫동안 AI를 사용하면 할수록, AI는 사용자의 스타일이나 지식, 직업 등을 기억하게 되죠 . 이 기억을 기반으로 ‘나만의 개인화 지침’을 생성해 달라고 AI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활용할 수 있어요 . 답변을 받을 때, 페이지 하단에 삽입하거나 클립보드에 복사해서 원하는 위치에 붙여 넣을 수도 있어요 .
3. 외부 앱의 정보까지 가져와서 분석할 수 있다고요?
노션 ai는 외부 앱과의 연결을 통해 그 효율성이 극대화됩니다 . 구글 드라이브, 슬랙, 캘린더, Gmail 등을 노션 ai와 연결할 수 있어요 . 이 연결은 노션 내에서 가장 효과적인 기능 중 하나로 꼽혀요 .
연결 후에는 AI에게 특정 기간의 이메일이나 캘린더 일정을 분석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 예를 들어, “2026년 4월에 어떤 일정들이 있는지 정리해 줘”라고 하면, AI가 연결된 캘린더에 접속해서 정보를 가져옵니다 . Gmail에 접근해서 특정 주제에 대해 나눈 이메일이 있다면, 그 내용을 키워드로 요약 정리해 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죠 . 이렇게 AI가 외부 데이터를 가져와 분석하고, 그 출처까지 함께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 다만, 구글 워크스페이스(개인용 구글 원이 아닌 기업용 서비스) 요금제를 사용해야 이 기능을 제대로 쓸 수 있어요 .
4. 문서 수정이나 아이디어 구상, 어떻게 더 빠르게 할 수 있을까요?
노션 페이지 내에서도 AI 기능을 아주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요. 텍스트를 선택한 후 컨트롤 J 또는 빈칸에서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AI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패널이 뜹니다 . 이 기능을 사용하면 선택한 텍스트를 바로 수정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노션을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줘”라고 명령하면 텍스트를 쉽게 바꿔줍니다 .
이 페이지 내 AI 기능은 문서 수정에 가장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이 모델은 경량화되어 있어서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 하지만 복잡하거나 긴 텍스트를 한 번에 넣으면 아웃풋이 짧게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
더 깊이 있는 작업을 할 때는 오른쪽 사이드바에서 AI 채팅 패널을 여는 것이 좋아요 . 이 패널에서는 소네트(Sonnet)나 오푸스(Opus) 같은 모델을 선택할 수 있고, 출처도 지정할 수 있어요 . 페이지 전체의 맥락뿐만 아니라, 내가 선택한 텍스트의 맥락까지 자동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복잡한 질문을 할 때 아주 편리하죠 .

5. 자주 쓰는 프롬프트를 저장해 놓고 쓸 수 있다고요?
맞아요. 노션 ai의 또 다른 생산성 비밀은 ‘프롬프트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거예요 . 챗gpt에서는 자주 쓰는 프롬프트를 메모장에 저장해 두었다가 복사해서 써야 했죠 . 하지만 노션에서는 페이지를 맨션(@)하여 맥락을 불러올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요 .
사용자들은 자주 쓰는 명령어나 템플릿을 별도의 프롬프트 페이지로 만들어 둡니다 . 예를 들어, ‘주간 플랜’ 프롬프트 페이지에는 원하는 톤, 목표, 출력 형식 등을 미리 작성해 두는 거죠 . 이 페이지를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맨션하고 “실행해 줘”라고 명령하면, AI가 해당 데이터베이스의 정보를 분석하여 미리 설정된 프롬프트에 맞춰 결과를 만들어 줍니다 .
이 방식은 특히 팀 단위 업무에서 매우 유용해요 . 팀에서 프롬프트 대시보드를 공유하면, 마케터가 만들어 둔 프롬프트를 다른 팀원도 가져와서 효과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 이메일 추출, 회의록 요약, 테스크 수정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요 .
6. AI 블록으로 반복적인 리포트 생성을 끝낼 수 있나요?
반복적으로 필요한 콘텐츠나 리포트 생성을 위해 ‘ai 블록’이라는 기능을 쓸 수 있어요 . 슬래시(/)를 눌러 ai 블록을 생성한 뒤, 이 블록 안에 미리 프롬프트를 써 둘 수 있어요 . 특정 페이지를 맥락으로 지정하고 프롬프트를 설정한 다음, 버튼만 누르면 AI가 정해진 포맷대로 결과를 생성해 줍니다 .
이 ai 블록은 직원의 업무 페이지를 맥락으로 가져오고, ‘주간 리포트’ 프롬프트를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 관리자들은 직원들에게 일일이 물어볼 필요 없이, 버튼 한 번만 누르면 해당 직원의 주간 성과 요약을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 프로젝트 관리에도 유용한데, 프로젝트 페이지를 맥락으로 설정해 두면 프로젝트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최신 요약 내용을 바로 파악할 수 있어요 . ai 블록은 회의록 요약처럼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 형식(프롬프트)을 정해놓고 사용할 수 있어서, 노션 ai의 기본 요약 기능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
7. AI가 2026년 목표 관리까지 해준다고요?
노션 ai는 단순한 요약을 넘어 개인의 목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도 활용됩니다 . 먼저, 지난 회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 노션에 있는 모든 업무 관련 페이지 정보를 기반으로 AI에게 회고 리포트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
AI는 사용자가 요청한 업무(강의, 컨설팅, 콘텐츠 제작 등)를 중심으로 월별 타임라인, 프로젝트 종료 건수 등을 상세하게 정리해 줍니다 . 이 리포트를 기반으로 AI에게 “더 깊은 통찰을 얻기 위한 핵심 질문”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 AI가 던져주는 질문들에 답변하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거죠 .

8. 회고를 바탕으로 2026년 로드맵은 어떻게 만드나요?
회고 리포트와 질문에 대한 답변이 준비되었다면, 이제 AI는 이를 기반으로 2026년 목표 로드맵을 작성합니다 . AI에게 회고 데이터 페이지들을 불러오게 하고, “성장을 위한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작성해 줘”라고 명령하면 됩니다 .
AI는 현재 상황(Current State)과 도착점(Destination)을 명확히 제시하는 성장 여정 시각화 내용을 만들어 줍니다 . 이 결과는 마치 컨설팅을 받는 느낌을 줄 정도로 구체적이죠 . 이 로드맵을 받은 후에도,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열 가지 핵심 질문’을 또 요청해서 답변을 달아봅니다 .
최종적으로, AI는 이 모든 자료(회고, 질문 답변, 로드맵)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실제로 실행해야 할 ‘핵심 습관’ 다섯 가지를 도출해 줍니다 . 이 습관들은 구체적인 ‘세부 행동’을 포함하고 있어서, 다섯 가지 중 하나만 완료해도 그날의 습관을 달성한 것으로 표시할 수 있게끔 설계할 수 있어요 .
9. AI가 만들어 준 습관, 노션에서 어떻게 측정하고 관리하죠?
AI가 도출해 준 습관은 노션의 ‘골 매니지먼트’ 템플릿을 통해 체계적으로 측정됩니다 . 이 템플릿은 습관과 할 일을 한 페이지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 주간 페이지에 들어오면 그래프 형태로 현재 습관 달성률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죠 .
사용자가 할 일을 추가하고 날짜를 지정하면 자동으로 주간 목록에 연동됩니다 . 하단의 체크박스를 체크할 때마다 그래프가 변화하며, 월화수목금토일 주간 습관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요 . 특히 중요한 것은 데이터베이스 자동화 기능인데, 습관 하나하나가 주간 페이지와 관계형으로 연결되도록 자동화되어 있어 관리가 편리합니다 .
만약 이번 주에 못한 할 일이 있다면, 넥스트(Next) 버튼만 누르면 다음 주 페이지로 그 할 일들을 자동으로 넘길 수도 있어요 . 이 모든 기능은 노션의 자동화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기에, 템플릿을 온전히 사용하려면 플러스 요금제 이상의 유료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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